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6.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仁慈(인자)함을 자랑하나니 忠誠(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세우신 나라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예수를 깨닫게 되면 이 진실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충성으로 충성하게 된다. 건국을 하신 분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세우신 나라에서 반역하는 무리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다. 마귀에게 속한 그들은 지금 핵무장 등 모든 짓을 다해서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이 나라를 망치는 중이다. 그들에게서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는 말살만 나온다.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의 충성심을 받아서 죽도록 충성하여 이 나라를 북한을 그것들의 손에서 구출해야 한다. 자유통일로 창대케 하여 세계로 나가서 그리스도께서 이 나라를 세우신 뜻을 반드시 충성하여 보답해야 한다.

原語(원어)로 'emuwn {ay-moon'}이라 발음하는 忠誠(충성)은 제1의 의미로 faithfulness, trusting, 그 다음으로 faithful, trusty (as adj.)라는 의미를 담는다. 많은 사람은 각기 자신의 인자함 곧 선한 성질을 자랑한다. 누구든지 그런 성질이 있으면 그것을 거역할 수 없으니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인간의 기준이 아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을 강조함이다.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인자함의 행동은 육체의 인자함 어디까지나 피조물의 영광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고 성령으로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그들은 곧 하나님의 본질로 완전히 행하는 자가 되는 그 완전한 행동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리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변함이 없이 행동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충성되다 한다. 우리는 이런 자들을 충성된 자들이라고 세상에 강조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충성 신실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길들여짐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결코 변함이 없이 충성하는 자들이라 한다. 누구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충성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 그 충성의 행동이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전심전력 구해야 한다. 이것을 구하는 것을 회개의 운동이라 한다. 회개의 완성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나라에 성령의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자들이 무수히 배출된다. 성령으로 거듭남이다.

그들이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의 최전선에 서면 이 나라는 그들의 속에서 나오는 충성의 에너지로 인해 나라 국민이 충성된 길로 가게 된다. 인간 세상의 충성의 의미는 목숨 바치는 節槪(절개)와 背信(배신)하지 않는 사랑과 참된 이익을 남기는 것이나, 물론 수직적인 충성과 수평적인 충성도 있을 것이다. 수직이든 수평이든 그 사이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한 충성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는 反逆(반역)이지 충성이 아니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께 충성=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과 권세로 행하는데 능하도록 길들여지면, 그는 영적안보 충성 국가안보 충성 경제안보 충성 사회안보 충성 법치안보 충성을 하는 자가 된다. 그들이 가득한 나라는 심히 창대해진다. 세계적인 최강국이 된다. 정치최강국 경제최강국 군사최강국 통치미학최강국이 되어 학문 기술 예술 문화의 독보적인 강국 前人未踏의 先鋒으로 달리는 先導가 된다. 만물治療治癒의 善用의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해 인류가 사모 흠모하는 나라가 된다. 한국인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렇게 위대해진다. 이는 그리스도께 충성의 결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의 통치로 이 충성된 인물들로 거듭나게 하심이 곧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내역서다.

아무리 곁에 예수님을 모셔도 그 마음에 반역을 품으면 面從腹背(면종복배)이다. (마태복음 26: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성령에 이끌려야 비로소 충성의 열매를 낸다. 한순간만 어느 특정한 때만 충성이 가능한 것이라면 그것은 결코 충성이 아니다. 항상 변함없이 충성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불변의 본질의 통제를 받되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충성으로 행하게 하는 길이다.

(마태복음 26:3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나누는 자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충성을 구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한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제자들에게 앉아 있으라 하시고 세 명의 제자를 데리고 가서 예수님과 함께 깨어 있으라 하셨다. 하지만 제자들은 피곤에 지친 탓도 있지만 하나님의 충성으로 행동하도록 기도해야 하였다. 그리하지 못한 연고로 그들은 하나님의 충성능력을 얻지 못한다. (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처럼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뜻을 포기하는 충성을 구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충성을 구하지 않으면 그는 충성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지시를 받아도 이렇게 불순종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지시를 받아서 구했다면 그들은 충성을 받아 누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치 못했다.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인간의 信義(신의) 충성이 얼마나 허약한지를 알게 하는 시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이를 이긴다.

