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2. 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된서리가 오면 무성한 잡초는 그 날로 쇠잔한다. 지금 남북 빨갱이 잡초, 무성한 잡초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인류를 무진장 속이고 있다. 언론방송 등 인터넷에서 SNS에서 우선 속이고 본다. 속여서 권력을 얻고자 함이다. 여러 번 말했지만 저들의 짓은 헛된 짓이다. 뛰어봤자 벼룩일 뿐이다. 그것들은 해충이라 득세하면 그것을 다 죽이는 날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적화를 위해 그간의 세력을 잡고 발호하지만 그들을 환난에 던지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된서리로 일순간에 다 망하게 될 붉은 잡초들이다. 붉은 잡초에 시달려 망국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하고 붉은 잡초들은 이 주어진 기회를 타서 전향 회개해야 할 것이다. 좋게 말할 때 들어야 할 것이다. 박 대통령 국군의 날 연설! “늦게 오는 자는 역사가 처벌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남한 빨갱이들은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심판의 기준이 각 인간에게 있다면 서로의 기준에서 의와 불의 선인과 악인이 나온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이 앉으실 裁判長(재판장)의 자리에 앉으면 안 된다. 모든 기준은 다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분이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기준이시고 하나님의 의 그 자체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유일무이 善人(선인)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감찰하시고 그에 대한 보응을 받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의 권세가 만유를 만드신 권세요 하나처럼 묶어 운행하시는 권세이다.

그 권세가 그리 강하시기에 그 심판을 피할 자 없다. 그 때문에 지옥이 영원히 있게 되고 그 안에 갇힌 자들은 영벌을 받게 된다. 누구든지 그곳에 갇히면 그가 스스로 탈출할 수 없다. 그들끼리 연합해도 그 곳을 탈출할 수 없다. 그곳에서 결코 반역을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권세를 항거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그 보좌에서 끌어내릴 수 없다. 영벌의 불 못이라는 그곳에 갇히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지옥에 가서 반란을 일으킬 階梯(계제)도 없다. 극형이 그 죄性(성)과 질에 따라 그들을 영원히 괴롭힐 것이기 때문이다.

단 일초도 그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분의 심판을 피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지구에서 회개의 기회를 삼으라고 하신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항상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가 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다.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기준의 선인이다. 그들은 영생하는 부활로 대접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공력대로 우대하신다.

무한한 권세 지극히 큰 권세 지극히 막강한 권세를 가진 그분은 영생이시다. 영생이시기에 그 권세도 영원하다. 그 권세로 인간 세상도 개입하신다. 선악을 구분하시려고 악인을 찾아내신다. 그 권세로 그들을 드러내시고 그들을 환난에 던지신다. 지상에서 누가 감히 그의 손을 막을 자가 있는가?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분 손길 앞에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분이 患亂(환난)에 던지시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鑑察(감찰)하시는 여호와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길은 오직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만 있다. 그 본질로 사람을 대하면 각 사람의 본질이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화답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앞에서 벌거벗은 듯이 드러난다. 그들이 곧 악인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그 악인들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악인이다. 그들이 회개의 기회가 차면 환난에 던지신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환난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사전적인 의미는 「근심과 재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원어는 ra` {rah}= bad, evil, disagreeable, malignant, unpleasant, evil (giving pain, unhappiness, misery), displeasing, bad (of its kind - land, water, etc), bad (of value), worse than, worst (comparison), sad, unhappy, evil (hurtful), unkind (vicious in disposition), wicked (ethically), in general, of persons, of thoughts, deeds, actions n m, evil, distress, misery, injury, calamity, adversity, wrong 등의 의미다.

사전적은 의미들은 대동소이하지만, 인간에게 환난은 마귀에게 넘어가게 된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이 본질에게 화답한다. 그 화답을 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게 되고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로 행동하고 반목하게 된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다가 그들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가 차면 이제 그 구원의 문이 닫힌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 마귀를 선택했으니 마귀 것이다.

