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6.明哲(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死亡(사망)의 會中(회중)에 居(거)하리라]

국가 운전대를 지켜야 한다. 무당귀신이나 빨갱이 귀신이 지금 대한민국 운전대를 잡기 위해 그 대리인들이 전쟁을 하는 중이다. 그 귀신들은 다 마귀의 하부이다. 마귀는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다. 지들끼리 다투나 결국 어느 쪽으로 가든지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허리를 매고 인간은 스스로 지혜로운 체 명철한 체를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구약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선용이 되어야 비로소 생명이 충천하는 나라가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만이 만물을 선용하여 인간을 살리는 하나님의 명철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8:19.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태초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말씀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명철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아내는 지적능력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해결하는 지적능력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명철을 누린다. 문제를 알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명철이다. 언제든지 필자는 명철 1.2 또는 명철 1.2.3으로 구분한다. 명철 1은 문제를 알아내고, 명철 2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명철 3은 그 알아낸 방법으로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여 구현하는 능력이다. 명철1과 2와 3을 하나로 보면 명철 1과 2이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명철의 근원이시고 명철 그 자체이시다.

문제가 문제를 낳고 또 낳고 해서 난제가 된다. 태산 같은 문제가 되어 국민의 삶을 힘들게 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세워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임명직이나 기술직이나 선출직을 공복으로 삼는다. 인간이 가진 능력이 다채롭고 각기 다양하나 언제나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문제를 도리어 큰 문제로 만드는 짓을 한다. 한계를 가진 인간을 의지하면 결국 그 대가를 치른다. 그 때문에 그 모든 문제들 때문에 망하고 마침내 사망에 던져진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을 강조하는 바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능=전지전능이다. 그분이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이 만유를 담는 공간을 만드시고 거기에 각기의 그릇과 하늘을 만드신다. 그 그릇 곧 담겨질 존재들의 공간과 하늘에 두는 별을 만드시고 그 안에 필요한 만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창조하신 분이 고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만들지 않는 자들이 고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인 것이다. 그분이 아니면 만물의 선용은 없다. 만물의 선용은 곧 명철의 의미이다. 그 황금비율로 만물을 선용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마귀의 하부 귀신에게 물어서 국가를 경영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이번에 밝혀진 박근혜대통령의 심리는 그것들에게 상당한 의존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나라 운전대를 마귀가 잡으면 결과는 악용이다. 대통령의 그 모든 직위를 마귀가 악용한다. 마귀는 인간을 살리는 명철이 없다. 우리는 지금 마귀의 또 다른 머리 북괴와 대척하고 있다. 언제 전쟁이 촉발할지 모르는 시점에 대통령이 온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나라를 살리는 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귀는 마귀를 돕지 하나님을 돕지 않는다.

마귀의 하부 귀신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고 그렇게 간섭을 했고 또 다른 머리 북괴를 통해서 운전대를 잡으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는 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여야 하는데 그분만이 만물을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만물을 만드시고 선용하시는 분이 인간을 살리기 때문에 그분에게만 인간을 살리시는 빛이 있는 것이다. 그 빛이 곧 인간을 살리는 하나님의 명철이다. 마귀와 그 하부 귀신에게서는 인간을 나라를 살리는 빛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진 것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명철뿐이다.

하나님의 명철만이 나라를 북괴로부터 또 다른 마귀의 머리들로부터 구출해내는 것이다. 생명을 충천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손길이 아니면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 모든 치료는 그 존재에게 부여된 원칙과 그 운영원리와 그것들에게 주신 기본 황금비율과 운영상에 수시로 바뀌는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것에 있다. 인간은 그것을 알고자 많은 실험의 실패를 거듭해야 한다.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시니 그분의 지혜는 지극히 크신 지혜이다. 지혜는 직관력이다.

경험하지 않고 알아보는 능력이 지혜인데 그 지혜와 열어보지 않고 아는 능력이 총명인 그 총명으로 인해 나오는 것이 그 모든 명철이다. 명철 1의 지혜는 다만 엑스선이다. 명철 2와 3은 처방과 치료이다. 그 지혜를 받아야 인간은 모든 문제를 알아보고 그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는 것이다.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지도자이다. 이런 지도자들을 모시는 대한민국이어야 미래 비전이 있다. 그 비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승리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만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의 해결이다. 모든 것은 순서다.

