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7.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섬겨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회개, 그 회개를 하지 않는 인간은 늘 자기 능력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성질을 보인다. 이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이생의 자랑이다. 자기구현욕구를 보여 세상에서 나 이런 사람이요 하고 싶어 안달하는 경우에는 언제나 그 나름의 노력을 하는 자아실현에 몰두한다. 그것으로 세상에 나가서 나 이런 사람이요 하면서 자기구현을 한다. 어떤 이는 돈을 많이 벌고자 노력한다. 그 사람은 그 버는 돈으로 자기를 높여 자랑하려는 것이다.

다 그렇게 생각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다행히 생각대로 되어서 한 몫을 잡으면 이제부터는 가난한 자들을 평가한다. 가난한 자들을 인간 이하로 보는 경우가 많다. 형제들이라도 무시한다. 인간이 가난하면 친구들이 멀리하고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고 그들이 없어진다. 회사를 항상 부자가 되게 하는 경영을 하지 못하면 직장동료들이 붙잡아도 부득이 떠나게 된다. 직장동료가 부득이 떠나도 붙잡을 여력도 없어지는 것이면 무너진 회사이다. 회사가 무너지는 것은 장구한 재물이 솟구치는 샘의 마름이다. 돈은 다함이 없이 솟구쳐야 회사다.

김정은의 미래도 오늘의 말씀에 있다. 통치자금의 증발은 그를 곤혹스럽게 한다. 할아비와 아비가 남겨둔 상당한 비자금은 있지만 그것을 북한까지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문제가 되는 세상이다. 유엔의 대북제재가 상당한 실효를 거두는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자금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그들의 곡간은 비어가고 있다. 이탈이 일어나고 망명이 일어난다. 이에 체제단속을 위해 공개처형을 한다. 비밀수용소로 보낸다. 공포가 확산된다. 이즈음 붙잡아도 붙잡을 수 없는 이탈을 일으키는 공포가 하부를 늘 흔든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때문에 피하자 한다.

핵심계층의 와해는 그렇게 시작된다. 김정은의 단말마는 살인폭정으로 결속의 카드 밖에 없다. 경제적인 평안을 주지를 못한다.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자금이 막혀버렸고 겨우 만든 자금도 오는 과정에 많이 증발되고 안에서 금고 바닥이 드러나면 체제유지경영을 실패한 거다. 체제경영에 성공하려면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한 적그리스도의 세상이니 하나님의 지혜가 있을 리가 없다. 마귀의 생각으로 그 체제를 유지함인데, 마귀는 언제나 유한한 존재이고 하나님의 모략에 언제나 망하는 존재이다. 때문에 희망이 없다.

그 체제가 살아날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하나님의 모략에 의해 그 체제가 이젠 종국을 맞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나라에 희망의 빛을 주심을 늘 감사해야 한다. 생명의 빛이다.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하는 자들은 절망의 흑암에 잡혀 망한다. 북괴는 지금 절망의 어둠에 잡혀 있다. 마귀의 생각은 언제나 어둠이고 어둠은 만물의 악용인데, 하나님의 모략에 의해 그 악용마저도 할 수 없는 줄에 묶인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스스로 자멸하거나 빛 앞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것이 亡命(망명)이다.

한반도에서 70여년 자리 잡은 마귀정권은 이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천사들을 보내어 그 정권을 줄로 묶어서 끌어내셔야 한다. 마침내 36,000개의 우상을 파괴 끌어내려야 한다. 그들이 신처럼 행동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지만 그들은 신이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행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뤄져야 한다.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셔야 한다. 그 누구도, 우상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수 없어야 한다.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우상에게 줄 수 없어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실 것이 분명하다. 북괴가 체제유지를 위해 많은 피를 흘리고 김일성부자를 신격화하고 우상화숭배를 한 것을 너무나 잘 알려진 바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짓이기고 세운 70여년의 김일성 김정일 우상정권이다. 곧 그 북한 전역에 세워진 우상은 파괴된다.

