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시아 방송에서 글을 읽다가 20세기에 사는 지금 우리로서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자연스럽게 北韓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것을 發見하게 되었다. 나는 즉시로 글을 쓰기로 하였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짓으로 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人間事에 그렇게 殘忍한 일을 하는 人種들이 있다는 것에 驚愕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인간 속에 惡魔가 들어가면 그렇게 인간이 殘忍해진다고 한다. 잔인한 내용은 이렇다. 지난 7월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진행된 북한 住民 유분희씨의 공개 처형 장면이 일본 아사히 텔레비전을 통해 최근 보도되었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지난 3월 회령시 公開處刑에 이어 두 번째로 외부에 공개된 것으로 북한주민이 몰래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공개처형은 인명에 대한 경시며 잔인한 태도로 본다. 보도에 따르면, 유분희씨가 공개처형을 당한 죄목은 살인, 평소 알고 지내던 노동자의 집 부엌에서 강냉이 10KG을 훔치다 그 집 딸을 살해한 것이다. 고작강냉이 10KG 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 나라는 북한뿐일 것이다 북한 지도부의 無能함과 북한 내 制度的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거의 日常化 되고 있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한다. 자기들이 실정에 따라 발생한 사건을 그렇게 인명경시로 덮어가는 것으로 보여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한다. 주민에게 식량으로 죽게 만드는 잔인함에다가 그로 인해 사람을 죽게 하는 잔인함, 그 실정을 호도하기 위해 공개처형하는 잔인함이 가득한 거리이다. 이런 곳은 지구상에 북한 지역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북한 김정일 수령독재를 붕괴되기를 바라는 이유가 이런 잔인함에 있는 것이다. 북한 당국은 공개처형 집행 기준도 없는 공개처형이 非一非再하게 일어나는 것을 북한 사람들은 흔히 접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한다. 지금 남한이나 서방세계에서는 공개처형으로 사람 목숨을 쉽게 처벌을 할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북한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북한에서도 살인범에 한해서 銃殺이 이뤄진다고 한다. 집행을 잘못했던 당 간부들이나 당의 신임을 받았다는 사람도 역시 총살형을 당했다고 한다. 그 양형사유는 背恩忘德하게 당을 배반했다는 것이다. 공개처형 당하는 것도 자주 목격이 된다고 한다. 생활이 어려워서 국가에서 하지 말라는 장사를 하고 범법 행위를 했다고 마치 강아지 새끼 목매달듯이 목매달아서 죽인다고 한다. 죽으니까, 가마니에 싸서 버린다고 한다. 그것은 人命輕視를 보여주는 수령 독재의 眞面目이라고 본다. 그런 것을 위해 南韓赤化를 꿈꾸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공개처형을 일상화하는 잔인한 종족들을 이 지구상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지도자가 가지는 사랑은 人命尊重에 있고 人權尊重에 있고 더 나아가서 인간을 최선의 지혜로 섬기는데 있다. 이런 것을 기본으로 삼고 全국민을 건강하고 부요하고 평화롭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남북의 국민들을 섬겨주는 자유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우리의 선택은 김정일 수령독재 崩壞와 북한 주민의 解放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도한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이 自由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