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마태복음 12장 30절에 보면 만물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라고 말씀 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구원자이시다. 인간의 몸을 마귀의 병기에서 성령으로 벗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병기로 바쳐지게 하는 통치를 베푸시는 유일하신 통로요 근원이요 인간의 주인이시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베푸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게 된다. 이는 그 몸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의의 병기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것이 그의 본질이면 그는 마귀의 병기이다. 그들은 마귀의 부리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모든 나라를 주관하시는 主宰(주재)에게서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이는 만유의 大주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의 친구들로 세우시고 그 안에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북괴를 세운 것은 마귀이다. 마귀는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북한 땅에 그 부리는 정권을 세웠으니 그 정권의 이름이 북괴이다. 북괴를 세운 마귀는 만물의 주인이 아니다. 그 때문에 합법적 정통성이 없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모든 자들의 본질은 늘 그것들과 한 통속이다. 그들은 언제나 마귀 짓만 하는데 마귀 짓은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이다. 그것들 속에는 그것만 나온다. 이번에도 대한민국을 기만하고 강포하고 살인의 협박으로 우리 대통령을 탄핵하여 헌재에 넘기는 짓을 한다.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일제히 그것들의 기만에 동조하여 대통령을 욕해댄다. 그 거짓말이 진실인양 대통령을 쳐서 증인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것 하나도 거짓이 아닌 것이 없다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것들과 어울려 그 거짓을 말한 자들은 다 사기꾼이다.

‘without cause’를 본문에서 ‘까닭 없이’ 라고 번역한다. 원어로 chinnam {khin-nawm}라고 발음하고 그 안에는 거침이 없이, 통제 없이 자유롭고, 아무 것도 없이, 아무런 이유 없이, 생각 없이 무심코, 아무렇지 않게, 아무런 목적도 없이, 허망하게, 불필요하게, 이유 없이, 부적절하게 등의 의미들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모두 다 마귀의 말이 되는데 숙달되는 체질과 본질을 가진 자들의 행동의 의미와 그 무의식의 의미이다. 북괴의 지령에 익숙한 자들은 곧 그들의 지령으로 한 몸처럼 행동한다. 그 본질이 같은 자들은 그것과 곧 함께 하나니.

그들이 일심으로 하나가 되어 거짓 증인이 된다. 마귀에게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자들에게 아주 쉽게 휩쓸리게 되는 자들도 있다. 오늘의 본문 ‘without cause’= 휩쓸리다= 까닭 없이= 의미는 마귀에게 아주 쉽게 움직이는 자들의 힘에 휩쓸리는 자들의 의미를 강조한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라 교회에 속한 자들이 마귀의 자녀들의 말에 휩쓸려 같은 짓을 함을 의미한다.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함부로 입을 벌리는 것들을 담아낸다.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인데, 그 마음은 그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마음 그 말.

인간은 그 본질로 모든 것을 대하고 기회를 대하고 응용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행동하는 말하는 것이 그의 본질이다. 그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 마음이고 그 마음이 입으로 나오는 것인데, 인간은 그 본질을 이기지 못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대로 말이요 행동이다. 마귀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마귀 짓을 한다. 마귀는 교만이고 기만과 폭력 곧 강포와 살인이다. 그것만 나온다. 마귀가 시키는 것은 마귀의 본질이다. 마귀의 본질을 가지면 그것의 명령을 담은 것이다. 그 명령이 나오는 것은 그의 본질이다. 그의 본질이 모든 것을 기회를 대하고 악용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습성은 언제나 까닭 없이 그 짓이 나오는 것이다.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freely는 고의적 방종 악마적이다. 그 본질에게 휩쓸려서 그 짓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그들의 기세가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순간 휩쓸리게 된다. 교회는 그것들의 언행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의 언행은 마귀로 행하는 편법 불법 무법적인 freely이다. 악한 방종이다. 마귀의 본질은 스스럼없이 사람을 고의적으로 쳐서 속이는 증인이고 속이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짓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다. 그 본질을 소유하는 자들은 마귀와 그 본질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는 의의 병기다. 이들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다.  “로마서 8: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의의 병기가 되자.

