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30.傷(상)하게 때리는 것이 惡(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선의 권능을 기름부음으로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는 곧 성령의 혁명이다. 그 혁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이 분명히 드러난다. 지금은 악이 선이라고 하는 자들과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는 중이다. 이는 화(禍)받을 세상이다. 화(禍)받는 다는 것은 마귀에게 잡혀서 서로 물고 먹는 흉기가 된다는 말이고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인간이 망하고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는 멸망을 초래한다는 말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들의 득세를 오직 성령의 혁명으로 척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단죄 척결하는 나라가 되어 모든 악에서 떠나는 대한민국이 되자.

傷(상)하게 때려서 惡(악)을 없앤다면 사람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매를 치는 것이 중요하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경고를 심어 주는 것이다. 그 모든 악과 위기에 대한 센서sensor가 도대체 몇 가지나 될까? 만일 그것이 고정(固定)이 있고 고정이 아닌 것이 있다면 도대체 그것은 얼마나 있어야 인간이 모든 악과 그 위기에서 벗어나 완전한 선의 길로 가는 것일까?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일까? 그 많은 센서를 달아주시고 그 센서로 행동하는데 능하도록 만드시는 것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선용하시는 매의 역할이다.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本質的(본질적)으로 악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모든 종류의 센서를 달아주어야 한다. 이 은혜와 의의 은사를 달아주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달아주시는 것이니 이는 마치도 망치나 드릴로 달아주는 장치(裝置)부착의 의미다. 장치를 설치하려면 기본적으로 망치로 못을 박아도 상하고 드릴로 뚫어도 상하는 것이다. 다만 이런 장치는 깊은 마음에 다는 것이고 이는 악을 없이 하는 용도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본질적으로 대적하는 악에서 떠나고 악을 없애기까지 필요한 모든 센서로 행하는데 완전한 능력을 주심이다.

달아주시는 장치(裝置)는 곧 은혜와 의의 은사를 넘치게 주시는 것이고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도 한다. 하나님이 마음 속 깊이 들어가도록 매를 쳐서 그 은혜와 은사를 달아주신다. 이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모든 악에서 떠나게 하심이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주 예수로부터 오는 이 사랑의 매, 책망 징계를 받아서 모든 악에서 완전히 떠나 하나님의 선에 거하게 하심이니 열과 성으로 그 센서의 경고와 주의를 받아 행동해야 한다. 그 센서를 잠언에서는 지혜라고 한다.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이 친히 말씀을 그에게 보이신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사랑의 매로 주시는 센서의 종류들이다. ‘지혜’ ‘총명’ ‘지식’ ‘명철’ ‘슬기’ ‘오묘’ ‘겸손’ ‘온유’ ‘인애의 법’ ‘현숙함’ ‘어진’ ‘모략’ ‘도략’ ‘재능’ ‘정직함’ ‘경고’ ‘교훈’ ‘훈계’ ‘책망’ ‘바르게 함’ ‘근신’ ‘경성’ ‘주의’ ‘삼가’ ‘근면’ ‘근실’ ‘성실’ ‘충성’ ‘진심’ ‘진실’ ‘최선’ ‘공평’ ‘공의’ ‘여호와를 경외함’ ‘의’ ‘희락’ ‘황금비율의 첩경으로 인도함’ ‘동행’ ‘동역’ ‘함께’ ‘모든 악에서 떠나게 함’ 각 종류별로 거대한 종족을 이루는 이 센서들의 수를 어찌 다 셀 수 있을 것인가? 누가 그 은사의 부요를 다 알리요?

