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는 김경수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해야 합니다.
  
  특검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아무리 기울어진 운동장이라지만, 드루킹 일당이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불법을 하다가 감옥에 가 있는 것 아닙니까?
  
  드루킹 불법 댓글의 유일한 직접 수혜자는 바로 문재인 대통령 아닙니까? 김정숙 여사도 그래서 대선 경선 때, “경인선 가자!”고 하며, 직접 드루킹 일당을 찾아가서 격려했던 것 아닙니까?
  
  김경수가 이 범죄의 직접적 연결고리가 아니면, 누굽니까? 처음부터 경찰은 증거인멸을 도운 정황이 넘치고, 추미애 대표와 민주당 대표 경선후보자까지 모두 나서서 김경수를 감싸며, 몸통 보호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민심의 분노가 천둥 벼락이 되어 범죄자들을 심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