마귀에게 넘어간 자들은 환난에 던져진 것이다. 마귀가 시험을 요구해도 그 시험에 던져지는 순간에 그는 환난을 겪게 된다. 모든 환난은 마귀가 가져오는 것이다. 마귀로부터 자신의 인생을 보호하려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광의적인 의미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마귀의 영향권 곧 환난가운데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마귀와 그 종자들에게 시달리는데 이도 환난이지만 이를 그리스도의 고난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언제나 그 고난은 따르게 된다.

환난을 가져오는 마귀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누리는 자들만 고난을 받는다 한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환난이다. 이사야에서 나오는 환란의 의미를 고찰하자. (이사야 8: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이 말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의 최후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회개를 하지 않은 자들이니 곧 악인들이다. 환란에 던진다.

(이사야 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17.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山(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회개의 기회가 차면 마귀에게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환난을 피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고난을 받을지언정 환난에 빠져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불 못으로 가면 안 된다. 이 지식에 믿음이 절실한 것이다.

하나님께 가는 것보다 귀신에게 간 자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이는 그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19.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많은 자들이 미래를 알고자 귀신에게 간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장래 일을 알려주시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사욕으로 귀신을 신뢰하는 악을 자행한다.

“이사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將來(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은 장래 일을 알리시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피할 길도 알리시는 분이시다. “다니엘 2:29 왕이여 왕이 침상에 나아가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다니엘 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각자 선택의 자유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 우대를 받고 그 반대는 그 선택의 대가를 받게 된다.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누구든지 그 선택의 대가를 받으니 누굴 원망하랴?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 절실하다. 성령이 아니면 이 진리를 깨우칠 자가 누군가?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그렇게 환난에 던져지는데 이는 곧 마귀에게 묶임이다. 마귀에게 묶여서 그것에 흉기가 되는 것이 곧 환난이고 그는 그의 주변의 환난이다. 비극이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인데 그 경외가 없는 것이 惡(악)이요 고통이라고 하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전력으로 구해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

인간의 평안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하나님의 불로 그 담을 두르실 때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 불의 담을 누린다. 그리스도의 불의 담이 없으면 그는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사야 10: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일단 마귀에게 넘겨지면 하나님의 가호가 없게 된다. 마귀가 그를 그의 모든 흉기들을 데려다가 고통을 준다. 유린을 한다. 온갖 강탈 탈취 살인을 恣行(자행)한다.

(이사야 25: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불로 담을 쳐주지 않으시면 마귀에게 당하게 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영역에 하나님이 친히 인간과 함께 거하시니 하나님의 불로 마귀를 척결하신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고난만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밖으로 나간 자들은 곧 환난을 당하게 되는데 그 때 회개하고 돌아오는 기도를 하면서 환난을 물리치는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26:16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그리스도의 고난이다. 그리 완전해질 때까지는 자주 자기 식으로 행하다가 출몰하는 마귀에게 당한다. (이사야 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고난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선에 참여 하여 그 혜택을 받아 누린다. 그리스도의 고난이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을 말한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것이 곧 그리스도의 고난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을 위해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음이다.

세상은 마귀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 “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마귀를 선택한 자들은 마귀에게 당하게 된다. 마귀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마귀를 넉넉히 이긴다. 우리 대한민국은 마귀를 이기는 세상을 확립하기 위해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우리 국민 각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혁명이 이 나라에 일어나야 한다.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사야 33: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성령의 혁명만이 이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죽고 죽이는 세월로 몰려간다면 아득한 세월이다.

(이사야 37: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지도자가 하나님께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도움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그렇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거역하면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65: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대한민국의 살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 그 길을 버리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지금 저들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망치고 있는 중이다. 낙동강전선만 남겨둔 6.25때처럼 위기의 때이다. 이런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여 그들의 무성한 잡초의 때를 된서리로 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구해야 한다. 그 권세는 지극히 강한 권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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