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주사파들은 입만 열면 극우 극우 한다. 그러나 한국에 지금까지는 극우는 없다. 없었다. 그러나 한때는 과거에 일제시대와 건국초기때 무장 우익단체들은 극우로 보려면 볼수나 있으려나. 우익 이념을 실력과 완력을 통해 실행, 관철시키려는 단체가 부활해야 한다. 김대중광신도와 노무현광신도들, 친북주사파들은 입만 열었다면 수구꼴통과 극우파쇼를 외쳐댄다. 반공과 애국주의를 부정하는 자유주의자, 탈권위자들도 입을 열었다 하면 수구꼴통을 말한다. 극우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가 의심스럽다. 그들이 극우의 정의와 개념은 알고, 극우파쇼라는 단어의 용도는 알까? 극우 극우 하는데 극우파쇼가 뭔지는 알고 말하는 것일까 의심스럽다. 거의 모른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사라져가는 사회정의에 대한 울분과 분노를 토하는 강성 발언을 극우라 하는 어처구니 없는 괴현상이 친북좌파들에 의해 연출되어 왔다. 극우가 뭔지 제대로 알게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극우파쇼가 뭔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누군가가 뭔가가 나타나서 그들에게 극우가 뭔가를 직접 체험하도록 선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극우란 우익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 폭력행사와 테러, 좌익 처단 등을 무력을 행사하는 우익이다. 말로만 극우를 말하는 또라이들을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우익 이념을 실력과 완력을 통해 실행, 관철시키는 단체가 부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가치와 우리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라도 우익이념 실현과 국가주권 수호를 위해 무력을 행사하는 우익 단체의 구성이 이제는 필요하다. 친북주사파인 김대중,노무현정권의 개들과 어용 나팔수들, 대표적인 진모, 김모, 한모, 송모, 강모, 강모, 서모 등 어용사이비 지식인들은 입만 열면 극우파쇼, 극우파시즘이라는 말을 하며 애국심을 비아냥대고 비꼬았다. 상식적인 좌파는 그동안 민노당 내에 소수 밖에 없었고, 대부분은 북한의 숭배자나 북한 정권의 아류들로서 오직 김일성, 김정일과 북한을 숭배하는 김대중류의 친북주사파와 노무현류의 남로당잔당이 활개치며 대한민국 사회를 장악하여 국가와 민족을 부정하는 이런 때, 그들의 세력이 6.25와 월남전 등을 겪어보지 못한 젊은층들을 대상으로 진실을 속여서 좌익사상, 북한 김씨부자 숭배사상을 확산시키고 있는 이런 때에 우익적 이념을 완력을 통해서라도 관철시켜야 될 필요가 있다. 꼭 그렇게 해야 할 때가 도래하고 있다. 어용언론과 전교조 등의 개수작으로 좌경, 친북주사파화 된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익이념을 무력과 실력으로 실현하던 단체는 많았다. 툭하면 시도때도 없이 한홍구, 강정구, 서중석, 강만길과 인혁당, 남로당, 노사모 등 친북반역세력들에 의해 극우파쇼나 테러리즘으로 몰렸던 그들이다. 툭하면 좌파들과 친북주사파 빨갱이들에 의해 극우파쇼니 테러리즘이니 하고 부르던 단체들이 우익무력단체의 모범이 된다. 이들은 일제시대의 일본놈, 6.25와 건국초기의 북한간첩 빨갱이들, 지금 친북주사파의 선배들을 무력으로 응징하고 때려잡았던 것이다. 한인애국단, 신사유람단, 서북청년단, 백의사 등! 중무장 항쟁을 통한 우익적 이념과 가치관, 애국심 등을 관철시키는 단체가 우리에게는 존재하였다. 