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2.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힘으로 대통령을 약하게 하는 수법을 구사한다. 지난 70여 년 동안 북괴는 남한에 공작해 온다. 이 땅에 모든 대통령은 그것들의 화전 양면술책에 늘 시달렸다. 북괴의 적화인프라 공작은 남한에서 민주화라는 이름을 갖는다. 그 미명하에 대통령을 약하게 한다. 저들의 짓을 심각하게 가로막는 대통령을 독재라고 한다. 우선 유언비어를 퍼트려 사람을 궁지에 몰고 궁지에 몰려 자기방어력을 상실하면 떼거리로 몰려와서 그를 마구잡이로 흔들어 댄다. 사회 곳곳에서 그들은 그런 전술로 요직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자기 사람들을 앉히는데 성공한다.

이는 곧 적화 인프라infrastructure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공화국이다. 그들이 노리는 아주 중요한 거점이 법치이다. 그들은 법조 삼륜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 절벽을 타고 오르는 식으로 자기 세력을 끌어 올려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게 한다. 공안경찰 속에도 자기 사람들을 잘 박힌 못처럼 앉힌다.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그렇게 그들의 손에 장악된다. 일반인을 보통 그런 자리에 앉힐 수 없다. 그 일을 위해 학교를 점거한다. 거기서 그들의 역량을 발굴한다. 남로당 일세대의 후예들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사법시험에 패스할 수 있는 여러 여건을 제공한다.

하여 상당수의 자들이 명문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사법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게 한다.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법조삼륜이다. 공안사범에 대한 법률적인 구제를 위한 노력, 그들에게 법을 연구케 하고 법망을 빠져나가는 그 모든 방법을 찾아내게 한다. 모든 것은 극과 극인데 극과 극 사이에 중간 지대를 포섭한다. 그 책략은 약점을 만드는 것이다. 그 약점을 쥐고 중간지대인사들을 가지고 논다. 그들이 마음껏 힘을 발휘하게 하는 풍토가 곧 민주화라는 미명이다. 반역의 적화 인프라이다.

학교가 점령당하여 그 역량을 발굴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게 하는 기반을 갖게 한다.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헌법적인 장치를 가진 나라이다. 그것을 악용하여 인민재판을 하게 만드는 여론재판부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여긴 그들은 언론고시를 통과케 하기 위한 노력을 가일층 투자한다.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수많은 기자들을 언론인과 방송인들을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자기들이 세운 대통령을 통해서 확실한 포석을 다진다. 여론 재판을 하려면 메이저 신문 방송을 점거하는 것이 절실하다.

마침내 그 소원을 이룬다. 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거기에 포털이라는 것과 sns가 나오자 그것에 발 빠르게 점거한다. 여론재판 곧 인민재판의 확실한 터전을 자리 잡는다. 법을 만드는 입법부에 그들의 사람을 보낸다. 입법부에 그들의 사람을 자리 잡게 하는데 성공한다. 행정부에도 그들의 사람을 자리 잡게 한다. 국방부는 저들의 기본적인 노림수가 있는 곳이다. 그 속에 상당수가 그것들에게 공작을 당한 조직이 있다. 이런 자들은 못이다. 그 못에 큰 그릇 작은 그릇 종지가 걸린다. 이런 여러 공작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돈을 만든다.

기업에 자기 사람들을 보낸다. 기업시험에 합격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 대책을 세운다. 거기서 많은 정보를 빼내서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을 여론 재판에 돌려 이를 이슈화하고 은밀히 기업인을 협박한다. 비자금을 만들어 제공하면 입을 닫는다. 그런 식으로 돈을 만들고 명분을 세워 기부 문화인 것처럼 가장한다. 기부를 받는 미명재단을 만든다. 그들의 공작을 위한 돈줄을 만드는 곳이다. 물론 노조도 크게 한몫을 한다. 그 노조를 장악하고 거기서 때마다 일마다 기업과 대한민국경제를 위협한다. 기업가들은 돈을 내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연예인이 영향을 크게 끼치는 곳이다. 그들은 연예인을 발굴하고 그들의 상품성을 그 언론 방송 포털을 통해 제고시킨다. 상당히 성공한다. 연예 예술 등에 그들의 거점을 확고히 하여 문화 권력을 만든다. 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방법은 언제나 유언비어부터이다. 그런 식으로 연예인들을 예술인들을 접수해 나간다. 밤의 문화가 있어야 고급인사들의 약점을 잡을 수 있다. 밤의 경제를 통해서 그 짓을 한다. 거기서 많은 약점을 잡아 지하촉수들로 강력한 힘을 갖게 한다. 연예인 지망생들로 성노리개로 삼아 약점을 잡는데 성공한다.

