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마음의 정결은 무엇인가? 입술의 덕은 무엇인가? 임금은 또 누구인가? 이런 의미의 기준은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태초의 말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그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기준으로 마음의 정결함은 인간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란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이란 이러하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면 성령이 인간의 성질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신다. 그들은 마음의 정결을 비로소 얻은 것이다. 본질에서 마음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정결한 마음이 나온다. 그 본질에 그 행동 = 그 열매다.

그 본질에 그 열매란 의미는 그 나무에 그 열매라는 의미다. 인간의 각기 성질에서 그 마음이 나온다. 그 때문에 성령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모함을 轉移(전이)하신다. 하나님의 사모함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모함은 곧 성령의 시기이다. “야고보서 4: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인간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모함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비유컨대 청년 남자가 아내감을 사모하듯이 사모하신다. 그 열애가 전이되면 인간도 역시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사모하게 된다. “아가서 7:1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이사야 26: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호세아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면 그는 그 입에서 하나님의 덕이 나온다. 그 덕은 인간을 마귀의 미혹에서 건져내는 덕이다. 진리를 전하여 진리에 서게 하는 덕이다. 하나님과 합일지체가 되게 하시는 성령으로 행하게 하는 덕이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전하는 덕이다.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덕이다. 그 덕이 나오는 자들은 임금의 친구가 된다. 나라를 세우는데도 하나님의 덕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덕으로 무장된 인간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 하나님의 본질로 정결한 마음= 성령으로 멸사봉공!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임금은 인간을 다스리는 분이시다. 인간의 유일한 임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정결한 마음을 얻는다. 정결한 마음은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온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덕을 세운다. 그 본질에서 그 마음이 나오고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나오는 입술의 덕은 그리스도의 정치이상을 그대로 구현한다. 성령으로 합일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덕을 세상에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 그리스도 정권에 함께 하는 친구들이다. 성령혁명의 신하(臣下)들이다.

임금은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인간에게 참되시고 유일하신 임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란 그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친구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정권에 함께 하는 친구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로 움직이는 자들이다. 성령으로 멸사봉공(滅私奉公)을 이루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덕을 이루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되게 하시는 것을 포도나무 농사로 비유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덕은 하나님의 농사가 잘되게 함이다. (요한복음 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만유를 통치하시는 유일한 임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신다. 그의 신하들 곧 친구들도 그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함이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의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신다. 그 합일체가 되게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滅私奉公(멸사봉공)하여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모든 미혹을 물리치고 사람을 구출하여 천국을 세우는 일을 한다. 그 때문에 그 합일체로 인도하는 입술이 덕을 가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와 합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본질을 구비해야 덕을 끼치는 입술이 된다. 그들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 인간의 유일한 임금의 친구가 되어 그 정사(政事)를 함께 한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한 합일체로 행하는 것이 곧 열매이다.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이 곧 그의 열매이다. 그 열매를 내며 그 열매를 내도록 주변을 선도하는 자들을 德(덕) 있는 입술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사람을 모으는 것이 곧 덕이 있는 입술이다.

그 덕이 있는 입술이 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리스도 안으로 사람을 데리고 들어가는 입술 데려오는 입술이 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그 일을 함이다. 미혹을 받은 세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각성케 한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전하는 입술이 곧 덕이 있는 입술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대한민국의 지도자의 바탕을 삼아야 한다. 함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인간의 본질로 그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하니 문제다. 지금처럼 미혹된 세상을 진리로 이끌어냄은 인간성으로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로 일을 하는 자들만 하나님께 덕을 세우는 것이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의 권능 곧 하나님의 본질로 바탕이 되어야 덕을 세우는 입술이다. 성령의 합일지체 = 멸사봉공(滅私奉公) = 성령의 입술 = 하나님의 본질의 덕(창조 생산 생명 행복 자유 부요 치료의 근원을 받아 다함이 없이 나오는 힘으로 선을 이루는 지혜 모략 명철의 무궁함)을 내어 세움 = 유일한 임금의 친구 됨 그 분량대로 政事(정사)참여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 = 그의 친구 = 성령의 합일지체 = 포도나무의 항상 열매내는 가지 = 그의 열매가 됨 = 항상 응답 받음= 항상 선한 열매를 냄.

그들은 임금의 정권을 섬기는 친구가 되는데, 우리의 임금은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일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대로 기도를 하면 다 들어주신다.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 임금의 친구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들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본질로만 일을 하게 된다. 그들은 예수님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된다.

그들만 자타에게 국민에게 덕을 끼치는 입술이다. 그 입술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덕의 출구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의 사명을 다하라고 하신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역을 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되는데 그들은 그 입술의 덕으로 임금의 친구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임금이시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의 임금이시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의 스승이 되신다. (요한복음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

“골로새서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비유컨대 포도나무시고 그 가지의 열매가 되시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의 임금이시고 주인이시고 스승이고 그 포도나무가지의 열매의 근원이시고 그 열매를 내는 자의 친구가 되신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인간의 유일한 임금의 정권을 섬기는 친구, 그의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가 된다는 것, 인간이 그리스도의 요구를 들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절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곧 保惠師(보혜사=parakletos)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면 그 본질의 행동이 되는 것이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요구가 이뤄지는 것이다.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그리스도의 정권의 요원으로 그 친구 곧 동질성으로 대우하심은 하나님 안에서 허락된 모든 비밀을 공유하심을 의미한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그와 동질성의 친구가 됨은 곧 그의 제자가 됨이요 그의 통치를 받는 양이요 종이요 백성이다. 그분을 유일한 스승으로 모신 제자가 되는 것이고 포도나무에 붙어 영원히 열매 맺는 가지가 되는 것이고 그의 열매이다.

친구란 말은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하나의 의미이다. 곧 동질성을 의미한다. 그들의 기도는 항상 응답이 온다. 이는 그 소원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악용하려는 인간의 소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심의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백성이다. 그에게 속한 백성이란 의미다.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인간이 먼저 그리스도를 택할 수 없다. 하나님이 택하여 부르신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될 수 없음을 강조 또 강조하심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인본주의로 믿어드리는 것이 그 안으로 들어감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함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세상에 속한 것이다.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성령으로 멸사봉공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세상에서 박해를 받게 된다고 하신다. 아가페 사랑을 미워하는 자들이 누군가? 인간의 혈육의 사랑이다.

인간의 혈육의 사랑에 속한 자들은 아가페로 행하는 자들이 아니다. 비록 인간의 혈육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인간이지만 사랑의 점핑을 이뤄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야 점핑이 된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고 친구가 되는 코스를 밟아 마침내 친구가 된다. (20.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피조물이지만 그의 친구가 되는 은총을 입어 동질성 친구이다.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도 박해하는 것이 세상인데 하물며 그의 종 된 자들이랴?

(21.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성령으로 행하여 세상이 주는 미움을 받자.

(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성령의 충만으로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입술이 하나님의 기준의 덕이 있는 입술이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진리를 전하는 입술이다. 성령의 합일지체 곧 한 영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입술이 덕이 있는 입술이다. 성령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입술이 덕이 있는 입술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동질 곧 친구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섬겨주면 곧 덕이다. 지금처럼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날뛰면 이런 세상은 고통스런 세상이라 하겠다. 덕이 있는 입술을 요구하는 세월이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세워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여시길 원하신다. 그런 나라로 이끄시는 성령이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만유를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부요로 이끄시는 임금의 참된 친구들이 우리 국정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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