마음에는 원하지만 인간은 약하여 그 충성에 도달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친히 모범을 보이신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인생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에 도달할 수 없다. 각기 인자함을 자랑하지만 마귀의 시험을 받으면 다 무너진다. 성령을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여 그 본질의 통제와 도움을 받아야 그 시험을 이긴다.

인간의 육신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는데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인간은 늘 모르고 있다. (43.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이를 아시고 그 육신을 이기고 하나님의 본질로 충성을 하기 위한 기도를 연거푸 세 번이나 하신다. (44.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야 한다. 그 말씀을 헛되이 들으면 안 된다.

인간은 그렇게 약한 존재인데, 예수님은 제자들이 준비를 못했지만 결국 그분이 지고 가셔야 하는 길이기에 그들을 데리고 가신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따를 수 없음을 알리고자 하심이다. (46.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된 자들을 찾는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길 우리는 강조한다. 그들의 눈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기에 그런 분을 알아본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충성된 자들이라고 자랑하지만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 한다. 그 시험을 이길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와 도움을 받은 자들뿐이다. 사탄 곧 마귀가 인류를 속이는 짓을 해왔다. 그 속이는 모든 방법의 구사력은 허다한 인간을 지옥으로 끌어들여 망하게 한 바다. 그 시험을 이기려면 그것들의 모든 방법을 다 통찰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眼目(안목)과 그것을 격파 분쇄하는 본질과 지혜와 능과 권세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만이 그것들을 능히 이기는 불변의 충성이다.

항상 불변의 충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영원히 불변이시다. 이는 영원히 불변하시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기 때문이다. 오늘 날 많은 자들이 자기에게 충성된 자들을 찾는다. 모든 구린 짓을 하는데도 충성된 자들을 찾아 서로 그 짓을 하여 그것에서 유익을 구하고 그 유익의 지분을 충성된 하부에게 준다. 이런 담합은 마귀的(적)이고 세상的(적)이다. 인간 세계에 조직에 충성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인간의 인자함을 자랑하는 자들도 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기준의 충성이 아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히브리서 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忠信(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그리스도=忠信이시다.

성경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모세보고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되다 하셨다. (민수기 12:7.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하지만 충성도 급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시고 충신과 진실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과 그 급수가 같을 수 없다. 하나님 스스로의 충성이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3:2.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모세도 그리스도의 충성의 진액을 공급받아서 충성을 한 것이다. 우리도 역시 그리스도 예수의 津液(진액)을 받아서 그 불변의 충성이 항상 되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자신과 가정과 사조직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자들을 보게 되는데, 이는 반역임을 경고한다.

(시편 78:8.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는 반열에 서도록 간곡히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성령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충성을 공유하여 충성된 자들을 찾으신다. (시편 101: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충성=수종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충성된 자들을 찾아낸다. (잠언 13:17. 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언 27: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잠언 27: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오직 예수의 충심의 본질을 공유하자.

(잠언 28: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의 통치를 받아 행한 자가 다니엘이다. (다니엘 6: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 누구도 그의 빈틈을 찾지 못한다. 이는 그가 완전하도록 그 모든 센서를 가지고 행동했기 때문이다. 충성의 센서이다. 하나님의 충성의 본질에서 나오는 센서로 무장한 결과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심과 본질과 능력과 지혜와 권세를 공급해야 한다. (마태복음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세상이 우리로 역사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충성을 향유해야 한다.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忠誠(충성)의 대가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함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재물에 충성되게 관리를 하는 자들에게 큰 것을 맡긴다고 하신다. 그 시작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됨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들은 큰 것에도 충성되다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간 자들만 그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누가복음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누가복음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고린도전서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디모데전서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성령으로 충성된 자들이 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인물이기도 하다.

(디모데전서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찌니라) (디모데후서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도서 2:10.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충성을 다하는 인간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통치의 길로만 가자고 강조 또 강조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1: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충성된 증인이시니 그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충성의 본질을 힘입는다. (요한계시록 2:10.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성령으로 하나님께 예수의 충심의 본질로 죽도록 충성하는 인간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냄이다. 그 충성심에 따라서 행동하는 대한민국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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