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마귀의 인생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이미 마귀라는 재앙을 거둔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대적이 된 그 자체가 그들의 재앙이다. 그들이 마귀에 충동이 되어 분노를 높여 그 기세가 땅을 삼키려고 달려드는 성난 파도처럼 굴어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분노의 성격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의 기세에 꺾이게 된다. 하나님은 만사에 뜻이 있어 바닷물을 저어 요동케 하는 것이나 그것들을 곧 다스려 창조의 순리를 따르게 한다.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게 하면 그것은 그 날로 망하게 된다.

김진태의원이 “오늘 법안이 통과된다고 하면 촛불에 밀려서 원칙에 어긋나는 법사위 汚辱(오욕)의 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했다고 한다.“ 이 말을 했다고 분노하는 자들은 누군가? 그들은 그 촛불이 영원히 타오를 것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그것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영생이시다. 하나님의 영생을 받은 자들만 그 기세가 영원하다. 하나님은 마귀에게 영생을 주지 않는다. 그것들에게는 영벌을 내리신다. 마귀는 영원히 그 기세가 쇠하고 쇠하여 쇠패한다.

마귀로부터 온 분노의 기세가 있고 피조물로부터 오는 분노의 기세가 있고 인간세력으로부터 오는 분노의 기세가 있다. 그것들이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의 손에서 언제나 초정밀하게 조절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노의 기세의 출구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세의 출구가 되고 그 기세가 되어 마귀와 모든 인본주의와 피조물의 분노를 잠재우고 그것들의 기세를 쇠하게 하여 악을 척결하는 통치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운은 영원하다. 그 기세는 영생이시다.

이는 조물주의 기세이시다. 조물주는 영생이시고 모든 존재의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것들을 주장하시는 분이시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분노를 살펴보면, 남북빨갱이 분노가 눈에 보인다. 그것들의 분노를 살펴보면 그것들의 뒤에는 마귀가 있고 마귀로부터 그 분노를 충전하는 것이 보인다. 그것들의 분노의 성질은 마귀의 것이다. 마귀가 점거한 사람들의 합의 힘인데 다만 세력의 분노로 보이나 실은 그 뒤에 마귀가 있다. 그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한다. 그 기세를 몰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陰府(음부)의 권세라 하겠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적들을 향해 언제나 震怒(진노)하신다. 마귀로부터 분노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려고 온갖 것으로 가장하고 마귀의 분노의 기세가 되어 온 70여년 의 세월이다. 이제도 저들은 그 분노를 내어 촛불을 全國的(전국적)으로 번지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것이니,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것이다. 악의 시대는 정해져 있다. 아무 때나 악이 그 기운을 뻗쳐 형통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따라 형통 불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그들에게 정하신 계한 시간의 계한과 장소의 계한을 마감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작동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북괴의 김정은과 노동당은 하나님이 문을 닫기로 결심하신 대상이다. 그것들의 남한 지부 노동당도 역시 함께 궤멸을 당할 대상이다. 그들이 마귀로부터 힘을 받아 일어나 그들이 해오던 전례대로 대한민국을 뒤집어엎을 짓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이 북괴의 분노는 마귀의 분노라 하나님이 늘 쇠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마귀의 힘으로 인간의 세력의 힘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계한을 넘지 못한다.

하나님이 그들의 날을 한정하신 것이고 하나님이 그들의 경계를 한정하신 세월동안 그 기세가 분노의 물결처럼 성난 노도로 대한민국을 휩쓸고 늘 덮쳐 오는 노도처럼 반복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힘에 의해 여전히 그들의 분노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한다. 도리어 그 체제가 무너지는 쇠약함을 당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기한을 주신 것이고 그들의 분노는 하나님이 늘 그 기세를 꺾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것을 지난 70여 년 동안 목격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기세만 꺾으셨으나, 이제는 그들을 아주 쇠약  쇠잔 쇠패케 하신다.