지금 저들이 처한 길은 核(핵)고집이다. 핵무기를 버리고 개혁개방을 하면 좋을 건데 그것을 하지 않고 오로지 수령우상종교정권을 지켜내겠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 우상의 한계일 뿐이다. (이사야 2: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대한민국은 특히 하나님의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 곧 회개를 해야 한다. 동방풍속을 버려야 한다.

동방풍속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북괴는 동방풍습의 교과서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짓이기고 스스로 우상이 된 자들이 군림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그 세력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흡수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이다. 우상통치가 반드시 무너져야 하는데 그 우상은 하나님의 손으로 무너져야 정상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이 그 땅에 가득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의 우상이 체제유지불능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核(핵) 고집을 버리지 않을 모양이니 망한다.

군사력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다. 체제유지의 불능에 빠져서 망하는 것이다. 그 체제를 받드는 사람들의 이탈가속도가 붙으면 그 체제는 무너지는 것인데, 기만 폭력 살인전능주의에 잡힌 그들이 김정은을 압박하여 그 짓으로 체제를 유지하자고 하는 모양인데 결국은 개혁개방을 거부한 것이다. 이 체제가 살길은 개혁개방을 하는 것인데, 마귀 짓으로 일관된 자들의 배후의 마귀는 그들에게 기만 폭력 살인으로 공포로 사람을 묶으면 된다고 교사중이다. 천부당만부당하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만 묶이는 존재임을 직시하라.

(7.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8.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북괴의 세상은 우상숭배로 가득하다. 그 두 귀신을 섬기는 체제이다. 그것들이 그 체제를 살려줄 것으로 여기나, 백해무익한 核(핵)고집을 가지고 체제이탈가속도를 붙도록 저 짓거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인데, 체제를 유지하려는 욕심이다.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을 마귀는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붕괴되는 것이다. 남한의 붉어진 언론들은 자기들의 말의 힘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렇다고 그 죽어진 체제가 다시 살아날 수 없다. 망명의 성격이 무엇이냐를 놓고 중구난방으로 북괴를 돕는다. 하지만 그 정권은 이미 무너지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다. 사람들은 근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징조를 묻는다. 이번에 탈북한 자들은 체제 와해의 성격을 담은 것으로 풀어도 되는 것인데 아니라고 억지를 쓰는 새가 애처롭기까지 하다. 북괴는 망한 것이다.

70여년 북괴의 권좌에서 남한 빨갱이들의 추앙을 받아온 우상이 무너지는 거다. 그 체제가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절망의 어둠에 빠진다. 방법이 없다. 이 정도 되면 곧 붕괴 된다 확신하고 그 안에 있는 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들은 이제 자구책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면서 회개하고 살 길을 구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는다. (10. 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하나님이 세우신 모략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고 있는데, 갑자기 그날이 올 것이다.

이 소리들은 북괴가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곧 대한민국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북한으로 우리 군이 진군하여 전체를 흡수한다. 우리를 돕는 자는 살 것이고 우리를 대적하는 자는 망할 것이다. (11.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고 반종교의 자유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고 박해하고 비밀수용소의 가둔 그들이 아닌가? 그들은 비로소 지구상에서 거짓 신임을 스스로 드러낸다. 북괴의 망함은 평범한 것이 아니라 특별난 것이어야 한다. 이는 그들이 신이라 했기 때문인 것이다.

(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 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그렇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빛나게 되는 그 날이 다가오는 것이다.

북괴가 망하는 순간이 곧 그리스도가 승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승리는 비밀수용소에서 상상할 수 없는 박해를 받으면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 한 분들의 승리인 것이다. 그분들의 승리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죽을 고생으로 박해를 받던 그분들이 매일 부활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그 박해를 이기고 또 이겨 오늘에 이른 것이다. 우리는 그분들이 그 땅에서 우상을 이기고 승리한 영광을 기려야 한다. 우리는 탐욕의 우상숭배에 빠져 있을 때 그분들은 모진 박해를 받아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서 구주이심을 증거 하였다.

