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6. 아비를 驅迫(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凌辱(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복권 당첨 때문에 식구끼리 갈등 아들 집문 부수고 침입 경찰 신고 피켓시위 엄마의 告發(고발)이 세간에 오르내리는 일을 본다. 돈이 많아지면서 부모형제간의 관계폭파가 일어난 연고이다. 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폭파로 상처를 입는다. 그 상처로 회복 불가능한 사이가 된다. 증오와 적개심으로 타인보다 더 못한 관계로 굳어진다. 돈을 더 많이 갖고자 하는 탐욕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사람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돈을 사랑하면 그 눈에 하나님도 팔아먹는다.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인 유다다. 돈 때문에 만들어진 관계파괴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등불로 재물보다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하는데 마귀의 미혹에 빠지니 돈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과 관계파괴를 한다.

***에베소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물론 부모를 구박 박대 멸시하는 이유가 돈 뿐이겠는가? 돈이 아니더라도 그런 짓을 하는 자식들이 있다. 부모가 하나님 안에서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가를 알게 하는 성령의 등불이 없다면 그 빛이 거둬지면 모든 것이 이유가 되어 부모를 구박 박대 멸시한다. 인간의 눈을 밝히는 빛은 하나님의 빛 곧 성령의 등불 밖에 없다. 성령의 등불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본분을 깨닫게 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람이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성경을 읽어도 성령의 등불에 의해 그 눈이 열려지고 밝아지지 않으면 효도를 깨닫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안에서 인간 존재의 가치와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의 은혜를 깨닫는 과정은 필수인데 그런 깨달음이 없다. 그게 현실이다. 성령의 등불을 거부하는 세상에서는 성령의 등불은 항구적이지 않다. 성령의 등불을 일시적으로 받아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항구적인 등불을 얻는다. 성령의 등불로 인간이 부모의 가치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안목으로 깨달아야 비로소 부모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대할 수 있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성령의 등불 빛 가운데로 다니는 자들만 부모에게 효도한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부모에게 효도를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물론 奉養(봉양)을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부모를 떠나서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생존을 위해 투쟁해야 하는 것인데 대가족적인 의미에서 효도와 자식이 가정을 이뤄 미국이나 영국으로 지구 반대편으로 이주한 후에 부모에 대한 효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부모에게 효도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언제나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식으로 인도하신다.

그 때문에 주 안에서 곧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부모에게 공대해야 한다. 공대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의 등불로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 본질은 부모를 공경하게 한다. 물론 하나님 안에서 공경하는 것이다.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만남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배우자를 만나야 부모를 섬기는데 방해사유가 없다. 한쪽에 불효가 있으면 방해를 받는다. 참 곤란하게 된다.

성령의 등불을 공유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질적 실체적 실제적으로 받는 부부만이 부모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경하게 된다.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그들만 이 명령을 지켜낸다. 그 결과로는 생명이 길게 되는 장수의 복을 누린다. (신명기 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인간이 제대로 지킬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순종의 힘을 받아 누려야 한다.

성령으로 악을 제압한다. 율법에서 부모의 권세는 막강하다. (신명기 21:18.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 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19.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21.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하나님의 지혜로 부모를 즐겁게 하고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孝道(효도)할 수 있게 된다. (잠언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결코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로마서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통제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 있어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모를 공경할 수 있게 된다. 그들만 땅에서 잘되고 형통하고 장수하게 된다. 결국 부모를 공경하는 것만 지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다는 것은 동시에 모든 율법을 지킨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만물 선용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통해서 만물을 대하신다. 태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시고 선용하시는 은총이시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단순히 어느 하나의 행위로 특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동시에 만물을 통치하심이고 그 통치가 그 사람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만 선이시니, 그의 통치는 선이다.

만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선이 통치하심이다. 그 선이 인간을 통치함이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을 통해서 나온다. 만물이 하나로 움직인다는 의미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만 서게 된다는 말이고 그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니 그와 함께 만물이 서는 것이다. (골로새서 1: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하나님은 지구만의 신이 아니다. 만유의 유일신이다.