이는 만물을 경영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내리시는 쇠약 쇠잔 쇠패의 의미는 분명하다. 그리스도가 세우시는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마귀의 짓을 통해 부귀영화를 누리던 자들을 하나님이 반드시 응징하신다. 그것들의 기세를 쇠하게 하시는 권능이 오직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힘을 구하자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욥기 20:11 그 기골이 청년 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 인간이 아무리 강한 기골 기세라도 결국 죽는다.

이는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잠언22:8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거기다가 마귀의 몸으로 그 기운을 다 쏟았으니 당연히 그 기세가 쇠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운에 눌려서 얻어진 쇠잔 쇠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려서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킨 자들은 영원한 진노를 받게 된다. (아가8:6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여호와의 불의 기세를 이길 자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모든 피조물의 기세를 꺾고 그 통치를 받는 인간들을 가호하신다. 마귀의 사람들, 남북빨갱이의 기세를 꺾어 그것들을 능히 쇠잔케 하실 분은 오직 성령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사야 25: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그 기름부음으로 이 나라를 새롭게 하시면 그 날로 악인들의 훤화가 그치게 된다. (이사야11: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혁명을 구해 성령의 혁명군이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마귀의 그 모든 기세, 남북빨갱이를 능히 꺾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나라가 되자.

인생은 피조 된 기운으로 기세를 부리다가 결국 하나님의 기운에 말라 버린다. (이사야 40:7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인간은 그리 약한데 대단한 기세를 부리나 허세일 뿐이다.  그것들은 인본주의 숭배 곧 우상숭배일 뿐이다. (이사야 57:13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영원불멸의 기세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이사야 59: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의 기세를 누가 막을 자가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기세를 받아서 그의 지극히 큰 강력이 되자. 성령의 혁명의 그 불가항력이 되자. 인생을 괴롭히는 것 그 불의의 창수가 일어난다 해도 하나님은 그것들을 친히 다스리신다. 그 때문에 우리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남북빨갱이의 기세를 능히 꺾으시는 여호와의 기운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런 나라로 행하자!

(사무엘하 22: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는데 그 입의 기운의 힘에 당할 자 누구냐? 친히 바다 물결을 저어 요동치게 하시다가도 뜻을 따라 밟으신다.

(욥기 9:1.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3. 사람이 하나님과 쟁변하려 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4.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5.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6.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7. 그가 해를 명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봉하시며 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10.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욥기38: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하나님의 힘으로 분노의 물결을 잠잠케 하시는 것이니 오늘 날 우리가 목격하는 저들의 분노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에 눌려야 비로소 잠잠케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기도하자.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이 나라가 다시 蘇醒(소성) 살아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힘의 바다에 엄몰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영원한 힘인 것이다. (시편 42: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하나님은 만유의 통치자시다. 그 힘을 누리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가 그 모든 물결을 주장하신다. 인간의 분노의 물결 만민의 훤화까지도 진정하신다. (시편 65:7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시편93:3여호와여 큰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시편107:25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시편107:29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이사야5:30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리워져서 어두우리라) 인생 속에 마귀의 것들의 분노가 일어날 때 세상은 절망하나, 오직 그것들을 진정시키는 생명의 빛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회개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48: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나라는 망한다. 마귀의 것들을 통제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오는 힘이 없다면 세상은 평강이 없다. 절망과 어둠과 고통만 가득하다. 길은 아뜩하고 삶은 참혹하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이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이사야 51:15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에스겔 27:28 네 선장의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요나 2:3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세상의 바다 고해를 주관하신다. (스가랴 10:11 내가 그들로 고해를 지나게 하며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홀이 없어지리라)

마귀의 존재도 그것들의 인간조직의 분노도 하나님이 주관 통제하는 것이다. (마가복음 4: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누가복음 8: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인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깨닫는 세월이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인생은 부활의 권능을 누리지 못해 결국 쇠약 쇠잔 쇠패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27:41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당하여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혀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가니) 인간의 분노에 묶여서 깨져가는 배처럼 쇠잔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운으로 이를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그의 지혜를 구하자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 (야고보서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 바람에 요동치는 물결들은 그렇게 쇠잔해간다. 하나님의 기운에 영영히 벌을 받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자타를 미혹함이다. (유다서1:13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그 길로 가는 자들은 쇠약 쇠잔 쇠패한다. (레위기26:16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파종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17.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음식으로 기력을 정력을 강화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곧 죽음을 자초함이다. (민수기 11:6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사무엘상 2: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강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하나님의 부활의 권능이 오지 않는다. 결국 그 쇠약함을 이기지 못하고 급하게 지옥으로 가게 된다.

