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施濟(시제)하느니라]

잠언(箴言)의 의미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 예수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소욕으로 행해야 한다.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는 자에게 임하시는 성령을 따름인데 성령은 인간을 온종일 항상 영원히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영원한 갈망이라고 하여 성령의 소욕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의 갈망을 공급하시니 성령의 소욕이다.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는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니 의인이다.

하나님의 의인들이다. 이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동하기에 그 사랑의 감동으로 인해 아끼지 아니하고 施濟(시제)하는 자이다.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을 통제하신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으로만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갈망으로 행하게 하시는데 그 갈망은 예수님처럼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하게 된다. 인간 속에 있는 모든 탐심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만유가 그리스도의 施濟(시제)로 존재한다.

그분이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의인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정 누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본질을 무한정 누린다. 그들은 항상 시제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갈망을 따라 그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은 하나님의 갈망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 인간의 소욕을 육체의 소욕이라 한다. 마귀의 갈망을 따라 인간의 육체의 소욕을 극대화하는 것을 탐심이라 하고 마귀 짓으로 그 탐심을 극대화 현실화가 곧 탐욕이다.

이를 다 합하여 육체의 소욕이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육체의 소욕으로 행하게 되니 마귀의 욕심에 잡힌다. 그 행동이 되니 자타를 망하게 하는 마귀의 흉기이다. 마귀의 흉기가 되는 인간들로 길들여지는 것이니 인간이 그렇게 무서운 존재로 추락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 회개치 않으면 인간은 마귀의 힘으로 그 탐심의 극대화로 달려가서 마침내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로 길들여진다.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진정한 애국은 마귀의 흉기로부터 건져내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항상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을 받는 것은 곧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는데 길들여지고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 훈련의 기간이 있게 되는데 그것을 광야생활이라 한다. “시편 136:16.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기간에 하나님은 인간이 다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인도하사 광야로 데리고 가시는데,

이는 열고 닫으시는 하나님이 권능으로 그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심이다. 그들을 광야로 인도하자 식량이 없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만나를 먹는다. 고기 없이 정력식품이 없이 만나만 준다고 울고불고 아우성이다. (민수기 11: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로 만족하지 못하는 충동을 마귀로부터 받은 것이다. 어느 세상이나 마귀의 탐욕 육체로 소욕으로 행하는 자들은 성령을 거슬린다. 성령을 거슬리는 육체의 소욕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일용할 양식으로 감사 만족해야 하고 또 고기를 먹고 싶으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면 된다. 하지만 마귀에게 충동을 받은 것을 공유하고 그 욕심으로 하나님이 주신 광야를 원망한다. (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그들이 정력이 쇠약한 것은 정력보강 음식을 먹지 못함이 아니다. 그것을 먹지 못하면 쇠약할 것이라는 맹신 과신 때문이다.

인간의 건강 장수는 하나님 여호와께 있지 음식에 있지 않다. 정력식품에 있지 않다. 하지만 그 맹신 과신에서 하나님의 영광인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보다 음식을 더 믿는 것을 버려야 예수로 사는데 능숙 숙달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광야로 데리고 가시는데 거기서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숙달되게 한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성령으로 인도하여 그 광야를 거치게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구원을 주시는 원칙이다. 그 원칙에서 예외는 없다. 광야에서 골수에 박힌 거짓을 뽑아낸다.

인간 골수에 박힌 음식 건강 정력보강 장수 치료 치유 등의 그것을 성령이 뽑아내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 나의 음식 건강 정력보강 장수 치료 치유임을 골수와 마음에 새겨지게 하시는 훈련이다. “호세아 2:14.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 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광야생활은 하나님본질 통제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에 육체의 욕망이 절제되는 것이 회개요 정상적인 것이다. 이를 알지 못한 그들은 다만 정력보강음식을 먹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맹신(盲信) 과신(過信)한다. 하나님이 인간의 소욕을 억제하지 않으면 인간은 그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억제되는 정욕이 아니면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으면 성욕(性慾)과 탐욕(貪慾)을 절제하는 가운데 부귀와 왕성한 건강으로 장수함을 누리게 된다.

광야생활에서 그 정력이 쇠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왕성하나 하나님의 본질로 강력하게 절제하게 됨이다. 바로 그런 현상을 쇠약 된 현상으로 여긴 것이니, 이는 곧 세상에서 인간의 소욕 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데 육체의 소욕으로 행하는데 그것으로 성(性)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건강을 공급하시고 억제되는 건강이다. 그 안에 주어지는 정력은 마귀가 주는 것이나 인간이 갖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것들은 어둠이나 하나님은 생명의 빛이시다. 인간은 어둠에서 빛으로 나와 적응해야 한다.

