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6.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虐待(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학대로 얻어지는 이익은 마침내 그 집의 부요가 되지 않는다. 학대는 마귀의 짓이다. 인간이라면 그리 할 수 없어야 하는데, 인간의 육체의 소욕을 이기지 못함을 안 마귀는 인간을 미혹 유혹하여 마귀 짓을 하게 한다. 사취 약취 갈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 등이 다 마귀의 짓으로 구성된 경제인데 이를 악마경제라 한다. 한반도는 이 세력과 특히 남북빨갱이와 얽힌 경제주체에게 한민족이 늘 시달리고 있다. 이것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시키는 것이 지도자라면 욕심내서 목숨 걸고 달려들어 볼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유리한 고지를 다 점거하고 그곳에서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여성대통령을 유린 학대한다. 북한 땅의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도 그들에게서 나온다. 북한인권법을 체면상 11년 만에 통과시키고는 그 재단 구성을 걸고 앉아 그 법이 집행되지 못하게 한다. 학대의 유지를 목표하는 세습경제의 의미는 악마의 경제가 한반도에 더 많은 시간을 점거하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력하게 하는 이들의 짓은 오늘도 광화문에 몰려 촛불을 든다고 하는데, 그들이 북한주민이나 핵문제를 위해 그리 행하지 못한다.

“에스겔 22: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1: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3:5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이사야 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이사야 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이사야 33:1 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이사야 49: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이사야 51: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예레미야 2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에스겔 18: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에스겔 22:7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호세아 5: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아모스 3:9 아스돗의 궁들과 애굽 땅 궁들에 광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 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아모스 4:1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아모스 5: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미가 2: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말라기 2: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이는 그들이 다 학대로 옷을 가리는 자들이고 입과 손에 피가 가득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갈협박에 대통령은 시달리고 있다. 이들은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속이는데 능하고 그 표로 권력을 얻고 그것으로 학대경제를 강화한다. 그들은 법을 악용하고 법망을 교묘히 넘나든다. 불리하면 법에 의존하고 유리하면 법을 깡그리 무시한다. 그야말로 마귀자식 같은 자들인데 마귀의 종자들의 특색이다. 그들이 운전대를 잡아 국가경제를 경영하면 그들 속에서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만 학대경제만 나오기 때문에 나라가 처절해진다.

나라 경제가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온 땅에 학대로만 가득한 것이다. 이런 나라가 되지 않게 하려면 인본주의로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배후에 있는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마귀를 몰아내면 그들은 힘이 꺾인다. 힘을 잃으면 그들은 그 날부터 약체가 된다. 그 때 그들을 치면 그들은 그 날로 무너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마귀는 쉬지 않고 인간을 유혹하여 악마경제 종사원을 만들고 있다. 그곳으로 사람들이 끌려가면 그만큼 나라가 가난해진다. 악의 무리의 창궐을 그리스도로 막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경제만 창성해진다. 창대해진다. 학대해서 얻어진 돈을 계속유지하거나 또는 그 위치를 계속유지하거나 또는 더 많은 유익을 얻고자 뇌물 선물공여를 하는 것도 역시 다만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와 생산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경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창조생산은 만들어진 인간 육체 속에 유전자로 부여된다. 그것을 많이 받아 가지고 나오는 자들은 세상에서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경제를 하는데, 사실 그것을 받아가지고 나오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이 없는 자들은 마귀 편에 선다.

마귀 편에 서면 학대경제 착취강탈경제 곧 악마경제를 하게 된다. 그들은 창조생산의 능력이 없기에 그 가난을 이기기 위해 마귀의 힘을 받아들여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에 능하게 된다. 지금 그들이 남북으로 하나가 되어 한반도와 한민족을 학대하고 있다. 그 가렴주구가 상상을 초월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이 마귀조직을 몰아내야 한다. 그들의 왕성 무성함은 곧 창조생산을 내는 자들을 죽이는 짓으로 귀결된다. 돈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들이 내는 것이다. 아무나 돈을 벌어내는 것은 아니다. 貧性(빈성)으로 태어난 자들은 그 성질을 스스로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富(부)性(성)으로 태어난 자들을 학대하면 세상은 가난해진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 그날부터 황금은 나오지 않는다. 계속해서 그들의 배를 가르는 짓을 해서 소득을 만들고자 한다. 그 세상은 나날이 가난해진다. 이는 창조생산의 능력이 증발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지 못하면 마귀에게 잡혀 그의 흉기가 되어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고 이익을 위해 부자를 부자 되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창조생산의 능력이 없으니 여전히 가난을 이기는 방법은 가렴주구 그 학대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사랑의 본질이신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그들은 결국 마귀에게 잡혀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된다. 돈 때문에 학대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하나님의 창조생산의 능력이 그친다. 하나님의 창조생산의 능력을 이른 비와 늦은 비와 봄비와 소낙비와 복된 장맛비와 이슬비로 비유한다. 그 비를 때를 따라 구해야 하고 그 때를 따라 주셔야 비로소 그 경제는 창성 번성해진다. 누구든지 어느 국가든지 집단이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결국 악마경제의 종사원으로 몰린다.