(시편 41:3 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시편 71:9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인간은 그 힘을 하나님을 구하는데 다 쏟아야 한다. 진액이 마르도록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시편 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그들은 복된 선택이다. 하나님의 기운으로 그를 다시 소성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결국 그 힘이 쇠약함을 피치 못한다.

(시편102:23저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케 하시며 내 날을 단촉케 하셨도다) (이사야10:18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감 같을 것이라) (이사야19: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이사야24:4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하나님의 부활의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의 통치를 받아야 소성하니 그 통치를 받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구하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하지만 그 힘으로 우상에게로 가면 그 힘의 강장함도 헛된 것이다. 이는 그들이 마귀의 힘을 받아 늘 기운을 차리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 힘을 받아 기운을 차리는 북괴이다. 그들의 기운을 아주 고갈케 하시는 하나님이 아직 손을 대지 않으심이나, 곧 대시면 그들은 곧 기 기운이 진하게 된다. (이사야57:10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 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지금 저들이 강한 것 같으나 곧 망하게 될 천시임을 직시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의 기세를 이기지 못한다. (예레미야 15:9 일곱 자식을 생산한 여인으로는 쇠약하여 기절하게 하며 오히려 백주에 그의 해로 떨어져서 그로 수치와 근심을 당케 하였느니라 그 남은 자는 그 대적의 칼에 붙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애가 4:9 칼에 죽은 자가 주려 죽은 자보다 나음은 토지 소산이 끊어지므로 이들이 찔림 같이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으로 깨닫고 모든 사이비를 몰아내고 진리의 도를 따라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진리의 나라가 되자.

그 기운을 여자를 밝히는데 사용하면 그 결과는 참담해진다. (잠언 5:11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이사야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아무리 패권국가라도 하나님이 쇠패하게 하시면 그 날로 쇠패한다. (예레미야 51:58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의 넓은 성벽은 온전히 무너지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51:64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분이 이 나라를 도우시는 은총을 감사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결정에 생사가 달린다. (에스겔 4:16.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경겁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민답 중에 물을 되어 마시다가 17 떡과 물이 결핍하여 피차에 민답하여 하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 하리라) (에스겔 24:23 수건으로 머리를 동인 채 발에 신을 신은 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악 중에 쇠패하여 피차 바라보고 탄식 하리라) 그리스도를 떠난 인생이 영원히 불행한 이유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해 쇠패 부패하여 영원히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레위기 26:39 너희 남은 자가 너희 대적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인하여 쇠잔하며 그 열조의 죄로 인하여 그 열조같이 쇠잔하리라) (사무엘상 2:33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인생이 그리스도를 버리고 다른 길을 가면 결국 쇠잔하게 되는데 이는 영원히 망하게 됨을 의미한다. (시편 37: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악인이 회개치 않으면 그 악으로 쇠잔하는 것을 자초하게 된다.

(시편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인생은 어차피 육체는 늙어가지만 영혼은 영원히 하나님의 기운을 얻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인생의 날은 풀과 같이 쇠잔하지만 천국의 영광을 누리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시편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그리스도를 버린 세상은 마귀의 길로 달려가고 하나님의 진노의 기운에 눌려 쇠잔해진다. (이사야 24:4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이사야 24: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이사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운으로 소성하여 영생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기운에 눌려 영벌에 처해지는 것이 곧 쇠약 쇠패 쇠잔이라 하겠다. 이 순리대로 남북빨갱이 촛불은 이제 곧 아주 꺼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