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년을 하루같이 DJ나 노무현 정부에서 최대의 수혜자들인 통합신당의 잔당들이 이제는 대한민국과 대 다수의 국민들을 상대로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을 했는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 하며, 자신들의 많은 쪽수로 새 정부의 개혁정치를 계속해서 발목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그러한 일에 보수라고 자청하는 인사들도 편승하여서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꾀하기 이전에 먼저 구국을 생각하는 국익을 먼저 챙기는 큰마음이 없다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의 현주소이다. 통합신당은 자신들의 입지만을 위해 국민들의 호도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자신들의 쇄신적인 반성과 성찰은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새 정부를 견제하게 해달라고 국민들에게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세력들은 대한민국을 파탄을 낸 좌파들의 본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굴 마담만 바꿔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자행하는 처사는 국민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러한 한심한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는데, 보수우파라고 자청하는 자는 당을 옮기더니 이제는 좌파들의 수구노릇을 자처하고 나서는 꼴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들에게는 국민들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며,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볼모로 그들이 야욕을 부리는 저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국민들은 의구심을 떨쳐 낼 수가 없다. 그들은 과연 어느 나라사람들인가? 지난10년을 하루같이 좌파들의 폭정에서 구해달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그들은 외면하며, 자신들의 편향적사상과 그리고 자신들의 입지야욕만을 챙기려는 작태를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 나라에는 큰마음을 가진 국익을 먼저 챙기려는 정치인들은 없다는 것이 반증적으로 입증이 되고 있다. 좌파들을 몰아내라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기반을 매몰차게 잘라버리고 있는 통합신당, 그리고 보수우파라고 주장을 하지만 자신의 입지만을 고집하는 고루한 집단들을 국민들은 눈여겨 볼 것이다. 새 정부의 개혁을 자신들의 입장만 대변하고 국민들의 요구로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그들에게는 국민들은 보이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만 가득하다는 것이 국민들이 보는 시각이다. 앞으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러한 인사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익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입지만을 우선적으로 챙기려는 인사들을 철저히 경계를 해서 총선에서는 반드시 국민들의 심판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