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김정일의 손에 압제당하는 북한 주민들을 구원해 주소서. 하늘을 우러러보지 못하는 죽을죄를 지은 죄인은 없습니다. 하늘 머리 두고 사는 사람 중에 죄 없는 자 누구입니까? 하나님은 인류의 죄를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어 그 죄를 담당시켜 십자가에 죽게 하신 그 고난의 사순절 기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하신 죄를 감히 인간이 너는 죄인이다 정죄하며 하늘을 우러러보지 못하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그들의 육체는 압제하고 억압할 수 있으나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여 영존하시는 아버지께 영생을 꿈꾸는 자유의 노래를 그 향연을 하늘의 아버지께 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내가 여기 있다 응답하시며 위로하소서. 주께서 그 얼굴빛을 드러내시고 모든 압제의 힘을 이기는 근원이 되소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거기서도 찾으시되 넘치는 기쁨으로 찾으셔서 그들 영혼의 희락의 샘이 되소서.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소서 요덕수용소 수감됐던 김은철씨 증언에 의하면 풀베기를 할 때는 하루 800kg을 채우지 못하면 그나마 주는 식사배급량이 줄어들고 허기져 일하다가 그 혹독한 시련을 견디지 못해 사망하고 쥐 벌레 뱀.... 안 먹는게 없다합니다. 먹지 못해 게걸병에 걸려 자식이 먹는 강냉이 죽을 빼앗아먹고 울고 있는 자식을 보면서도 아무런 감정없이 눈만 껌벅이는 아버지 모든 것이 먹을 것으로 보이고 결국은 격리되어 죽어가는 굶주린 북한 주민들 김정일 그는 누구입니까? 자국민을 인질삼아 호의호식하는 악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