전두환 정부때인 1981년 보국안민과 정의사회 구현을 한다고 깡패들을 제거하면서, 덤으로 3공 이후 명맥만 겨우 이어가던 이런 우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무장단체까지도 모두 강제해산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김대중,노무현 등 친북주사파와 극좌공산주의자 남로당 잔당들 등에 의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위협을 당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김대중 정권은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하이닉스 반도체, 극동건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체와 외환은행, 제일은행, 동화은행 등을 GM과 론스타 등 외국기업체에 팔아버렸다. 입으로는 평화통일을 외치면서도 그들은 외국에게 국가이익을 갖다가 팔아먹는 매국노짓을 했다. 극우는 물리적 폭력인 테러까지도 하는 존재가 극우이다. 테러리즘의 진수를 아는가? 극우가 존재했다면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들을 95%로 숭배하던 슨상교와 노사모 광신도들부터 황천사람이 되어 있을지 누가 아나? 한국에 진정한 극우는 없었다. 친북주사파들은 한국땅에 전두환 이후 지금까지 줄곧 무력으로 우익이념을 실행하는 극우단체가 없는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익 이념을 말과 글이 아닌, 이제는 무력과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행사할 단체, 그러한 단체가 나타나야 한다. 급진적 친북주사파가 10년을 남한 정권을 지배하고 민주화 얼치기까지 합쳐 15년을 반체제 세력이 접수한 결과 한국은 경제와 민생과 사회가 모두 파타났고, 역으로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부심은 없고 오직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을 숭배하는 친북주사파와 전교조 등과 남로당의 후예쯤 되는 극좌 공산주의 단체, 사이비 인권단체, 의문사니 진상규명이니 하는 보복폭력단체, 친일파 청산을 앞세워 정적을 죽이려던 역사문제연구소, 민문연 등 인민재판관적 성격의 단체들, 전교조 등이 지배하여 각종 친북주사단체가 사회 곳곳을 지배, 정복하고 있다. 친북주사파들! 어용언론을 이용해 수시로 벌어지는 그들의 아주 그럴듯한 선전과 선동, 눈물샘 자극쇼! 사회불만요소 증폭, 되지도 않을 인권타령, 페미니즘과 프롤레타리아 혁명타령 등 극좌선동적, 즉흥적, 감정적인 충동질을 하고, 또 1994년경부터 전교조를 합법화시켜 친북주사파 이념, 극좌이념을 학생들에게 세뇌시켜 전국 각지에 극좌공산주의적 사상과 친북주사파적 사상이 질기게 뿌리를 내렸고, 전국적으로 뿌리와 뿌리를 이어서 세포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 남한의 어디를 가도 미치광이들이 당당하게 북한을 찬양하고 친북주사파적이고, 극좌공산 빨갱이적 이념을 현실에서 눈으로 목격할수 있게 됐다. 자유도 좋지만 엄연히 적국인 북한을 찬양할 자유는 주어질수도 없고 주어져서도 안된다. 경찰관과 군인들을 살해한 동의대 폭도 등 각종 좌익폭력단체들과 친북주사파 단체와 북한간첩단체가 민주화 유공자가 되어 수십억대의 보상을 받고, 국가유공자가 되어 혜택을 누리고, 반대로 국가의 부름을 받아 극좌폭력조직과 친북간첩들을 적발하던 애국경찰, 애국군인, 참전용사들이 마녀로 몰리고 있다. 전교조! 학생 적화의 상징물이다. 이 전교조라는 괴단체는 수시로 북한을 찬양하고 수업은 빼먹고 일주일에서 최장 한달이상 결강하고 데모시위를 주동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교육을 학생들에게 시키고 있다. 