북괴 그들은 땅굴을 많이 팠다. 그 땅굴로 남한적화하려고 많은 짓을 했을 것이다. 이미 상당수 탈북자들로 인해 우리 정부는 그 땅굴의 실체를 파악했을 것이다. 북괴가 무너지는 순간에 그 떨거지들이 체제의 재기를 위해 우선은 피하려는 음모도 있을 것이지만 우상숭배의 최후는 결국 비참한 결말을 맞게 할 뿐이다. 살 소망의 빛 곧 생명의 지혜는 땅굴이나 핵 무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이는 그리스도만 인간에게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대한민국의 미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빛에 있다. 어느 나라든지 어느 정권이든지 체제 유지를 하려면 다가오는 모든 문제들을 다 이겨야 하는데 이 이김을 주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그분의 빛을 얻으려면 그분의 뒤를 따라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지배를 다 받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인간 조직 정권 나라만이 생명의 빛을 얻는다.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한 정권은 인간의 빛으로 이어가는데 오래갈 수 없다. 그 한계가 오면 망하는데 특히 북괴처럼 마귀의 힘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집단은 하나님의 허용한 시간만큼을 넘어설 수가 없다. 이젠 하나님이 북괴를 망하게 하시니 마귀의 도움은 그들의 올무가 되어 더욱 망하게 할 뿐이다. 그것들에게 완전히 묶여서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께로 올수 없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박해한 것이 곧 자기들의 올무가 되어 개혁개방을 할 수 없는 경직으로 굳어지게 한 것이다. 아주 망할 길만 판 것이다.

그들이 즐겨 판 땅굴은 생존을 위한 비밀병기이다. 그곳으로 도망칠 것이다.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광명천지에서는 저들이 도저히 얼굴을 들을 수 없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엄하시기 때문이다. 우상정권은 그렇게 망한다.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그 때문에 인본주의로 뭉친 자들과 적그리스도로 뭉친 자들에게 강조하나니 인간의 합이 생명의 빛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마귀의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로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안김 힘을 쓴다 해도 그 체제는 그 공포로 인해 더욱 무너져 내릴 뿐이다. (이사야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70년의 신정체제는 그렇게 망한다.

(이사야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2. 그가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4. 그가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체제유지를 위해 잔인한 군주가 포악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지만 결국 망하게 된다.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자 동아일보에서 「북한의 유럽 내 노동당 자금 총책이 올해 6월 4000억 원가량의 비자금을 갖고 잠적해 북한당국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 입국 사실이 공개된 태영호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망명도 이 사건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통치자금의 바닷물이 없어진다. 통치 자금의 강이 잦아서 마른다. 그 강들에게서 악취가 난다. 여기저기서 떼어먹은 腐敗(부패)로 가득 찬다.

피비린내 나는 처절함이다. 내치에서 나오는 자금을 확보하려고 안달해도 나올 곳이 없어지게 된다. (5.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6.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같이 시들겠으며 7.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강 가까운 곡식밭이 다 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 8. 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지도부통치자금과 하부통치자금과 인민통제자금이 없어지니, 공포만 극성을 부릴 수밖에 없으나 곧 망한다.

(9.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10.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protonuim을 확보하는 것과 수소폭탄과 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를 이뤘다고 세상에 힘주어 강조하는데 그것이 말라진 통치자금을 만들어 주지는 못한다. 누군가에게 팔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모사들이 속수무책이다.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12.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13.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하지만 왜 망하게 되는가? 하나님의 모략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14.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정권붕괴를 마주보고 속수무책으로 주저앉을 뿐이다. 이는 하나님의 모략에 걸린 것이다. 우상이니 그 속수무책을 벗겨내고 생명의 빛을 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 절망의 어둠뿐이다. 곧 그 어둠 속에서 망하게 되는 북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생명의 빛을 무한정 누리는 나라가 되어 북한을 제대로 잘 치유해야 한다. 천하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일이어야 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북한에서 우상과 싸워 승리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 땅에 드러내실 것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그 승리자들의 시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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