창조와 생산이 육체 속에 없는데다. 하나님을 통해 주시는 창조생산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인간이 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을 누림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면 그들은 貧(빈)性(성)에서 富(부)性(성)으로 이사 가게 된다. 물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즐겨내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데, 그 사랑이 빈곤 성질에서 부요의 성질로 옮겨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물론 하나님의 것을 주심이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기회를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특히 하나님께 드리기를 좋아하고 나눠주는데 부요한 자들, 곧 즐겨내는 자들은 하나님이 부요를 창출 생산하는 능력을 부어주신다. (고린도후서 9:5.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즐겨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주신다.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자들은 그 일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즐겨내는 자들을 사랑하신다는 의미는 貧(빈)性(성)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하나님의 富(부)性(성)으로 교환해주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다. 그분이 부성을 주시면 그만큼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부여하신다. 유전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주시는 것이다.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능히 넘치게 하시는 은사, 항상 모든 것에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은사를 주심이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들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즐겨내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총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구든지 누리면 그들은 하나님과 교통하심이 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재물 얻는 능력을 주신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에게 주심이다.

(9.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여 그 본질로 행하면 하나님의 즐거움을 받아 그 즐거움으로 구제 구휼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의 의는 영원하고 그들은 장구한 재물을 얻는다.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샘이 그에게 열린다. 남북빨갱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한다. 그들은 결국 마귀에게 묶여 악마경제종사원이 된다. 학대로 치부하는 짓에 맛이 들리면 배운 도적질이라는 말처럼 늘 그 길로 달려가서 그것을 얻고자 한다. 대한민국을 학대해서 얻어진 것으로 재미 본 자들이 소위 말해서 민주화인사들이다. 그들은 지금도 기만 폭력 살인으로 온통 권력만 얻고자 하지 사랑의 창조생산은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으로 공유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들만 즐겨내는 자가 된다. (디모데후서 6: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 하면 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즐겨내는 자들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즐겨내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제 안에서 그 재테크를 하게 되는데 하나님처럼 재테크를 잘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 거기서 하나님은 때를 따라 맞춤 비를 내려주시는데 그 비가 창조와 생산의 지혜 총명 명철 모략이다. 그것을 받아 하나님의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샘을 얻게 되니 장구한 재물이다. 그 재물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나눠주는데 즐거운 마음이 곧 지족하는 마음이다. 지족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지족한 마음으로 구휼한다.

(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지족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자들은 나눠주는데 부요하다.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부요하게 하신다. 남북빨갱이가 결국은 가난으로 피할 수 없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이제 그들의 본부도 붕괴직전이다. 남한빨갱이가 그간 그 짓을 해서 번 돈을 다 토해내야 할 때가 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 마귀의 힘으로 부하게 되려는 자들은 다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게 되고 침륜과 멸망 곧 마귀의 흉기가 된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이는 누구든지 다 동일한 적용이다. 한반도에는 이젠 학대경제 악마경제가 마감되어야 한다. 그것들이 대대손손 그 학대를 이어가려는 것을 마감케 해야 한다. 그것은 인본주의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되니 이를 성령혁명이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다. 그들만 돈을 사랑함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의 궤를 벗어나지 않는다.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이다. 그들은 다 그렇게 망하게 된다. 두 주인을 섬기는 짓이다.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간음이고 영적배반이다. 우상숭배는 탐심에서 일어나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제 한반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을 따라 전심전력으로 받는 자들의 세상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진정 자유 통일이다.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통일 한국이 된 후에도 여전히 학대경제가 기승을 부린다면 이는 여전한 불행이다. 남북빨갱이를 몰아내고 척결하는 힘은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13.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경제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모습이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성령의 혁명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혁명을 구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오늘도 광화문의 폭동은 다 탐욕을 위한 것 그 학대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땅에 거하시게 하는 원칙은 분명하다. 그분이 거하셔야 때를 따라 창조와 생산의 비를 내려주셔서 창대한 경제로 성장해가는 것이 결코 멈추지 않는다. 채무국에서 채권국가가 된다. 나눠주는 국가가 된다. 머리되는 국가가 된다. 이는 임마누엘의 복이 우리 땅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이 땅에 거하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따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를 이룸이니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샘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드러나면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모든 세상이 이를 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저마다 손을 내밀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함은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다. 아이들이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물지 않은 세상이다.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부자가 하나님의 사랑의 즐거움으로 가난한 자들을 진정으로 섬기는 세상이다.

인간의 강요된 제도나 준조세적은 강요가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자천하는 나눔이다. 그런 세상을 이루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 일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오는 것이니 다른 이론들은 다 거짓되고 허탄한 것이니 척결해야 한다. (20.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21.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찌어다) 이후에라도 한반도에 그 어떤 이설이 똬리를 틀 수 없어야 한다.

***히브리서 13:3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북한인권법을 활성화시키는 국회의원들이 나와야 한다. “이사야 54: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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