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2.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欽慕(흠모)라는 것은 참 좋은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하게 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고 그리 흠모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 것이 흠모관계이다. 그 흠모를 받는 인간이 되려면 그 속에 仁慈(인자)함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다. 그 인자함의 의미도 물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행동이 되는데 그 본질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인자하심이고 그 본질이 곧 인자하심이다.

그 인자하심이 넘치게 나오는 자들은 세상에서 흠모의 대상이 된다. 비록 가난해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본질이 행동으로 나오는 자들은 정직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처럼 흉내 내는 자들은 행동으로 거짓말하는 위선자들이다.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 흠모의 대상이 아니라 비록 가난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정직하게 받아서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흘러나와야 흠모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분량의 행동이 크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다.

仁慈(인자)로 번역된 원어는 checed {kheh'-sed} 발음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를 담는다. 만들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 곧 만들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곧 인자함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goodness, 하나님의 kindness 하나님의 faithfulness가 나온다면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 국민의 행동이 되는 정직함에 거한다면 이는 만민이 우러러 보는 흠모의 대상국이 된다. 국민 각자에게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인자함의 행동이 흠모의 원인이다.

하나님의 親切(친절)민국 眞善(진선)민국 信實(신실)민국이 되면 인류의 추앙을 받는 기반 흠모의 나라가 된다. 인류의 흠모를 받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하나님의 인자함의 행동으로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가식과 진정성을 구분할 줄 안다. 가식적인 친절 선함 신실은 다 꾸미는 것이다. 우러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은 마치도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듯이 하나님이 그 속에서 우러나게 하는 행동이다. 이를 정직한 행동이라 한다. 꾸미지 않는 것이다. 속에 악을 품고 선으로 행동하는 것은 꾸미는 것이다. 속에 품은 것이 그대로다.

인류 속에 돈이 많아서 흠모 받는 나라라고 해서 외국인이 와서 보니 속에 마귀가 가득하다면 詛呪(저주)민국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저주민국이 되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남북빨갱이와 마귀와 탐욕을 품고 돈만 밝힌다면 이는 나라를 아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가난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정직함(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국민들이 많아야 비로소 흠모민국 대한민국이 된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세계최강으로 부강하게 하시니 그 흠모는 명실공히 세상의 빛이 된다. 그리스도의 인자함으로 행하는 국민이 많으면 이웃나라 불행한 나라와 인류를 돌아보는데 대가성이 없을 것이다. 참 빛나는 흠모민국 대한민국이게 한다.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속에 마귀를 품고서 겉으로 온유한 척하면 이는 꾸미는 것이다. 억지로 행동하는 것이다. 우러나는 것이 없으니 낮은 은을 입힌 토기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이 벗겨지면 그의 속에 악이 드러난다. 마귀가 드러나는 것이다. 흠모를 하게 해서 가까이 갔지만 결국 그것은 꾸며진 것임을 알게 된다. 인간이 인고의 훈련으로 친절 선함 신실함을 길러내도 그것은 꾸며서 입력한 것이지 그 속에서 다함이 없이 나올 수 없는 것이고 또한 만들어진 것을 토대로 한 것이니 곧 부패 소진한다.

벗겨지는 온유는 곧 그 속에 품은 감정을 악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게 된다. 드러나는 악을 감출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의 실체가 드러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그 속에 빨갱이를 품어줘서는 안 된다고 확신한다. 빨갱이는 그 속에 마귀를 품은 자들인데, 돈을 위해서라면 피바다를 감수한다. 가히 인간마귀이다. 외국에서 대한민국의 겉모습만 보고 왔다가 그들에게 당하면 이는 나라 망신이고 그것에 당하는 나그네의 不幸(불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나라에 진정한 회개운동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 수가 늘어나야 한다.

나라가 잘 산다고 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그것을 배우려고 왔다가 국민의 속에 악한 마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통치하시는 은총을 거부하는 자들의 악심에 똬리 튼 마귀에게 당하면 그 후유증이 그를 망하도록 괴롭힐 것이다. 대한민국에 위선자들이 없어야 하는데, 위선자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무시하는 데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에게만 공급되는데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공유로 흠모가 우러난다.

마치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행동으로 흠모가 우러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마태복음 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품은대로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가식적으로 꾸미지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을 품자!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마음에 그리스도를 품으면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다함이 없이 그의 행동이 되도록 통치하신다.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우러나는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행동으로 나오니 타인의 흠모를 받게 되는 것이다.