치료를 하는 순서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인간은 시간 속에 있고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신 순서를 보면 일을 만들어 가시는 순서를 보게 된다. 절대순서가 있고 고유순서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만 그 순서를 찾아내시고 각기 고유순서를 찾아내신다. 그 순서를 따라 그 일을 하는 것이기에, 그 순서에 그 일이다. 그 일의 그 순서를 찾아내야 문제를 해결한다. 그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잠언 8: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인간의 명철은 만들어진 지혜와 총명의 안목에서 나온다. 그것으로는 만유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인간의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빛이 너무나 어둡기 때문이다. 만유는 하나님의 빛만이 밝힐 수 있는 심연에 있다. 그 심연의 어둠을 밝히려면 하나님의 빛이 있어야 하는데 그 빛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은 곧 하나님의 지혜요 총명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만물을 통찰하고 그것의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와 길과 기술을 확보해서 그대로 한다.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문제를 해결하는 그 모든 것을 받아 누리게 된다.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작은 일이라도 그분의 지휘를 받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분의 지휘를 받는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주신다. 범사에 내 명철을 부정하고 항상 하나님의 명철만 인정하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명철만 인정해야 한다.

그렇게 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게 된다. 인간이 작위적으로 인간의 명철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명철을 인정하는 것과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인간의 명철을 본질적으로 거부하고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작위적인 것은 적그리스도적인 해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데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본질에서 능동적으로 인간의 명철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명철만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조건반사가 나온다. 작위적인 것은 인간의 노력이니, 본심이 아닌 위선적인 것이다. 본질의 본심으로 능동적인 인정을 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만이 자기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자기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 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작위적으로 노력을 해도 그 본질은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고 억지로 자기부정을 하는 척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구약성서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신약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는데 그들만 그 본질의 힘으로 악에서 떠나는 것이다. 인본주의 숭상이 악이다.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몸을 움직이는 주체가 하나님의 본질이어야 하고 그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공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이뤄진다. 그들만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지 않는다. 그 나머지는 다 자기 잘난 맛에 산다. 인간은 자기들의 명철을 대단하게 여긴다. 그것 때문에 세상은 문제를 양산한다. 인간이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재앙이 다가온다. 그것이 모여 국가패망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기 때문에 생명이 충천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이 나라에 양약이 되고 나라의 골수를 윤택하게 한다. 지금 무당귀신과 빨갱이귀신이 정국 주도권다툼을 하고 있고 지금은 빨갱이 귀신이 우선은 이긴듯하다. 정국 주도권 너머에는 국가경영의 운전대를 잡고자 건곤일척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가 마귀의 트릭(다른 종류끼리 싸우는 것 같으나 사실은 같은 편)에 속지 말고 오직 만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을 떠난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명철의 길을 떠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사망을 자초하고 거기에 거하는 자들 속에 있게 된다. 사망의 會中(회중)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명철하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다 마귀의 입김에 세뇌된 자들이다. 그들이 모이는 장소가 사망의 회중이다. (이사야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 곧 사망의 會中(회중)에 거하는 것인데, 남북빨갱이는 사망의 회중이다. 그들은 모든 행동이 마귀의 거짓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그들은 전혀 아무 것도 일할 수 없는 자들이다. 모든 것을 자기들 것으로 여겨 그것을 악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한다. 만물을 악용하면 인간이 망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속여서 인간의 영혼을 취해 멸망을 채우게 한다. 그것이 거짓아비의 본색이다.

겉과 속이 거짓이니 거짓이 그것들의 본질이다. 그들은 언제나 거짓말로 통치하고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데 열중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속이기 쉬운 곳에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주력한다. 방송 언론 전문가 집단 종교 학교 등에서 똬리를 튼다. 거짓말도 백번하면 자신을 속이고 타인을 속인다. 세상을 속인다. 사회적 사실로 자리 잡는다. 그것이 힘을 가지면 사람들이 분별할 힘의 한계 때문에 속아 넘어간다. 그것들의 요구하는 말과 행동이 된다. 중우가 된다. 사회적인 사실은 실체적인 진실 앞에 무력하다. 부풀리기도 사회적 사실이다.

