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에 문제는 인간 존엄의 문제이다. 이 문제는 온 세상이 일어나서 소리쳐야 한다고 본다. 그런 취지에서 인권의 소리가 강력하게 결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에서는 손해 보려 하지 않는다. 사람이 손해 보려 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정당방어로 법에 보호를 받는다.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지나친 행동도 정당화 시키려고 억지를 쓴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살고 있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이 당하는 처절한 고통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다. 그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보인다. 이웃의 고통에 관하여 침묵하는 것은 방조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김정일이가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지금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을 죽여가고 있다. 그렇다면 소리쳐야 한다. 왜냐하면 방조죄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또는 범행 은폐 죄에 걸리지 않게 하려 함이다. 우리가 생각해 보건대 세상은 침묵하고 있다. 때문에 김정일은 기고만장 한다. 이런 것을 분명하게 제압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서 소리를 모아야 한다. 함께 소리쳐야 한다. 그것이 우리 인간이 해야 할 일이고 도리라고 생각한다. 살인 독재자 에게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건대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크게 소리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일어나서 김정일에게 시달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건져내기에 힘쓰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