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18.驕慢(교만)은 敗亡(패망)의 先鋒(선봉)이요 倨慢(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과 거만 오만 자고 자랑 등은 인간을 망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는 선봉과 앞잡이라고 하신다. 자존감의 자중자애와 교만(거만 오만 자고 자랑)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존감을 가지고 상대를 대해야 수평성의 사회교제가 가능하다. 수직性(성)인 사회라고 해도 인간의 수평性(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야말로 인간 위에 인간 없고 인간 아래 인간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갖게 되는 겸손의 의미는 그래서 각기 다른 의미들로 부각된다. 우리가 전하는 겸손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은 그리스도 예수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기준의 겸손이시기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겸손한 것이다. 그 통치를 받은 만큼의 겸손을 누리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기준으로 겸손하시다. 그의 통치를 받아 교만과 거만 오만 자고 자랑을 제거한다.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인간이 아무리 겸양지덕으로 단아하게 자신을 단장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교만한 것이다. 아무리 자기를 낮춰 낮은 자리에 두고 행동해도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교만한 것이고 거만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 교만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마음이 곧 거만이다. 실질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고 그 통치를 거부하는 교만행동과 거만심리는 마귀의 미혹으로 인해 나오는 것이다. 그것을 악심이라고 하고, 그것의 습관을 악습이라고 하고, 그것이 굳어짐을 악성이라 한다. 악성은 곧 악질이니 그 악질은 마귀의 보금자리다. 집이 완성되면 곧 입주하는 이치처럼 마귀가 그 속으로 들어가니 곧 교만은 패망이고, 다시는 일어날 수(회개할 수) 없으니 거만심리는 넘어짐의 앞잡이다. 모든 인간의 사회에서 겸양지덕은 중요한 덕목으로 추앙되는 것이나

하나님기준의 겸양지덕과 인간 각사회의 겸양지덕의 기준의 차이는 분명하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기준의 겸손이다. 인간의 겸손은 자의적인 작위적인 겸손이나 썩어질 겸손이고, 하나님의 겸손은 우러나게 하시는 썩지 아니할 겸손이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겸손이다. 그분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면 하나님기준의 겸양지덕이다. 그 통치를 받은 만큼의 하나님의 본질을 얻고, 그는 그 본질의 혜택을 얻어 마귀와 그 세상의 그 모든 것을 이기는 자가 된다. 마귀를 물리치니 승자요 그 겸손으로 행하니 곧 이웃사랑인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을 적그리스도的(적)으로 해석하면 겸손이라는 거만이라는 것의 의미가 다만 남보다 나를 더 높이려는 본질로 심리로 풀이될 뿐이다. 바른 해석이 아니다. 인본주의 겸손은 다만 동양권에서는 유교적인 성향으로 해석된다. 또 각기 다른 의미들로 그것의 의미를 해석하는 접근법을 사용하나, 우리는 다만 하나님기준의 겸손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고 강조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오는 겸손 외에 다른 겸손은 도리어 적그리스도가 되게 하는 교만이고 거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겸손을 받아야 누려야 한다.

[빌립보서 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리스도의 겸손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겸손한 자들이다. 그의 통치를 사랑하고 즐거워하여 마음에 모셔 섬기는 자의 겸손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겸손으로 통치받은 분이시다. 그 겸손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긴 것이다. 우리도 그리하자.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하나님 우편에 앉히시는 유일무이의 겸손이시다. 그 겸손을 받아 누리는 것이 곧 겸손이다. 하나님 스스로를 섬기시는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피조물로 스스로 내려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라.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겸손의 본질을 누린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죽음으로 從(종)의 從(종)처럼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 예수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이시다. 그분의 두드림을 받고 마음의 문을 여는 자가 곧 겸손한 자들이다. 그들만 겸손의 통치를 받아서 마귀의 침입을 모두 다 물리치고 하나님은 그를 존귀하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어야 하는데 열어주지 않는 반역 패역의 심리는 곧 거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 것은 본질이 교만이다. 그들은 마귀의 교만으로 행하는 자들이기에 결국 지옥의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마귀에게 잡혀 먹히는 세상은 패망의 세상이고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세상을 넘어진 세상이라 한다. 마귀를 이기고 그의 세상을 이기는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본질의 통제에 있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기준의 겸손으로 섬기게 되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겸손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비본질의 겸손으로 겸손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겸손하게 하는 겸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겸손의 본질을 누리게 하는 통치이지 겉으로 겉만 짜고 육체로부터 나오는 썩어질 겸손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골로새서2: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자의적 작위적인 것은 겸손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조물주시고 혼자이시고 혼자이신 하나님은 동시에 두 역할을 하셔야 한다. 조물주가 둘이나 그 이상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대적하든지 그 레벨로 섬기는 사회적인 섬김의 교류가 가능할 것이지만, 오로지 홀로이시니 그 모든 피조물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홀로는 스스로를 섬겨야 하신다. 하나님은 스스로에게 섬기는 일을 하셔야 하시기에 태초의 말씀으로 드러나신다.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존재는 만유에 없다. 그분만 홀로 하나이시니 스스로를 섬겨야 하신다. 하나님은 홀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 섬김의 본질이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룸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역서이다. 인간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다뤄서 겸손을 삼아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겸손을 삼아내지 않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자신의 본질로 인간을 통제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는 것을 겸손이라 하신다. [잠언 22:4.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말한다.

