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걸핏하면,민족주의를 대동하여서 대한민국의 혈세를 빨아들이고 그돈으로 자신의 개인만 영화를 누렸다.북한의 주민들은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막대한 혈세를 퍼주었어도 북한의 주민들은 굶기를 밥먹듯이 하고 300만이나 굶겨 죽었다. 이러한 상황이 연출이 되는데도 좌파들은 북한의 인권에는 한마디 말도못하고 그냥 김정일이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여서 북한의 주민들이 학살을 당하고 굶어죽어가도 그들은 한마디 말도못하고 퍼주기만 하고난후 남은것은 김정일이의 허상적인 민족주의와 무지함으로 퍼주만을 고집하여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살림을 망친녀석들이 좌파들이다. 이녀석들은 짐승 김정일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청문회에 출두시켜서 만천하에 그들의 치정과 개인적인 영욕을 파헤쳐야한다.그리고 북한의 주민들과 대한민국에 사과와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다. 지난10년동안의 좌파들의 행각들이 김정일이의 짐승짓을 부추켜온 실상들을 낱낱이 청문회를 열어서 밝혀야 하며,다시는 이러한 짐승짓을 하지못하도록 이번 총선에서 좌파들의 씨를 말려야한다.좌파들이 짐승 김정일이와 함께 공범으로서의 처벌을 당연히 받아야 할것이며,이러한 일을 두번다시는 대한민국과 북한사회에서 일어나서도 안될것이다. 그러므로 그동안의 북한의 짐승에게 종신적인 자세가 아니라 실용적인 책임있고 북한주민들에게 피부로 느낄수 있는 도움을주어야 할것이며,김정일이가 살아있는한은 북한은 변화가 될수가 없다.북한의 김정일이가 있는한 북한은 변화가 될수없으며,그러므로 짐승짓을 하는 김정일이 먼저 없애야 북한이 살아남을 수가 있을것이다. 김정일이는 북한의 주민들을 생각한다면,그리고 대한의 민족을 생각한다면,그 스스로가 판단을 하여서 자결을해야한다.그래야 북한의 주민들과 대한민국의 한민족들이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