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세상에서 사람이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각기 기준의 즐거움이 다 다른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즐거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 잠(潛)겨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기쁨 외에 것은 다 버리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의 즐거움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즐거움이라 한다. 그 즐거움이 곧 천국의 즐거움이다. 이 즐거움을 누리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지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그의 사랑의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잠겨 있는 자만 누리는 즐거움이다. 그는 늘 비유컨대 잔치집이다. (아가서 2:3.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4.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즐거움만 누리고 화답하고 살아야 하는 것인데, 인간은 각기 자기들의 즐거움을 정하고 거기에 인생을 바치니 연락(宴樂)함이다.

인생은 낙이 있어야 고생 찬 인생을 그나마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는 날까지 쉬지 않고 낙을 찾는 것이 인간이다. 천국 가는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질의 즐거움에만 잠겨 누리며 거한다.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연락(宴樂)을 위해 인생을 소비한다. “이사야 5: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인간은 자기만의 즐거움을 타인과 나누기를 좋아한다. 나누면 즐거움이 두 배다.

같이 누리는 자가 많을수록 배가(倍加) 된다. 그 때문에 그런 일락에 빠진 자들이 많다. 살펴보면 하나님의 즐거움에 빠지지 않는 자들이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즐거워해야 인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언제나 逸樂(일락) 연락(宴樂)을 좋아한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야고보서 5: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누가복음 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연락 일락에 빠지면 망한다.

“디모데전서 5:6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함을 얻어야 하는데 일락 연락에 빠지면 그리스도의 부요를 얻지 못하고 망한다. “베드로전서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인간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宴樂(연락)을 버린다. 하나님의 즐거움에 잠기고 그 사랑을 행한다. “시편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45:7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즐거움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이 즐거움이 인간에게 참된 즐거움이고 그들만 인간에게 생명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생명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자들이 된다. 인간이 육체의 것에 주력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의 것을 얻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성경을 악용하는 모든 사이비들은 인간으로 육적인 연락에 빠져 잠겨 있게 한다. “베드로후서 2: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14.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저주의 자식들은 다 육체의 연락을 좋아하고 그것에 흠뻑 빠진다. 타인들을 미혹하여 그것에 빠지게 한다. 저주를 같이 받는다. 그 때문에 곤고하다. 가련하다. 가난하다.

물론 일락 연락에 재물과 시간과 건강과 기회를 탕진하니 가난하고 술에 잠겨 있으니 몽롱하여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그런 가난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영혼의 가난이다. 영혼의 부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을 높이는 것이다. 영혼이 살찌는 것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빠지는 것이다. 인간 육체의 즐거움에 빠지면 인간의 영혼은 곤고하고 가련하고 빼빼 마르게 된다. 오늘 본문의 말씀대로 그리된다. “잠언 21: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술, 기름을 좋아하면 결코 영혼의 부자가 못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많을수록 하나님의 본질(本質)의 즐거움에 잠긴다. 그 영혼이 부요하고 행복 富者(부자)이다. 행복의 부자가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5장에서 8복을 알려주신 예수님이다. 행복의 종류대로 부자이다.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이 복에 잠기는 은총을 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 행복의 부자가 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돈이 많으면 그것으로 즐거움을 사려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들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 재물을 탐한다. 재물의 부자가 되어도 영혼이 가련하고 곤고하고 벌거벗고 눈이 먼 것이니 연락에 빠진다. “누가복음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인간은 영혼의 부자 곧 하나님의 본질에 잠기는 깊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누리는 즐거움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육체의 즐거움은 다만 지옥이다.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요한계시록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사야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인간은 육적으로 구하는 연락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하나님의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즐거움의 기름부음을 얻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영혼의 부요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인생행복부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본질의 즐거움으로 행복부자가 되고 천국을 이루게 하니 그 즐거움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즐거움이다. 이는 곧 어둠의 세력과 싸워서 이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이사야 9: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物(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전쟁에서 함께 이겨서 그 전리품을 함께 나누는 기쁨이다.

“4.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자신과 세상과 마귀와 죄와 죄性(성)을 이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즐거움에 잠긴다. 그 즐거움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한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된다. 그 또한 사랑의 즐거움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즐거움인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즐거움은 인간의 행복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즐거움이 가득하면 이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 가득한 나라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 즐거움의 나라를 위해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그의 나라가 되자.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인간은 즐거움을 얻으려고 열심을 내는데 하나님도 그 즐거움을 위해 열심을 내신다. 하나님의 열심은 무한하시다. 그 열심은 하나님의 본질에만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열심히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한다. 그 사랑의 즐거움은 증가되고 배가가 되고 계속된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행하면 행할수록 행복지수는 높아지고 순도가 높아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 떠난 자는 마귀의 흉기다. 마귀의 즐거움은 사취갈취약취강취편취착취 강탈수탈억탈겁탈약탈늑탈이다.

그 마귀의 즐거움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즐거움이니 한순간의 쾌락이다. (욥기 20: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그것에 빠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이 문제에 눈을 떠야 한다. 마귀가 세계적으로 인간을 미혹하여 육체의 쾌락 연락 일락에 빠지게 하는데 특히 남북빨갱이가 국민을 그렇게 유혹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를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즐거움이 넘치도록 쟁취하자. 남북빨갱이는 돈을 위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즐거움이다.

하나님의 즐거움만 구하는 자들이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이다. (시편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편 45:15 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그들은 언제나 주의 즐거움에만 매달린다. (시편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 즐거움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 곧 인간이 인간답게 행하는 가운데 누리는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큰 즐거움을 얻는다.

그들은 주의 말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말씀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행함이 즐거움이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시편 119:24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시편 119: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편 119: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시편 119:111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시편 119: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악마의 경제가 창궐하고 있다는 것은 마귀의 쾌락 곧 멸망으로 가게 하는 가증하고 더러운 쾌락에 잠겼다는 것이다. 마귀의 즐거움은 사취갈취약취강취편취착취 강탈수탈억탈겁탈약탈늑탈이다. 피 묻은 떡을 먹으면서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지금 한민족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서 주지육림의 희희낙락에 잠겨 있다. 그들은 지금 좋은 세월을 보내나 그들에게 당하는 한민족은 처절하고 참혹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는 참으로 불행한 세월이다. 이제 이들의 좋은 세월에 된서리가 내려져야 한다.

“이사야 16: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그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이사야 24:11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 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모든 것은 다 끝이 있다. 이제 저들의 끝을 정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제 저들의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참으로 긴 어둠의 세상이었다. 진리의 예수께서 그들의 끝을 명하시고 하나님의 즐거움의 시대를 여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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