이젠 데모부대가 필요하다. 그들에게 월급을 준다. 활동비를 준다. 그 모든 그릇 큰 그릇부터 종지에 이르기까지 각자 첩보원으로 삼아 모든 정보를 취합하는 곳이 절실했다. 대한민국의 공안부서와 외교부서 등등에 자기들의 사람을 보내 정보취득에 열을 올린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엔 국정원내에 노련한 대공요원 600명을 동시에 해고시킨 사례도 있다. 이는 곧 정부 안에 다른 정부가 있는 것이다. 내란의 기반이 착실 확실하게 자리 잡은 것이다. 그들을 위해 일하는 당이 필요했는데 감싸는 당이 필요했고 핵심 당이 필요했다. 남로당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그렇게 만든 역량들을 숨겨서 암암리에 사용하는 것도 있고 드러내서 사용하는 것도 있는데, 북괴가 지금 붕괴직전이다. 그것을 숨겨둘 이유가 없다. 모두를 일시에 나오게 만든다. 난수방송이 그것이다. 이미 사전에 최악의 위기에 내리는 지령을 습득시키고 그것을 사용한 것이다. 이런 여건에 거의 적화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자 박근혜 대통령은 북괴를 직접적으로 붕괴하는 정책을 구사한다. 뱀은 머리를 쳐야 죽기 때문이다. 내란으로 가는 것보다 뱀의 머리를 치는 것이 치명적인 급소이기 때문이다. 내부의 큰 적을 피해 북을 친다.

북괴핵무장을 들어 전 세계적인 여론을 일으켜서 북괴의 목을 죄는데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둔다. 북괴는 비명을 지르면서 그동안 숨겨둔 그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다. 대통령은 60만 대군의 총사령관이다. 100만 공무원의 수장이다. 한미동맹의 명령권자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oecd국가이다. 그 국가의 대표이다. 유엔에서 외교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북괴는 이제 단발마를 내지른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에 숨겨진 적화 역량들이 일제히 일어나니 갑자기 대통령은 약해진다. 그의 하부를 믿을 수가 없다. 피아가 구분이 안 되는 곳의 지도자는 약체이다.

전 세계는 북괴의 목을 누르고 그 체제는 붕괴작전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 일의 책임자이다. 북괴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빨리 하야 및 제거하고 자기들 사람을 세워서 우선은 세계적인 제재를 피하는 길을 찾고자 한다. 저들은 언론 방송 포털을 통해 여론을 조작했고 지지율을 조작한다. 저들의 후보들을 계속 선전하여 저들 판이 되게 한다. 대한민국을 위한 후보는 그 축에 끼지도 못하게 한다. 현재 유력한 자들은 모두 다 저들과 연결이 된 주구들이다. 대한민국을 저들의 총독부로 삼고자 함이다. 대한민국의 적화가 눈앞에 있다.

이번 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의 임기 말기에 노린 거대한 공작이다. 그것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빙하는 흐른다’ 라는 송민순씨의 책에 그들의 유력한 후보의 치명적인 반역이 드러난다. 거기다가 북괴가 붕괴직전이다. 그 준비한 것을 서둘러 터트린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란에 빠져 있다. 우리 대통령은 세 차례에 걸쳐 국민에게 사죄를 하면서 죄인이 아닌데도 죄인처럼 여론 재판을 당한다. 70여년의 전쟁을 마감하는 시점의 전투인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이 전쟁에서 이기는 쪽이 한반도를 장악한다. 乾坤一擲(건곤일척)싸움이다.

