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 善(선)이시다. 그의 기준으로 선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도록 받으면 선인이다. 그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이다. 그 악인이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는 것은 본래 가증한 것인데, 더욱 마귀의 충동을 받아 그 소원대로 악심을 품고 악한 뜻으로 드리는 제물은 가증함 그 이상이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요구하심대로 드리자.

하나님의 요구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성령으로 행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행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라고 하고 그를 하나님의 선을 행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선이 통제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하신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인이다. 악인은 그리스도 통치 밖이다. 그들은 그 짓을 한다. 그 속의 본질에 따라 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인간의 본질은 다만 마귀에게 눌려 그 악을 행하게 되니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이치를 직시해야 한다. “디도서 1: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인간들은 다 동일한 패턴이다. (호세아 12: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 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하고 떠나서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 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한다. 그들은 인본주의 동맹을 좋아하여 하나님의 적들과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낸다. 인간커넥션을 통해서 그 악을 정당화한다. 떼 법이라는 것은 무법 불법의 세상을 만듦이다. 결국 그 세상은 법이 무너지고 그 법이 무너진 세상은 범죄 집단이 될 뿐이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이사야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3.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하나님은 인본주의 동맹을 미워하신다. 인간 커넥션을 버리자.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7.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18.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인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인간 커넥션을 좋아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속이는 남북빨갱이들이 자기들끼리 커넥션을 만들고 그 힘으로 온갖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도우시면 누가 이를 망하게 하겠는가? 온갖 소리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하나님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하나님이 되려고 한다. 오만불손한 인간군집의 어리석음이다. 인간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지시하시는 대로만 하면 모든 전쟁을 이기게 된다. 함에도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힘으로 커넥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 것이다.

그런 악인들이 드리는 제사와 기도는 가증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인인데 그 행동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인 선의 구현이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한 행실을 하게 되는데 이미 그 짓은 정형화 되어 있다. 그리스도 밖의 세상은 불법의 세상이고 무법의 세상이라 이는 마귀의 짓이니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 곧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갈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만 나온다. 이는 곧 마귀의 습성을 따라하는 짓인데 설상가상 마귀가 들어가면 남북빨갱이 수뇌부처럼 악을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흉악 간악하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 앞에서 지도자들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일시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을 드린다고 그 지도자를 받으시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악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해 하나님께 헌금을 드려서 도와달라고 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다. “전도서 5: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드리는 儀式(의식)보다 진정한 회개가 필요하다.

(호세아 12:1.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 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여호와께서 유다와 쟁변하시고 야곱의 소행대로 벌주시며 그 소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사람은 다 그 속에 본질로 심은 것 곧 그 행동대로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그 대가를 받는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지혜이신데 그 지혜는 생명나무이다. 생존을 원하고 장수를 원하고 장구함을 원하고 장구한 재물을 원하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참된 선택이다.

믿음의 조상 야곱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그분에게 기도하여 응답을 받은 것을 추억해야 한다. (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지니라) 하지만 인간들은 야곱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또 구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 식으로 행하게 된다. 거짓 폭력 살인의 방식이다. 악마경제를 일으키고 그것으로만 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에 갇히면 그런 짓만 하게 된다. (7.저는 商賈(상고)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도다) 속여서 취하는 것으로 드려지는 제물과 헌금은 하나님이 요구치 않으신다. 그런 식으로 부자가 되어 거들먹거려도 하나님은 그들을 받으시지 않는다. 악인의 길을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인애의 법을 따라 행하길 원하신다.

(8.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무릇 나의 수고한 중에서 죄라 할만한 불의를 발견할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9. 내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거하게 하기를 명절일에 하던 것 같게 하리라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그리스도를 떠나면 하나님은 그들을 응징하신다. 아무리 부자가 되었다고 큰 소리를 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자들은 그 모든 부요가 손안에 바람처럼 공허하게 된다. 

(11. 길르앗은 불의한 것이냐 저희는 과연 거짓되도다 길갈에서는 무리가 수송아지로 제사를 드리며 그 제단은 밭이랑에 쌓인 돌무더기 같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온갖 마귀의 짓으로 그 흉기가 되어 돈을 버는 것은 결국 공허하다. 바람을 잡는 짓이다. 세상의 풍습 동풍을 따르는 것이다. 마귀가 주는 동풍이 있고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동풍이 있는데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의 동풍에 이끌려가서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인애의 법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자.

(12. 옛적에 야곱이 아람들로 도망하였으며 이스라엘이 아내 얻기 위하여 사람을 섬기며 아내 얻기 위하여 양을 쳤고 13. 여호와께서는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선지자로 저를 보호하셨거늘) 그리스도의 가호를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만이다. 그 밖으로 나가면 그 가호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다. (14. 에브라임이 격노케 함이 극심하였으니 그 주께서 그 피로 그 위에 머물러 있게 하시며 저의 수치를 저에게 돌리시리라) 마귀의 짓을 한 그 대가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하나님께 바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하나님은 그를 받지 않으신다. “이사야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회개를 요구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통치를 따라 인애를 행하면서 돈을 벌어 바치는 것을 요구하신다. ***미가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10.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13.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14.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15.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16.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치솟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회개를 원하신다. 회개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마귀式(식)으로 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다. 그들이 그 짓으로 부자가 되었다 해도 그것으로 인해 망하는 것이다. “이사야 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말라기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드려지는 예물은 가증한 것임을 직시하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한靈(영) 한 본질 한 마음 한 뜻 한 행동 한 입으로 행동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제물과 예배를 드리자. “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9.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은 회개치 않는 예배와 기도와 제물과 헌금을 거부하신다. 도리어 성전 문을 닫기를 원하신다. 참으로 惶悚(황송)한 일이다.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대한민국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날이 오려면 우선 성령의 대 각성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혁명이 일어나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행하게 된다.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을 받드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나라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하여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성령통일의 나라로 가야 하는 것이다.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새로워지는 나라가 되는 길은 교회가 회개하여 성령의 혁명을 구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에 성령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통일은 한민족의 재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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