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모든 것에서 다툼만을 내는 여자는 남자로 광야로 나가 혼자 살게 한다. 여자들의 손으로 실을 삼는다. 실을 삼는 여인의 손에서 생산성이 돋보인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툼거리로 성내는 구실로 삼는 여자들도 있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는 모든 것에서 선용의 실을 낸다. 그런 여자들을 성경에서는 현숙한 여인 또는 어진 여인 또는 집을 세우는 지혜로운 여인이라고 한다. 인간의 성품 중에 현숙하고 어질고 덕 있는 여자들이 없지 않아 있다. 그것은 인간의 것이고 형편이 없는 것이고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것으로 거듭난 현숙함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태초에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지으신다. 그 지으신 모든 만물을 그 말씀으로 하나처럼 운영하신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나사렛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누리는데 그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이는 하나님의 현숙함이다. 그 현숙함에 훈련을 받아 길들여지면 그는 곧 하나님의 기준의 현숙한 여자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의 현숙함을 갖도록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지 않으면 불가항력으로 다투며 성내는 여자로 몰려간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이 그 속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한다. 이는 곧 국민이 다투며 성내는 인간으로 沒落(몰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구원은 인간의 속성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누리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속성을 공급하고 누리게 하시는 유일무이의 길은 진리는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날마다 주장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사람은 타인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 그 욕심으로 만든 프레임frame으로 타인을 거기에 가둔다.

이는 다툼을 위한 프레임frame이다. 남편을 그 다툼의 프레임 안에 가두고 그를 지배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다투고 성낸다. 남편에게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가학을 통해서 지배욕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다. 그 여자가 그 곳에서 군림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쉬지 않고 남편을 그 다툼의 프레임 속으로 가두고 정서적인 학대를 한다. 그 속에 싸우는 정욕으로 모든 것을 다툼거리로 삼는다. 그것으로 성낸다. 그렇게 학대를 하면 비로소 그의 지배욕구가 만족이 온다. 그 만족이 올 때까지 한다. 군림을 늘 확인하는 것이다. 남편이 지쳐서 무너질 때까지 다툰다.

남자가 질리도록 한다. 기를 꺾는다. 그 다툼의 폭탄 다발성의 폭탄은 시한폭탄인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다. 말을 하기가 난처하다. 하면 대들기 때문이다. 말을 안 해도 대들고 그야 말로 그 남편은 그의 다툼의 노리개일 뿐이다. 하나님이 남편을 여자의 머리로 세우셨기에 엄격히 말하면 주 안에서 머리 곧 여자의 주인이다. 그 때문에 남편의 빈부귀천을 떠나서 존중해야 하고 순복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도 거역하는 그들에게 하물며 인간된 남편이랴?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을 한다. 그것이 다투며 성내는 여인의 패턴이다.

애완동물은 사랑이라도 받는데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늘 천덕꾸러기이다. 이런 여자들로 심성으로 몰락하는 이유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면 그는 마귀의 영향을 피하지 못한다. 그 침해를 받으면 그 속에 있는 싸우는 정욕이 발동하고 숙달되고 악습 악성 악질이 된다. 대한민국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만이 국민들이 다투며 성내는 악질에서 벗어난다. 다툼의 악질여자들을 만나면 경제는 완전히 파탄난다. 경제동력이 사랑인데 그것이 식는다.

그 때문에 결혼을 잘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 “잠언 18:22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여호와의 은총을 입은 자들이고 그들은 복을 받아서 하나님께 복 받은 여자를 아내로 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잠언19:14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어려서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면 그것이 가능하다. 어려서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 복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가 없다. 그 때문에 마귀의 다툼의 악습 악성 악질에 점차적으로 잠식된다. 그들은 늘 다투는 여자이고 마치도 처마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거슬린다. “잠언 19:13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미련한 아들이란 마귀에게 묶이는 자들을 말하고 그런 자들은 그를 낳아주신 아비에게 재앙이다. 다투는 아내는 삶 자체를 증오하게 한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해야 한다. 

만유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이웃사랑의 진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분량에서 나온다. 그리스도 안에서 무궁무진하도록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분량의 진보를 이룬다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진보도 이뤄지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에서 다툼을 뽑아내던 옛 습관을 다 벗어버리고 오히려 그 모든 것에서 선용을 뽑아낸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선용의 실을 뽑아내는 그러한 여자가 곧 현숙한 여자이다. 현숙한 여자는 아름다운 것이다. 모든 것을 선용의 실로 삼아서 창조와 생산을 넘치도록 해내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응용력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런 응용력은 모든 것의 진보를 이루게 한다. 그 진보가 멈추지 않는 국가를 선진국가라고 한다. 중진국 후진국보다 먼저 간다 해서 선진국이라고 하기는 해도 답보(踏步)가 된다면 그것은 얼마 후에 토끼와 거북의 경주일 뿐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최고의 자랑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 하지만 무시하는 세상이다.

