[잠언 16:31.白髮(백발)은 榮華(영화)의 冕旒冠(면류관)이라 義(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의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太初(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에게만 있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을 하나님의 의라 한다. (로마서 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의이다. (로마서 10: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의 반대가 자기 의다.

인간이 낸 의를 인간 의 곧 자기 의라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내신 의를 하나님의 의라 한다. (고린도후서 5: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 인간의 성질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의가 이뤄지지 않는다. (야고보서 1:20.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의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 운전대를 주 예수께 바친 것이다. 운전대를 완전히 바쳐서 그분이 운전하는 대로 행하면 그것이 곧 백발이다. 그는 자기 머리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운전하신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대로 행함이기 때문이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인데 곧 인간이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완전히 바쳐 행하는 길에 얻는 것이다. 영광은 영화이고 그 영화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빛의 영광에 달궈진 것을 의미한다. 완전히 성령에 사로잡힘을 묘사하는 의미다.

장로 된 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도 자세히 나온다. (베드로전서 5:1.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2.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

평생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은 자들에게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평생 받으면 백발 곧 영화의 면류관을 얻는데 이는 그 모든 운전대를 완전히 주 예수께 바쳐 순응했다는 의미이다. 이는 영광의 소망이다. [골로새서 1: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하나님의 본질을 누림을 의미하는 것이 곧 영광의 소망인데 천국에서 그의 지위를 의미하는 말씀이다.

머리는 인간의 몸을 지배하는 지체의 主(주)이다. (고린도전서 11: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에베소서 1:22.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에베소서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골로새서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로새서 2: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19.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머리는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붙잡는다는 말은 그분의 통치만을 받음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2:27.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머리에 하나님의 영화 곧 백발로 묘사되는 영화의 면류관을 쓴다.

백발은 백열상태를 의미한다. 백열이란 물체가 흰빛이 날 만큼 온도가 높음, 흰빛이 날 만큼 온도가 높아지게 되다 이다. 백열상태는 불 속에 들어간 쇳덩이가 그 불의 가열온도 1000도시에서 1500도시에 달하면 흰색의 빛을 낸다. 그 이상의 빛이면 그 흰색은 더욱 강렬하다. 그처럼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으면 백열상태로 진입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하나님의 본질로 그리스도께서 몸의 머리가 되사 그 사람의 머리를 완전히 지배 그 몸을 어거 통제하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 운전대를 완전히 바쳐 행한 자들의 거룩한 모습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 빛은 열이다. 하나님의 빛보다 더 밝은 빛이 없고 하나님의 열보다 더 뜨거운 열은 없다. 그분이 그리스도의 머리를 완전히 장악하신다. 하여 그리스도의 머리털은 양털과 흰 눈과 같이 희다. 평생을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으신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십자가에 죽임을 받은 후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사십일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신다. (에베소서 4: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분의 통치를 받는 몸이 돼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를 행한 길이다. (에베소서 4: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움!

그리스도의 몸을 세움은 곧 성령으로 완전히 사로잡힘에서 나옴이다.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본 모습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그의 영광이다. 사도요한은 그분에게 기대는 제자이다. 그 정도로 가깝게 지낸 바이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따로 데리시고 산으로 가셨으니 그 때 그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렇게 깨끗하게 할 수 없는 흰옷을 입고 엘리야와 모세와 대화를 하신다. [마태복음 17: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이 그에게서 그대로 드러남이다.

(마가복음 9:2.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3.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인간의 말로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 드러남을 받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이다. [3.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고 그 본질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에서 인간은 거룩한 임재를 겪는다.

[다니엘 7:9.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10.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다고 묘사한다. 그 옷의 희기가 눈 같다고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의 顯顯(현현)을 겪는 다니엘이다. 그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충만하시다. 그분 밖에는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신다.

그분을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라고 묘사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다니엘 7:13.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를 행하는 것이라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린다.

하나님의 영광을 누림을 영화라고 한다. 그 영화를 백발로 묘사한다. (요한복음 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인간에게 주시는 그 영화는 곧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다 받으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이다. (5.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가진 영광을 공유하되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린 만큼 얻는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은총이다. 그 영화를 얻고자 서로 경쟁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화에 얻고자 하는 자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통치를 다 받으신 거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을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라고 한다. 성도는 세상에서 마귀의 자식들한테 고난을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받게 된다. [다니엘 7:22.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그분 외엔 다른 자가 없다. 그분만 하나님이시고 홀로 스스로 계신 영생이시다. 그분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빛이시니 그보다 밝은 빛은 없다.

그분은 빛이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그들이 곧 백발이다.

[9.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품에 기대던 제자 요한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귀하신 모습을 보게 되어 기록한다.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은 그 머리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았다고 하신다.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통치만을 완전히 받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 영화에 들어가야 한다.

[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그분의 통치를 받은 만큼 그분처럼 그 머리에 영화로운 면류관을 쓰게 되는 것이다. 만유를 창조하신 자를 머리로 모시자.

대한민국은 마귀를 머리로 둘 것인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머리로 모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 청와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것인가? 마귀와 그 인간들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것인가? 우리는 지금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나라를 이루자고. 그리스도가 유일한 수반이 되는 나라를 모셔야 영화로운 나라가 된다. (이사야 28: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영화로운 대한민국의 길은 분명하다.

(이사야 63:15.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하나님만이 영화로우신 처소에 거하신다. 그분만이 홀로 스스로 만유를 만드시고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에스겔 10:4.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 성전 문지방에 임하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시편 72:19.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머리는 곧 지혜이다.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만물의 조물주이시고 인간의 구원주로 오시고 그분만 영생이시고 전지전능하시다. (잠언 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8.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 창조와 생산의 그 모든 지혜 그 사랑의 선을 이루는 그 모든 지혜가 생명과 영생을 이루게 하는 그 모든 지혜가 충만한 대한민국이 된다. 그들만이 누리는 백발 곧 영화로운 면류관을 쓰는 것이니 그런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지금처럼 남북의 빨갱이 수뇌부에 흔들림을 당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열심히 외치고 강조하는 이유이다. 마귀가 수뇌부를 장악하면 이 나라는 아주 박살이 난다.

(이사야 4:2.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편 50: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66:2.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시편 91:15.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잠언 14:34.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국민 국가는 반드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그 때문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를 이룸으로 나라를 영화롭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가자는 것인데 이런 영화로움을 바란다면 만유의 최고의 지성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수반으로 모시는 나라가 되자는데 이의가 없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된다면 이 나라는 지구 최고의 나라가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경쟁할 지혜가 그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