흔히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다함이 없도록 나오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변치 않고 그 인자하심의 행동이 된다. 그의 친절 선함 신실함은 다함이 없다. 언제나 어느 때나 마르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런 국민으로 가득차야 한다. 속에 毒蛇(독사)를 품으면 아무리 온유한 훈련을 해서 말해도 그것은 그야말로 은도금한 토기에 불과한 것이다. 곧 그것이 벗겨지면 그대로 드러난다. 그것이 곧 남한 빨갱이들의 진면목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이런 세상을 극복하고 승리해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홀로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드러나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어둠이 조금도 없는 빛이시다. 그 빛으로 모든 피조물의 속을 마치도 벌거벗은 거처럼 드러나게 하신다.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빛 앞에서 숨겨질 수 없는 것이다.

각자가 품은 것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시는 분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예레미야 49:7. 에돔 (Edom = "red" )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데만(Teman = "south")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모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8. 드단(Dedan = "low country")거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데 숨을지어다 내가에서(Esau = "hairy")의 재난을 그에게 임하게 하여 그를 벌할 때가 이르게 하리로다 9. 포도를 거두는 자들이 네게 이르면 약간의 열매도 남기지 아니하겠고” 돈만 밝혀 살인을 일삼는 자의 속을 드러내신다.

“밤에 도적이 오면 그 욕심이 차기까지 멸하느니라 10. 대저 내가 에서로 적신이 되게 하여 그 비밀한 곳들이 드러나게 하였나니 그가 그 몸을 숨길 수 없을 것이라 그 자손과 형제와 이웃이 멸망하였은즉 그가 없어졌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감추려고 해도 결코 감출 수 없게 하신다. 그분 앞에서 인간은 두려워해야 한다. (잠언 26: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일곱 가지 가증함을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은 깊은 물속에 숨겨진 뭍을 드러내신다. “창세기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그처럼 모든 죄도 드러나게 하신다. “사무엘하 22:16.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 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거하는 자는 그 본질이 드러나고 마귀가 있는 자는 마귀가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는 마귀를 몰아내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누구도 그 속의 본질을 감출 수 없게 하신 원칙을 따라 세상을 경영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욥기 26: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 이니라” “시편 18: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잠언 10: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잠언 15:11.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잠언 26:26.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이사야 3:17.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이사야 47:3. 네 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수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49:10. 대저 내가 에서로 적신이 되게 하여 그 비밀한 곳들이 드러나게 하였나니 그가 그 몸을 숨길 수 없을 것이라 그 자손과 형제와 이웃이 멸망하였은즉 그가 없어졌느니라” 하나님의 경영에 따라 그 속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의 통치이면 진정한 흠모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을 품고 그 하나님의 그대로의 행동이 되자.

“에스겔 16:57. 곧 네 악이 드러나기 전에며 아람(of Syria='Aram {arawm'} Aram or Arameans = "exalted") 딸들이 너를 능욕하기 전에며 너의 사방에 둘러 있는 블레셋 (Philistine = "immigrants") 딸들이 너를 멸시하기 전에니라” “에스겔 21:24.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일으키며 너희의 愆過(건과)가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하나님의 모든 경영은 인간의 죄가 드러나게 하고 하나님의 의도도 드러나게 하신다. 빛의 하나님이시다.

“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호세아 7: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 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마태복음 10: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모든 본질과 역사는 시간차이지 드러나게 된다.

이생에서 드러나지 않으면 죽음의 후의 심판에서 드러난다. “누가복음 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할 뿐이다. “로마서 3: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하나님의 길은 인간으로 하나님의 빛 앞에서 드러나게 하신다.

“에베소서 5: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로마서 2: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로마서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25.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모든 은밀한 것이 드러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니 우리 속에 하나님을 모시자.

“갈라디아서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디모데전서 5: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좇나니 25.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우리 대한민국이 세상에서 빛들로 나타나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인류의 흠모국가가 된다. “로마서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고린도후서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 되신 주의 행동이 흠모이다.

“에베소서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흠모를 받지 못하는 것은 책망이다. “빌립보서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한국교회는 흠모민국을 만들 사명을 가진다. 그 때문에 세상의 빛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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