그리고는 전교조 빨갱이 교사들은 실적유지를 위해 내신성적을 조작, 점수조작을 하느라 시험 일주일 전에 문제와 답을 다 가르쳐주는 요상한 짓을 하고 있다. 전교조가 하는 일이란 북한찬양, 친북주사파 주체사상 등을 학생들에게 세뇌시키고 북한의 지령을 강제주입시키는 일이다. 이래서는 안될 것이다. 사민주의적 좌파, 사회의 소외된 자와 약자의 권리보장만을 요구하는 좌파, 물리적 폭력과 선동을 하지 않고 상식을 강조하는 좌파, 평등을 강조해도 개인의 사유재산은 인정해주는 좌파가 번성했다면 범우익이 이렇게 패닉상태에 가까운 위기의식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다. 친일파의 자식들 손자들이, 친일재산으로 배워서 출세한 주제에 감히 친일청산을 바로잡는다는 둥 경제를 살린다는 둥 통일을 한다는 둥, 자유화 민주화를 한다는 둥의 갖가지 말도 안되는 핑계로 사회를 파탄내놓고 혼란에 빠트렸던 친북주사파와 남로당잔당들이다. 애국심! 친북주사파들의 간교한 술책은 애국심 없애기이다. 삼성전자의 산업스파이들의 처벌을 인권을 핑계삼아 풀어주고, 황우석 줄기세포 기술을 빼돌리도록 방조하고 디워 등 애국영화와 2002년 월드컵 함성까지도 나치나 파시즘으로 몰아서 국민감정을 자극하는 놈들이 친북주사파들이다. 단순히 한단고기에 관심갖는 지지자와 황우석 박사의 팬과 디워 영화의 비판적 지지자들까지도 나치나 파쇼로 몰아가고 전두환빠로 몰아붙이던 진모, 김모, 이송모, 김조모, 박김모, 이김모 등 이런 저질적 좌익 평론가나 좌익 선동꾼 인간들에게는 처절한 응징이 필요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반역세력을 응징하는, 행동하는 행동파 우익단체이다. 과격해도 좋다. 친북주사파와 폭력극좌세력이 판을 치는데 그들의 세력이 더 강해진다면 우익인사들은 당연히 무력을 사용하는 방법까지도 구사해야 하는 것이다. 명맥만 이어오던 각종 우익무장단체가 1981년 해산된 이후 보통 우익의 집회는 단기적 평화적 집회와 선언으로 행사를 종결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주사파 10년동안 극우 수구꼴통 노래를 불러왔지만, 우리나라에 극우는 없었다. 극우란 우익 이념을 무력으로라도 실현시키는 사람들이 극우이다.친북주사파들이 극우 극우 극우노래를 하는데, 진정한 극우가 뭔지 보여줄 때가 서서히 오고 있다. 이제는 우익 이념을 말이나 단순한 우익집회로 해결하는 선에서 떠나, 극단적인 좌파, 친북좌경세력, 송두율과 함세웅, 이재정, 노사모, 정의구현사제단, 윤이상, 친북용공 주사파단체 등과 같은 자들 등을 응징하고 실력을 행사할, 무력과 실력을 동원해서 우익적 이념을 실현할 그런 단체가 필요하다. 타산지석이라고 중동의 탈레반과 알카에다에게서도 배울 점은 있다. 그리고 국가와 민족이 위기에 닥쳤을 때는 저 중동의 탈레반이나 알카에다 같은 단체처럼 자신의 한목숨을 희생해서라도 많은 적들을 처단, 응징할 각오를 품는 의로운 열혈청년들을 모집하고 체력단련과 무술훈련과 국가와 민족에 대한 애국심 정신교육 등을 시켜야 한다. 극우라면 그래야 한다. 이는 과격한 것이 아니다. 세계 각 나라에도 이렇게 우익이념을 무력으로 실행하는 단체들이 있고, 그런 단체들을 국익을 위해서 국가에서 비밀리에 키우거나 국가에서 은연중에 보호하는 일이 많다. 일본의 군국주의 극우단체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일제시대와 해방 이후 동안 수많은 우익적 정치이념을 가진 지도자들이 수없이 의열단원, 남로당원과 극좌파와 북한 등의 계속된 암살로 살해당했다. 심지어는 1993년 성남시 분당 시내에서 탈북하고 온 우리동포 이한영씨, 고 성혜림씨의 이종조카가 백주대낮에 북한의 간첩들에 의해 암살당했다. 훤한 대낮 점심대의 인구 백만이 오가는 성남시내 대도심에서 발생했다. 