저마다 세상을 경영한다고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능력에 취해 있다. 국민이 선출한 지도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들을 가르치려고 하면서 사실 상 문제해결의 능력은 없다. 문제 해결의 능력이 없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혼자 세상을 복되게 할 것처럼 말만 요란하다. 사실 그들은 미력하다. 무지 무능하기 그지없다. 세상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신 그리스도의 통제 아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무리 무엇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닫으시면 백약이 무효이다. 아무것도 안 되는 것이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고 오히려 적과 내통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한다.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이사야 9:10) 하나님이 막으면 그 누구도 그 둑을 터트릴 수 없다. 하나님이 막으시면 그 누구도 열 수가 없다. 열면 막을 수 없다. 터트리시면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심히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면 안 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주권을 겁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우리는 모든 것을 선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로 세뇌된 자들은 모든 것을 악용한다. 이는 그들이 그 모든 것으로 남한을 적화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모든 것을 다툼의 거미줄로 짜서 자기들의 이익을 남기고자 한다.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도록 돌아다니면서 대한민국에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런 여자들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이런 여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그 만큼 이 나라가 소돔화 고모라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모든 것을 악용하면서 하나님앞에 예배의 儀式(의식)에 참여하는 것이다. 심판받을 세상이다.

 (이사야1: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망할 세상이라고 하나님께 회개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모든 것을 선용하는 세상을 연다. 많은 자들이 회개없이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린다. 헌물을 바친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은 인간의 드려지는 의식(儀式)보다 순종을 원하신다.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하나님은 의식(儀式)보다 회개를 원하신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된다고 하신다. 땅의 아름다움 것을 먹도록 그의 손길이 되라는 것이다. 그러한 여자들이 곧 현숙한 여자이다. (잠언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12.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아니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기 때문에 진주보다 더 귀한 가치를 낸다. 믿음직하고 산업이 핍절치 않고 평생 남편에게 선을 행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여자들을 내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이 찾으시는 여자들이다. 이런 여자들이 가득하면 이웃사랑의 진보를 이루게 된다. 거기서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발생하고 무르익어 국태민안의 평강을 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그녀들의 속에서 나오는 평강은 나라 경제발전의 근간이다. 근간이 튼튼해야 모든 것이 든든해진다. 하나님은 그녀들을 통해서 그 나라 경제를 창성케 하신다. 그녀들에게 하나님의 선용의 권능을 무한히 공급하신다. 저마다 선의 경쟁으로 나오게 되는 그 생산의 가치는 엄청나다.

그녀들은 모든 것에서 선용의 실을 삼아내는 응용력이 넘쳐나는 여자들이다. (13.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4.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며 15.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17.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18.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선용이다.

그녀는 창조생산으로 얻어진 부요를 사랑의 수평선을 위해 선용한다. 이는 그 속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본질이 잡고 그를 운용하시기 때문이다. (20. 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선은 그의 아름다움 방석이고 세마포이며 자색 옷이다. 그는 남편의 자랑거리이고 그녀 때문에 그의 남편이 빛나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성령으로 깨닫게 되어야 한다. 세상이 성령을 무시하니 진리를 모른다.

(22.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3.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녀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선으로 산업을 일으켜 그것을 선용하여 세상을 구제한다. 그녀는 하나님의 국제무역에서 신뢰도가 높은 상품을 만들어 일으킨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런 일을 하는 여자이다. (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국제 무역을 하는 상인들이 신뢰하는 여자이다. 저마다 그의 제품을 받아다 파는 경쟁이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선만 이끌어내는 여자이니 그런 여자들을 존경하지 않을 자가 어디 있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런 여자가 되어야 한다. (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26.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27.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여자이다.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여자이니 입으로 말하는 인애의 법은 반지에 매달린 보석처럼 영롱 찬란한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빛나는 여자이다.

(28.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인본주의로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가능하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은 만큼 그의 영광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그 사랑을 실천하는 국민이 되도록 헌신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튼튼하게 하는 근간이 된다. 여자들이 날마다 다투기를 좋아하면 남자는 그런 가정을 위해 죽기 살기로 일할 의욕이 없다. 가정의 평안이 깨지면 가정경제가 망한다. 건강도 악화된다. 깡 소주를 마시면서 간장을 해친다. 결국 일찍 죽게 되든지, 서로가 결별해야 한다. 자녀들이 충격에 빠진다. 그들의 성장과정의 충격은 그 세상의 화근이 된다. 대한민국이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 결과는 국가번영이고 개인에겐 영생의 천국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