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경찰은 태영호 체포결사대를 체포하라!
  
  해도 너무 합니다. 대한민국 국정원이 너무 합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너무 합니다. 간첩보다 더한 김일성주의자들이 <백두칭송위원회>를 조직하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김정은 만세!”를 외치며, 날뛰고 있어도, 수수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국빈방문 중 차량행렬을 가로막고 진로를 방해해서, 역주행까지 하도록 하고, 맥아더동상을 계속 화형식하고,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도, 계속 석방시키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군에 침투한 간첩을 잡는 국군기무사령부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중에 해체시켜버렸습니다. 국가보안법 수사권까지 가지고 있는 국정원은 간첩보다 더한 <백두칭송위원회>를 왜 잡아들이지 않습니까?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서 탈북한 태영호 공사와 대북 풍선날리기 박상학 회장 <체포결사대 감옥행>이라는 폭력조직을 만들어 공개적으로 협박을 계속하는 좌익테러조직을 국정원과 경찰은 왜 수사하지 않습니까?
  
  헌법은 누가 지킵니까? 탈북자의 인권은 누가 지킵니까? 자유는 누가 지킵니까? 국정원과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자유한국당은 좌익 폭력조직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경찰에 대한 <국정조사권>을 왜 발동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