약한 자란 누군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약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주적들이 약해진 것을 위한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 편의 사람들이 약해진 것을 약하다 하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나라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대적인 마귀는 북괴를 북한 땅에 세운다. 이 나라를 먹으려고 마귀는 그 모든 짓을 다해 온 것이다. 그 힘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약하게 만든 것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마귀 편에 선 자들에게 경고하신 말씀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만 열고 닫으신다.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마태복음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통치하신다. 人本主義(인본주의)를 싫어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저리 준동하도록 방치하신다.

그것들로 인해 인간을 약하게 하신다. 대한민국은 경제 부국이고 한미동맹으로 세계 제일 같으나, 그 내부에는 남북빨갱이라는 암의 말기적 증상을 가진다. 암세포가 전이되어 사망 직전에 있다. 강한 용사도 암에 걸리면 속절없이 죽는다. 치명적인 것은 자각이 늦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아주 약해져 있다. 피아가 구분되지 않는 곳에서 그는 지금 생존을 위해 절박하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약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그 도움이 너무나 절박한 자들이다.

약한 자 절박한 입장을 광야 메마른 땅으로 비유한다. (이사야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약한 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의 약한 자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막과 광야처럼 물을 절박하게 구하듯이 하는 자들이다. (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편에 속한 자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심이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대한민국 안에 교회가 있다. 대통령을 건드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교회를 괴롭히는 짓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절박하게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편이 되도록 통치를 받는 자들을 약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는 그들의 강함이 되신다. “고린도후서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하나님의 약한 자는 강한 자이다.

그 때문에 그를 압제하다가는 도리어 큰 벌을 받는다. “잠언 22:22.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이 말씀대로 약하고 곤고한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의 육적인 힘은 다 죽이고 하나님만이 드러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대한민국 내에 교회들이 약하고 곤고하게 되면 그들 속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도리어 강하게 하심이다.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약한 자들 곤비한 자들을 건드리면 도리어 망한다.

그 때문에 북괴는 반드시 망한다. 그 때문에 남한 빨갱이들은 반드시 쇠패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약한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자들을 괴롭힌 연고이다. (고린도후서 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마귀의 편들이 드세게 공격하니 인간은 약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약한 자들이 그리스도께 부르짖으면 곧 바로 응답이 와서 그 모든 약함에서 구출된다. 하나님의 강함이 와서 구출하신다.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사도행전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강함으로 채워질 자들을 건드리면 하나님의 지극히 강함이 그들을 통해 나와서 벌을 받게 된다. 여호와를 경외하자.

“시편 18: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인본주의가 없어진다. 인간적으로 아주 허약해진다. 하나님은 그들의 강함이 되시는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남북통일을 이루시는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은 스스로 열고 닫으시는 권세를 구사하기 전에 먼저 대한민국 대통령을 약하게 하심이 그 순서이다.

대통령이 심히 약하나 한국교회의 절박한 기도가 나오게 된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일어나사 대통령의 강함이 되시고 대한민국의 강함이 되어주신다. 그 때문에 그 힘의 강력이 임하여 자유통일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 편에 있는 약하고 곤비한 자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마귀는 그 때를 기회로 삼아 이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든다. 하지만 이는 미끼를 무는 짓이다. 결국 망하게 된다. 이제 남북빨갱이는 망하게 된다. 이미 하나님이 승기를 잡으신 것이다. 저들은 조금만 더 힘쓰면 이길 것이라고 여기고 있으나 이제 망할 일만 남는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경영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와 천시를 알아보지 못함이다. 대통령의 약함이 다 나라의 약함이 아닐 것이나, 나라의 약함이 되는 경우 그 나라가 약하게 되면 교회가 약해지는 경우 또 그 모든 약함이 마귀와 그 종자와 세력들로부터 오는 경우 하나님께 절박하게 기도하는 교회가 된다. 교회의 기도로 인해 하나님은 이제 일어나 교회의 강함이 되시고 그 교회를 보호해주는 나라를 강하게 하시고 그 나라 대통령과 정권을 강하게 하신다. 그 기도를 따라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모든 적들을 아주 망하게 하시는 강력으로 임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약한 자들은 지극히 강하신 하나님의 출구임을 직시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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