그 때문에 그는 곧 그 병기를 사용하여 휩쓸리지 않는다. 오늘 날 많은 기독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관해 너무나 방종의  freely하고 자기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면서 그를 비난하는데 일조하는 gratis, gratuitously하고 있는데 그것은 분수에 넘치는 짓 undeservedly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결코 마귀 편에 속하여 거기서 돈을 얻거나 또는 자기 돈에 해당되는 것을 후원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간첩망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쳐 놓은 기망에 휩쓸려 자기 돈을 투자하는 열성으로 그를 비난하거나 거짓 증인하거나 입으로 친다.

이 또한 세상을 속이는 힘의 확대재생산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권위가 있다. 그 권위를 악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 공신력은 거짓의 힘을 강화시켜 준다. 거짓에 보탬이 되어서도. 악에게 보탬이 되어서도 마귀에게 보탬이 되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을 때 얻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얻은 자만 하나님의 편에서 모든 마귀의 본질적인 언행을 간파 격파 그들의 음모를 분쇄한다. 강단에서 진리를 전하여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해야 할 목사들이 도리어 그 거짓과 흉기에 편에 서서 그것을 정당화 시켜 세상을 속이는데,

그 속임의 힘을 확대재생산에 일조하고 그 자리에 앉은 교인들의 인심을 얻고자 애를 쓴다. 이는 그들의 본질이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거나 그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고 이익을 따라가는 두 주인을 섬기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기면 안 된다. 돈이냐 하나님이냐 할 때 돈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그 섬김을 이루게 하심이 곧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다 세상의 이익만 추구하여 하나님과 그의 진리 진실 의 선을 마구 팔아버린다. 세상 것을 얻고자 함이다. 거짓증인들이다.

마태복음 12: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들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들이다. 이리 저리 휩쓸리지 않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을 얻게 하시는 성령을 따라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사람을 통치하여 성경을 읽게 하시고 그 성경 안에 진리를 발견하게 하시고 그 진리에 뿌리를 내리게 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정 공급받게 하신다. 그들만 그 거짓의 힘에 휩쓸리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을 마구 힐난하는 자들은 저들이 쳐 놓은 거짓말을 구분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속하여 그 편에 서야 한다. 진리 진실의 편이다.

사랑은 = Charity= agape {ag-ah-pay}

(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사랑이 나오는 자들은 언제나 진리와 함께 한다. 그들만 진리를 알아보고 진리의 편에 선다. 진실의 편에 선다. 거짓을 미워한다.

거짓을 간파 격파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의 진실을 섬긴다. 그 속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소홀이 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그 본질에게 그 세상의 힘에 휩쓸리게 된다. 그것들을 이기는 힘이 부족하다. 사실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 자유를 얻어 누림이다. 마귀와 그에게 속한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참혹하다. 북괴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은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인간은 마귀와 그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그 속이는 힘이 마귀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 미혹을 이기는 힘은 유일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마귀를 그 미혹을 그 세상의 미혹을 넉넉히 이긴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는 온 천하를 꾀는 힘을 가진 자이다. 이것들의 흉기들이 대한민국을 지금 속이는 중이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그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 목숨을 바쳐서 하나님의 척력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빛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얻어야 한다. 적을 이기려면!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낼 정도로 막강한 힘이 있다. 이들은 친북을 한다고 한다. 사실은 김정일의 결재를 받는 자들이다. 결국 종북이다. 이들은 다른 말로 간첩이라고 한다. 간첩망이 그에게 붙은 부역자들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속여 나라를 망하게 하고 북괴에게 흡수당하게 하려 함이다.