그들은 대물을 얻고 영광과 생명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결코 패배할 수 없는 하나님본질의 겸손을 누리기 때문이다. 마귀를 이기니 전리품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는다. [잠언 16:19.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교만의 탈취물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 마귀의 힘으로 탈취한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패망이요 넘어짐이니 영원한 그의 불행이다. 하나님의 겸손한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으로 하나님 자신을 스스로 섬기시는 겸손을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얻어야 한다. 그들만 복되다. [시편 22:26.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이사야 29: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베드로전서 5: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여호와의 규례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의 공의와 겸손을 구하는 자들은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숨김을 얻게 된다. [스바냐 2:3.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과 동질이 아닌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겸손으로 십자가의 죽임을 받으심을 감사해야 한다. 찬양해야 한다. 그분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회개란 겸손으로 행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본질을 공유하고 그 겸손으로 행동하는 것에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들은 곧 회개의 심령으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들이다. [이사야 57:15.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그들을 받으시고 응하심을 분명하게 보여 그 영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완전케 하신다.

교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그 속에 마귀가 온다. 마귀는 인간에게 영원한 능욕이다. 겸손한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누린다. [잠언 11:2.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겸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본질로 행함이니 그만 하나님이 높여서 존귀하게 하시니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다. [잠언 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언 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겸손을 행하여 높임을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된다. 이를 하나님이 붙드신다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은 넘어진다. 마귀에게 농락당하고 영원히 일어날 수 없는 넘어짐의 앞잡이 거만으로 행한다. [시편 147:6.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겸손으로 행해야 세계 제일의 나라가 된다. 그 누구도 이 나라를 괴롭힐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라가 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겸손으로 행해야 존귀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반드시 낮추신다. [잠언 29:23.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베드로전서 5: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욥기 22:29.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야고보서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은 보응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시다. [에베소서 4: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때문에 성도는 하나님의 본질이신 겸손으로 행하라고 강조한다. [잠언 3:34.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시편 149:4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일해야 한다. [사도행전 20:19.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하나님은 하나님의 겸손으로 일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으신다. [시편10:17.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겸손이시고 온유 그 자체이시다. [마태복음 11: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그분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는 의미는 통치를 받으라는 의미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본질의 겸손을 누린다. 우리는 자의적 작위적인 겸손 곧 인간의 썩어질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겸손을 누려야 한다.

[빌립보서 2: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베드로전서 3: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골로새서 3: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그리스도의 겸손으로만 행하는 것이 성도의 길이다. 그런 성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목표해야 한다. 하나님겸손의 본질로 가득한 대한민국은 존귀의 앞잡이를 보게 된다.

이웃의 올무에 빠진 것도 하나님본질의 겸손만이 결박을 푸는 권능이다. [잠언 6:3.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길도 하나님의 본질만 그 권능이시다. [마태복음 21:5.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겸손의 권능을 깊이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행해야 한다. 그 각성이 각인으로 강력으로 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교만하고 거만하여 하나님의 겸손을 대적하면 안 된다. 마침내 망하게 된다. [아모스 2: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하나님심판의 기준은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11: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그분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권세가 영원하시기에 그분의 기준으로 언제나 겸손한 나라가 되자.

그렇다고 인간의 짓으로 겸손을 꾸며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을 받아 누려야 한다. [골로새서 2: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미가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나 하나님의 겸손이 통용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복된 세상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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