이 센서들을 다 주신다면 그는 곧 하나님의 동행자가 되기에 전혀 손색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악에서 떠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악에 관해서는 다음 말씀을 참조해야 한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根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악의 의미를 태초의 말씀께서 친히 밝히신다.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든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분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명定)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은 악을 분명히 정의(定義)하셨다. 생수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것이 곧 악이다. 대적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바다. 태초의 말씀이 곧 생수의 근원이시다.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다른 웅덩이를 판 행동이 곧 두 가지 악이라고 하신다. 그 악을 떠나는 것은 곧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생수의 근원을 버렸다고 책망하시는 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8: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神)을 보내셨느니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동시에 생수의 근원이시니 통치를 받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면 생수의 근원을 버림이다. 그것이 악이라고 하심이다. 생수의 근원을 버림이 악이요, 다른 웅덩이를 파는 것이 악이라 한다. 다른 웅덩이는 곧 인본주의다. 곧 생수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림이다. 다른 웅덩이로 생존을 도모하는 것을 악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생수의 근원이시다. “요한복음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그 생명수를 영원히 강같이 내시는 분이시니 모든 피조물은 이에 아멘으로 화답 하라. “요한복음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膳物(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寶座)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水(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수의 근원이시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다른 웅덩이를 파는 것이 두 가지 악이라고 하신다. 악은 곧 생수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자력갱생(自力更生)이라는 인본주의로 가게 된다. 그것에 묶이면 고립무원에 빠져서 결국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인본주의에 빠지면 고립무원(孤立無援)이고 그들은 마귀에게 잡혀 적그리스도가 된다. 이것이 곧 다른 웅덩이다.

“예레미야 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4.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생수의 근원을 버리면 인간은 고아(孤兒), 고립무원이 된다. 그리스도를 떠난 인간은 마귀에게 밥이다. 그를 가호(加護)하시는 성령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이다.

마귀는 사람을 유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고 인본주의로 가게 한다. 누구든지 인본주의로 가면 그리스도의 은혜 곧 생수를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고아(孤兒)가 된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대한민국은 고립무원에 빠지면 안 된다. 영적(靈的) 고립무원에 빠지면 마귀의 호기(好期)이다. 대한민국을 삼키는데 아주 쉽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매를 쳐서 악에서 떠나는 센서를 달아주심이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매를 쳐서 모든 악에서 떠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하신다. “7.너희가 참음은 징계(懲戒)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매를 받으면 이는 곧 센서를 주심이다. 악에게서 떠나게 하는 은사와 능력을 주심이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사람을 징계하심은 곧 하나님의 본질 통치다.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심이다.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무릇 그리스도로 하나님 본질에 참여함이 악에서 떠남이다.

“시편 37: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잠언 4: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인간의 길은 악에서 떠나는 것인데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통치를 다 감응하여 순응해야 한다. 순응의 지혜 능력 순종의 시간차가 없어야 한다. “잠언 13:19 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인간들은 소원성취가 속히 이뤄지기를 갈망하면서도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에는 속도가 없다. 차일피일하는 경도 비일비재하다. 불순종의 극치다.

하나님의 지혜 곧 센서를 달아 경고를 받는 자들은 그 악을 떠나는 속도감이 높다.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다. “잠언 14: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그 악에서 떠난다. “잠언 16: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잠언 16: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도 정직함의 센서를 달아주셔야 한다. 대로처럼 속도를 높이는 기름부음이다.

세상에 악을 떠나는 자가 희소하면 탈취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이 임하여 혁명을 일으키셔야 한다. “이사야 59: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누구든지 악인의 길로 가다가도 회개하면 그는 사는 은총을 입는다. “에스겔 18: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그리스도만 인간에게 생수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비로소 생수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생수를 받아 누리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다가 자기 길로 가는 자들은 다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는 산다. “에스겔 33: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에스겔 33: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룬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하나님의 선을 내지 못하면 소금의 맛을 내지 못함과 같은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선이 나온다.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악에서 떠나야 선한 자가 된다. 물론 하나님의 선이다. 그 선으로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선으로 행하는 자들을 만드시려고 매를 치시는데 그 매는 하나님의 지혜요 곧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 속에 심기 위한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물리적인 매보다 성령의 각성으로 주시는 말씀의 매가 더 좋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인본주의로 몰려가서 남북빨갱이에게 시달리는 대한민국이여 과연 어떤 매를 원하는가? “고린도전서 4: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성령의 각성으로 깨우치는 빛으로 깨달음을 받아 회개하여 악에서 떠나는 것이 복인 것이다. 전쟁이나 폭군에 의한 내란 및 동란을 겪으면 그 참화는 씻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것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참 회개의 진심을 토로하자.

***미가서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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