만물 통치와 지구 통치와 인간 통치를 동시에 하시는 분이시란 의미이다. 그분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분이시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단순히 부모에게 효도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선용이 거기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바로 그런 비밀이 숨겨 있다. 통치는 곧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한다. 영생을 얻어 누리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한다. 모든 치료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와서 선용하는 자가 되게 한다.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분이 주는 통치는 곧 만물 선용이니 하나님의 평강이다.

인간은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가고 만물의 품에서 생장하다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만물의 품에서 인간은 살기에 이를 파괴하면 곧 재난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처럼 만물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 환경파괴는 곧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를 파괴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만물을 통해서 인간이 생존할 수 있게 통치하시는 분은 모든 영의 아버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야 비로소 만물을 선대한다. 만물을 선대해야 인간은 그 품에서 생장하는데 축복이다.

그 축복이란 생명의 풍요이다. 인간이 만물을 자연이라고 명하고 그 자연에서 인간은 생존을 위해 수많은 투쟁을 하는데, 이는 자력갱생이라는 길을 선택한 연고이다. 만일 지구인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영의 아버지에게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선용의 통치를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서 그 통치를 받아서 만물을 선대했을 것이다. 부모를 구박하고 박대 멸시하는 짓을 하는 것은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 있다는 말이고 그 안에는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선이 거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직접 하나님을 모실 수 없는 피조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을 모신다. 그분 안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을 누린다. 그분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그들만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그 손길이 되어 만물을 하나님 선으로 대하는 것이다.

그 선대를 하는 것은 마치도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통치를 내려주시는 차원으로 인식해야 한다. 인간의 조물주는 만유를 창조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먼저 만드시고 그 후에 인간을 만드시고 그 후에 자녀들이 대를 이어 나온다.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손길로 만들어진 만물은 인간이 생장하는데 중요한 환경이다.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졌고 만물의 품속에서 생장 존재하다가 마침내 다시 그 몸은 흙으로 돌아간다. 근원적인 의미에서 만물은 부모와 같은 것이니 선대해야 한다.

먼저는 만물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공경을 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만물을 선대하고 부모를 공대하는 것이다. “로마서 13:8. 피차 사랑agapao{ag-ap-ah'-o}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agapao {ag-ap-ah'-o}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agapao {ag-ap-ah'-o}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agape {ag-ah'-pay}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agape {ag-ah'-pay}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21.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선으로 만물을 선대할 수 있는 것이다. 마귀의 미혹 그 自力更生(자력갱생)이라는 구호에 속는 인간의 인본주의는 결국 만물을 악대 하는 결과만 낳아서 재앙을 초래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만물을 선용하는 선대가 나오는 것을 누린다면, 부모를 공경케 하시는 계명의 완수 연결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렇게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연결되게 하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의 의미가 여러 다른 계명과 같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는 것이다. 모든 일에 전문가가 있듯이 하나님은 인간을 그리스도 안에서만 택하시고 그들을 부르셔서 그리스도의 일꾼을 만드신다. 하여 이 연결을 이루게 하신다.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결국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또 하나의 부모를 갖게 되는 것이다. 복음으로 연결시키고 그 안에서 생장하도록 섬기는 부모이다. “고린도후서 12:14. 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고린도전서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여호와 하나님 곧 만물의 조물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 모든 영의 아버지가 인간의 환경되는 부모를 낳아주시고 길러 주시는 인간 부모를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케 하도록 섬기는 부모를 주심이다. 그 부모를 공대하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 받음이다. “빌레몬서 1:9.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여 아들을 얻는다.

“데살로니가전서 2:6.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7.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이것이 인간의 도리를 다함인 것이다.

“고린도후서 6: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빌립보서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안에서 주신 부모에게 공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게 된다. 본질은 누가 가르쳐서 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 본질이 그 행동에 불변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그리스도로만 얻어 그 행동을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효자 효녀들이 가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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