친북주사파와 극좌들이 이런 존재들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보복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에는 이 잇몸에는 잇몸으로 갚아야 하는데, 그동안 우익은 좌익들의 테러에 의한 독립운동가 박용만, 김규식 암살, 안창호를 죽음으로 몰고간 것, 북한정권에 의한 조만식박사와 김규식박사 암살, 이승만대통령 축출, 박정희대통령 암살, 신군부정권 붕괴 등을 두눈뜨고 목격해야만 했다. 그러나 누구도 암살자와 암살배후에 대해 복수의 칼날을 갈지 않았다. 지도자를 잃고도 분노하거나 갚으려고 나서는 자가 없다니, 이것은 잘못된 일이 아닌가? 우익도 그런 불상사가 발생될 당시에 누군가는 한사람 희생할 각오로 나서서 변이 발생할 때마다 바로바로 좌익과 주사파들 혹은 외부세력에 대한 복수와 보복응징을 기도했어야 옳았다. 친북주사파, 김대중,노무현 광신도들은 입만 열면 수구 수구 극우 극우 노래를 부른다. 그렇다면 수구가 뭐고 극우가 뭔지 이제는 맛을 보여줘야 한다. 수구가 뭐고 극우가 뭔지 맛을 보여줄 때도 됐다. 이제는 우익 이념을 실력으로 관철시키고 실행시키는 단체를 우리고 갖추어야 한다. 준비해야 한다. 친북극좌 세력을 타도,응징해야 할것이다. 이제부터 양성한다면 늦어도 2020년 이전, 빠르면 2010년대 중반쯤에는 무장우익단체는 반드시 결성이 된다. 상식적인 좌파가 아니라 친북주사파와 남로당잔당들의 말발이 먹혀들고 사회전반을 좌경용공화시켰는데 이제 가면 갈수록 우익에 대한 친북주사파와 남로당잔당들의 탄압은 거세어질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10년, 길게는 민주화 15년동안 친북좌익의 불순한 무리들이 나타나 북한을 찬양하고 공산국가 침략전범을 찬양하고 독립운동가, 6.25참전용사, 월남전참전용사 등 애국자들을 모욕하고 체신을 훼손시키는 반국가적 매국발언을 해도 용서가 되었고, 덮어졌다. 사기꾼들이 모의해서 황박사 기술을 일방적으로 팔아넘겨도 넘어갔고, 구조조정 핑계하에 대우, 하이닉스, 외환은행 등 국내자본기업을 외국 GM과 론스타 등에 팔아치우고, 독도와 백두산을 일본과 중국에 매각하고 우리 역사를 포기하여 동북공정을 시켰다. 진짜 우리나라에 극우단체가 있었다면 김대중,노무현 지금까지 목숨 붙이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여운형이나 박헌영처럼 되고도 남았겠지! 그러나 무력 우익단체가 존재하지 않다 보니 데모꾼 폭도들, 친북주사파 좌익 등 반역적 세력이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자신들의 반역행위를 모두 민주화로 합리화시키고 있다. 민주화의 탈을 쓰고 헛된 짓을 할때 의로운 사람이 나타나 정의봉으로 응징하는 그런 일도 있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거짓 테이프로 병풍을 조작했던 김가와 설가, 열린우리당, 강정구와 송두율, 한홍구, 서중석, 조정래, 임헌향, 민족문제연구소, 김희선 등! 진짜 극우파쇼가 있었다면 이 자들이 그런 망언을 하고도 과연 두다리 쭉뻗고 잠을 청하는 일이 가능했을까 싶다. 특히 만주국 특무경찰의 딸이면서 독립군 손녀를 사칭하여 독립군과 애국지사들의 명예에 먹칠을 한 장복자 같은 자가 비록 국법의 처벌은 받지 않았다지만, 진짜 극우파가 존재했다면 신모씨나 장복자 따위가 과연 무사안녕할 수 있었을까? 만일 극우가 존재했다면, 장복자 따위가 망언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친북주사파의 소굴인 개혁국민정당, 열린우리당, 통합신당, 슨상님 광신도들, 그들 중 대부분은 저세상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독도와 대우, 하이닉스, 외환은행 등을 팔아먹고 독도와 동해바다를 팔아먹고 친일파짓을 했던 도요다는 어떨 것이며, 대통령 선거에 나온 친일파 자손들, 특무경찰 자손, 일본 교육청의 황국신민 교육을 시키던 훈도의 자손, 조선의 곡식을 수탈해가는 동양척식회사 조합원의 아들, 농민의 재산을 훔쳐가고 동학농민군을 학살한 탐관오리의 자손들이 무사할수 있을까? 