그 때문에 저들은 모든 거짓말을 내어 세상을 속이는 중이다. 속지 않으려면 저들이 내뱉는 무슨 말이든지 행동이든지 성령의 빛으로 추적하여 그 속에 진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그 본질에서 곧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척력이 발동하고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작업이 그 속에 이미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즉각 그 일이 그 안에서 이뤄져서 그 속은 이미 하나님의 빛으로 진실의 편에 서게 되나 이때에 하나님보다 돈을 세상의 이익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휩쓸리게 된다.

간첩망과 부역자 마귀의 종자들인 그들과의 관계에서 인기 영합도 침묵도 사실은 돈이나 진배없다. 진리와 진실을 팔아먹고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 짓이다.

그리 휩쓸리는 자들은 자기 밥을 먹으면서 마귀 편에서 일을 한다. 말을 한다. 마귀를 위해 열심 내어 自費糧(자비량)하여 열성을 낸다. 오늘 본문의 까닭이 없다는 말은 곧 돈을 받고 그런 짓 곧 마귀 편에 서라는 말씀도 아니고 자기 돈을 들여서 무보수로 마귀 편에 서라는 말씀도 아니다. 하나님에게만 움직이지 다른 것에게는 결코 움직이지 말라는 말씀이다. 두 주인을 섬겨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위한 열성은 전혀 없다. 성령의 힘으로 중심 잡아 굳게 서서 그런 자들에게로 쓸데없이 나서서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만 순응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謹愼(근신)이 답이다. 하나님에게만 순응하는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 본질을 공유하는 분량만치 하나님께 순응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주시는 이김의 권능을 무한이 받아 누리게 된다. 그런 자들은 성령의 이김의 권능이 와서 그를 통제하는데 곧 이김의 권능의 본질에서 이김이라는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통제하시는데 이를 하나님의 근신이라 한다. 성령으로만 세상을 책망하고 세상에 거짓을 드러내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세상을 속임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하나님의 이김을 누리게 하시는 통제를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 안에서 굳게 서는 자들만 지금 대한민국에 확대재생산 되는 그 모든 거짓을 이기게 된다. 국민을 그 거짓에서 구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잠언 서를 기록하여 주신 것이다. “잠언 1: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위한 것이니” 하나님의 근신에 붙들린 자들만 거짓에 휩쓸리지 않는다. “잠언 2: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한국교회가 거짓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망국의 흉기로 전락하면 안 된다. “잠언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잠언 5: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근신은 인간이 모방할 수 없는 것이다. 그 근신은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공유하게 되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그 근신을 찾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하다. “잠언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면 그 근신에서 멀어진다.

nepho {nay-fo} = Be sober. 모든 이김을 이루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질의 완전하신 통제라는 의미!

하나님의 근신을 버리면 인간은 자기 통제 불능에 빠진다. 결국 거짓에 요동치게 된다. 그것들의 앞잡이다. 하나님이 그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 모든 거짓에서 국민을 구출하여 그 모든 거짓에서 이기게 하시는 힘을 주시는데 그 힘과 그 인도하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통제하셔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be sober)할지라” “데살로니가전서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의 근신을 흉내 낼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디모데전서 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근신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다. 교회가 깨어서 하나님의 근신을 구하여 지도자들에게 공급해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의 것들에게 속아 장단 치는 모습이 역력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근신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이기게 하시는 그 이김에 참여치 못한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직무는 다 하나님의 근신으로 해야 한다. “디모데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디도서 1: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디도서 2: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근신은 성도의 길을 지키게 하는 하나님의 가호이다. 그 근신의 힘으로만 행해야 한다.

“디도서 2:5.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디도서 2: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권면하여 근신하게 하되” “디도서 2: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렇다! 교회는 결코 악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성령으로 중심잡자.

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베드로전서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성령의 근신으로 행하는 교회가 되어 나라의 중심을 잡자. 성령의 진리와 진실의 힘으로 거짓에 시달리는데서 벗어나게 하는 빛과 소금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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