침소봉대하여 성난 파도를 일으킨다. 가증스럽게 가소롭게 집채를 삼킬 듯이 달려드나 태산을 움직일 수는 없다. 만일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면 태산보다 더 큰 힘을 얻는다. 결코 요동치 않을 것이다. 그 힘을 받지 못하고 필경 고립무원에 빠진 대통령이다. 마귀의 밥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통령과 함께 하신다면 남북빨갱이가 총공세로 탄핵 하야 및 무력하게 만들고자 길들이고자하여도 하려는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교회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일이기 때문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서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는데 익숙하지 못하다. 이는 본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본질끼리만 본질의 언어를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세상은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진리를 듣고 믿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마귀의 습성에 빠지면 그 본질로 타락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무신론자가 된다.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는 도다” 진리를 해석하는 것도 주관적이다.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무신론자의 눈에 하나님이 계실 리가 없고 다만 거짓된 궤계로 세상을 속이는 것만 장땡이라고 여기는 것만 그들의 눈앞에 있는 것이다. 무신론에 빠져 하나님을 비웃는 것이다. 그들은 속이는 것이 장땡이라고 여긴다. ‘이사야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거짓의 끈 거짓의 수레 줄로 세상을 죄악으로 끌어가는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의 기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는 것을 무시한다. 자기들이 떼 법으로 기준이 된다. 그 기준으로 법을 세우고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과 그 기준을 무시한다. 그들의 기준이 득세하는 것이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기준이 진리임을 안다면 그 기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나 그들의 본질은 마귀이고 그 본질은 거짓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 거짓으로 연명하는 것이다.

그 거짓은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속이는 것만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스스로를 지혜롭다 명철하다 하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고 세상을 망하게 한다.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자들이라 하겠다. 그들 때문에 그 세상은 폭삭 망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를 명철하다하면 화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결코 모든 문제를 난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해결한다.

인간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고 스스로를 명철하게 여긴다. 그것이 또한 독주가 되어 그들의 세상을 과대망상 발양망상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을 버리고 인간이 스스로에게 포도주 독주가 되어 또는 세상에 포도주와 독주가 되어 속이면 그들 자신에게 화가 된다. 이는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거짓의 권력을 탐하는 것은 그저 돈이다. 돈을 위해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니 화근들이다.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김일성과 그 집단의 70여년의 목표는 결국 그 씨족의 돈이다. 가렴주구를 위해 그 짓을 한 것이다. 정글의 법칙의 약육강식은 마귀의 모토이다. 그것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의 길로만 간다. 그들은 모두 다 사망의 회중에 있는 자들이다. 우리는 생명의 회중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사망의 회중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스스로 명철을 자랑하는 자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사망의 회중에 거하는 자들이 가득한 것이다. 이들의 합은 곧 국가의 패망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어느 조직이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사망의 회중이다. 어느 지도자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사망의 회중에 거하는 것이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여호와의 율법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 곧 인간을 살리는 명철의 근원이시고 명철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그들이 버린 것이다. 스스로 명철은 그렇게 소멸한다.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티끌처럼 날리게 되는 것은 인간의 명철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명철은 마귀에게 속는다. 귀신에게 속는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늘 미혹당하는 명철이다.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함부로 만물을 운영하면 그것이 곧 화근이 되어 큰 재앙을 가져온다. 무당의 말을 따라 국정에 참조한 것이니 이 또한 해괴한 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세우신 나라인데 그런 일을 한 것이다. 이는 참으로 큰 죄이고 어불성설이고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 하겠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만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섭리(攝理)적으로 도와주지 않으시면 그 진노를 살 일들을 지도자들이 한 것이다. 그 진노에서 벗어나는 길을 가지 않으면 사망의 회중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금 산적한 모든 문제 속에 눌려 있다면 그것은 사망의 땅에 있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받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고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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