그렇다. 모든 일에는 대화가 중요한 것이니 말도 필요하겠지만 단순히 대화로 끝날 수 없는 문제들도 산적해 있다. 김대중,노무현 친북용공 주사파정권은 그것을 우리에게 직접 체험하게 했다. 전교조! 전교조가 대체 왜 필요한가? 교사는 국가가 그 신분과 지위를 보장해주는 엄연한 공무원인데? 전교조 같은 것을 동원해 열 살 미만의 어린이들을 선동해 주체사상을 습득세뇌시키지를 않나, 수업은 포기하고 두발자율화니 복장자율화니 하는 허튼소리를 떠들어대며 학생들을 뒷골목 건달이나 갈보들처럼 해갖고 다니게 하지를 않나! 그럴 시간에 공부나 한자 더가르칠 것이지. 남녀평등? 어불 성설이고 한마디로 유치하고 웃기는 소리다. 남녀가 평등하려면 기본적으로 여성도 병역의무를 의무적으로 이행하여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제정 후 남녀차별하라는 규정이나 법조항은 제헌때부터 한번도 제정된 일이 없었다. 여기에 페미니즘 같은 과도한 피해망상에 빠진 정신병자들을 높은자리에 기용해, 남녀평등 남녀평등 하면서, 지들은 뭐 아버지도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인간들처럼 남자들을 증오하고 미워한다. 인간이 감정의 동물이니 어느정도 감정은 있다지만 지나치면 그건 집착이고 병이다. 머리는 쓸데없이 똑똑하나 외모가 뚱뚱하거나 추악하니, 남자들로부터 사랑도 못받던 것들이라 남자들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남자들을 적대시하고 오죽하면 애국변호사 법조인이 변호사일까지 미뤄두고 국가와 국민을 구하기 위해 방송에까지 나와서 페미니스트 빨갱이들을 혼내주기까지 했더냐? 극좌 의열단원이 박용만, 장군김규식, 홍범도와 서일, 김좌진 장군들을 암살하더니 친북주사파들은 도요다의 출생을 파헤치려던 애국자 손창식선생 등에게 테러를 가했고, 노무현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김모, 한모 애국지사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안상영 남상국 등 살해사건, 서해교전 순국자들, 동해 무장공비 순국 등 친북주사파들은 피를 불러왔고 앞으로도 피를 부를 것이다. 어쩌면 주사파들은 북한, 혹 중공 등과 손잡거나 아니면 국내 경제생산력을 마비시킨 다음 쿠테타를 준비할 수도 있다. IMF 기금사태라는 특수한 사태를 이용해 민주적 선거를 빙자한 정치쿠테타를 일으킨 것이 1997년이다. 노무현은 남상국, 안상영, 장래찬 등을 공개방송에서 실명을 거론해서 모욕한 다음 살해했고, 김대중정권은 2000년과 2002년 서해교전에서 28인의 꽃다운 생명이 희생되도록 방치했다. 정적을 테러, 탄압하는 이것이 북한의 인민재판과 뭐가 다른가? 친북주사파들이 저렇게 비열한 테러공작을 가했다면 우익도 친북주사파들에게 즉각 보복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진짜 극우가 나타나 극우가 뭔지 보여줄 때가 되는 것 같다. 진짜 극우가 뭔지 맛을 보여줘야 한다. 그들의 장난질과 교란질에, 이제는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고 얼마 남지 않았다. 평화적인 충고 한마디도 고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김대중광신도, 노무현광신도와 같은 친북좌익 주사파들 소아병환자들에게 말이 더이상 뭐가 필요한가? 시위와 호소에서 끝나지 말고 무력과 실력 등, 완력을 이용해서라도 우익적 가치관을 접수,실행시키는 그러한 단체가 이제는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