어둠에서 익숙하던 것을 버리고 빛에서 익숙해야 한다. 어둠의 방법으로 익숙하던 것을 벗고 빛의 방법으로 익숙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데 익숙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은 음식에서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음식이 주지 못하는 것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인간 육체의 병듦이나 약함을 치료하시고 부활의 권능을 공급하신다. 음식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크고 큰 것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피조물에게 생명과 건강과 장수와 태의 복과 부귀를 주시는 분이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그 복을 주셔서 누리게 하신 것이니 그 복을 받아 누리는 자들의 것이다. 광야생활은 수입해올 길도 없고 농사도 지을 수 없는 곳에 보행자 60만(학자들은 이족이 같이 출애굽해서 약 200만 명)의 음식을 해결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가두신 광야의 의미이다. 다만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으로 생존하게 하시는 훈련이다. 그 때문에 육체의 소욕과 마귀의 욕심으로는 광야에서 그 훈련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서 온 것이 곧 만나이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음식만 먹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먹고 하나님의 손길에서만 먹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생존케 하는 훈련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생존할 수 없게 하심이다. (7.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절박하게 배고프면 초근목피라도 감사한 것인데 이들을 배가 부르도록 만나로 먹이신 것이다.

등 따시고 배부르니 이젠 정력타령을 한다. 실제적으로 그들이 정력이 쇠약해진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영생이시다. 인간의 생명은 음식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그를 치료하신다. 건강 장수케 하신다. 오늘 날 우리 대한민국은 음식이 철철 넘친다. 웰-빙의 시대이다. 건강식 및 치료를 찾아 고가라도 사다가 먹거나 시술을 받는다. 그것을 먹거나 치료받는다고 건강장수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인간 육체의 소욕을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제를 받아야 건강이다.

인간의 몸이 비로소 치료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영생이시고 부활의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건강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절제생활이다. 오직 부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사용하면 또는 인간이 그리스도께 그 몸을 바친 만큼 건강장수 태의 복 부귀로 報償(보상)하시는 분이시다. 육체의 소욕 곧 탐욕은 인간의 육체를 망하게 하는 마귀의 凶器(흉기)다. 마귀의 충동되는 인간의 삶의 패턴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는 패턴으로 바꿔야 한다.

그 훈련을 위해 광야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늘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충동으로 늘 탐욕에 잡혀 마귀의 흉기로 전락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들 속에 지도자는 늘 괴롭다. 늘 탐하기만 하는 자들 속에 지도자는 그들의 욕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늘 시달리게 된다. 온 백성이 그 탐욕을 드러낸다. (10.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온 백성의 탐욕은 지도자를 괴롭게 한다.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인간이 자기 자신의 탐욕도 다 질수 없는데 그 많은 사람의 짐을 어찌 지리요? (12.이 모든 백성을 내가 孕胎(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지도자는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 때문에 기도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들만 성령으로 이들의 문제를 다스린다. 탐욕을 죽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으로 행하게 하신다.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인간의 힘은 한계가 있다. 지도자가 아무리 많은 것으로 채워져도 탐욕의 억제를 모르는 인간들 속에는 다만 지칠 뿐인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백성을 통제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성령으로 통제되지 않은 인간들의 지도자는 너무나 힘이 든다. 성령이 그 짐을 져주시면 너무나 그 짐이 가볍다. 하지만 그 짐을 인간이 지면 죽기보다 힘든 일인 것이다. (15.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인간들은 다루기가 더 어렵고 적그리스도 곧 마귀에게 묶인 자들은 다루기가 너무나 어렵다. 남북빨갱이를 방치하고 국가를 경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죽기보다 힘든 일이다. 인간이 질 수 없는 것을 토로할 수밖에 없다.

성령의 권능으로 그 짐을 져야 하기에 모세에게 합심의 비밀을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영을 모시는 한계가 있다.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함께 짐을 지도록 성령을 부어주신다. 성령으로 함께 짐을 지게 하는 자들이 있어야 악한 세상을 다스린다.

탐욕의 대가를 지불받는다. “18.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 일만 먹을 뿐 아니라 20.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 개 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21.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 만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 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지도자는 육체의 소욕을 위해 존재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성령은 인간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니 인간의 구원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탐욕의 집단은 남북빨갱이가 두드러진다. 이런 자들이 방해하는 세상이다. 이들의 요구는 끝이 없다. 그들은 마귀의 탐욕으로 행하는 집단이다.

성령은 모든 것이 가능하나 성령을 모신 그릇의 한계를 가진 모세 혼자만으로 어렵다고 보신 것이다.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특정 군중에게 부으신다.

(26.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 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31.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하나님은 그들에게 메추라기를 내리신다. 90cm높이로 싸이게 하신다. 탐욕은 그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탐욕을 응징하는 성령의 치리다. (33.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하나님이 이 나라 남북빨갱이의 욕심을 반드시 응징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혁명을 구해야 한다. 70여년 한민족을 혹독하게 가렴주구(苛斂誅求)한 이들이 지금도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자기들의 탐욕을 쉬지 않는다. 온종일 탐하기만 하는 종자들이다. 이들이 이번에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고 총공세를 한다. 성령이 반드시 그들을 응징하시되 큰 재앙으로 치실 것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이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자유통일을 성령으로 이루고 하나님의 본질로 우리 속에 탐욕을 절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하여 인류를 구제하는 나라로 가자. 생명의 양식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게 공급하고 또 모든 부요의 양식을 공급하는 나라로 가자. 인간은 탐욕 성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워진 것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세우신 바다. 인류가 다하는 날까지 사랑을 베푸는 나라로 하나님께 바쳐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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