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21. 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She is not afraid’ 히브리구음으로 yare{yaw-ray} 야레 위아우-라이이다 to fear, revere, be afraid이다.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모든 준비를 갖춘 여자가 갖게 되는 든든함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요래서 요래가 있는데 요래서 ‘요리하여서’가 줄어든 말. 요러다 ‘동사’ ‘요리하다 (요렇게 하다)’의 준말. 요렇게 말하다. 그 음과 비슷한 음이다. 그녀가 모든 것을 미리 내다 보고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는 든든함을 강조한 의미가 야레이다. 요-라이 로 구음 되는데 요리조리는 운전대를 의미한다. 모름지기  운전에 만전함이 기본이다.

萬全(만전) ‘명사’ ‘만ː전’ 파생어: 만전하다 조금도 허술함이 없이 아주 완전함. ‘완전’, ‘최선’으로 순화. 조금의 위험도 없이 아주 안전함. 비슷한 말로는 萬般(만반) 이다. 그 萬般(만반) 萬全之計(만전지계)는 인간의 것이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것이 있다. 만반대비는 안목으로 하는 것이다. 인간은 땅의 안목이고 피조물의 안목이지만 태초의 말씀은 스스로 계시고 만물을 친히 명하여 만드신 분이시니 그의 안목이 있다. 운전기술도 역시 인간의 것이 있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있다. 본문은 그것을 강조함이다.

시편136: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의 만전지계로 하라는 의미가 오늘의 본문인데, 그녀는 그 만전지계의 지휘를 받고 그분의 본질과 그 능력으로 그 일을 해낸 것이다.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감사하라는 말씀은 운전대를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앞에 바쳐서 그의 운전하심을 그대로 받아들여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는 말씀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안목으로 만전지계를  얻게 된다. 그들에게는 그분의 권능으로 만전을 이루심을 넉넉히 영원히 주신다는 의미이다. 이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라고 하는데 이를 영원히 주신다는 것이다.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창조주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태초의 말씀이신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만전지계 만전본질 만전권능을 받아 국민을 섬겨야 한다. 일기는 언제나 變化無雙(변화무쌍)하다. 미래는 인간이 감히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은 빈부로 구성이 된다.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이는 가난한대로 형편 사정이 있는 것이다. 단 하나의 국민이라도 겨울이라는 계절에서 죽지 않도록 따뜻하게 보내도록 보살펴내려면 성령 통치를 받자.

그의 지휘품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만전지계 만전본질 만전권능을 받아 누리도록 그의 운전대를 바쳐서 그의 운전하심을 온전한 감사로 받아 드려야 한다. 영원히 그분이 우리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으셔야 한다. 그것을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인간 안에 오시는 것이다. 그 인간을 성령으로 통제하여 오직 하나님이 운전하심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만전지계 본질 권능을 받아 누리는 것이니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인자하심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야레 속으로 들어가는 우리가 되자.

‘of the snow’ 히브리구음으로 sheleg {sheh-leg} 쉬에레그 쉬에흐-레그이다. snow이다. 싸라기눈이라고 하는 우리 구음이 있다. 부스러진 쌀알. ‘같은 말’ 싸라기눈(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쉐레그이다. 싸라기로 변형이 된 듯 친절하게 눈이라고 토를 달아 후손들에게 이어 내려오게 하심이다. 부스러진 쌀처럼 내리는 눈을 원래 싸라기라고 하는데 그 내리는 눈을 연상하여 부스러진 쌀을 싸라기라고 한 것 같다. 폭설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보아서 눈이 많이 왔다는 것인데 싸라기눈이 내릴 때는 상대적으로 춥다.

‘for her household’ 히브리구음으로 bayith {bah-yith} 바위트흐 바흐-위이트흐이다. house, dwelling habitation이다. 우리말로 바위틈은 암혈이다. 원래 집은 바위틈에 거하는 것으로 시작이 된 듯하다. 노아홍수 후에도 방주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바위틈을 찾아 거기에 거주한 듯하다. 그 때문에 바위틈은 하우스로 굳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면 그는 하나님의 권속이다.

히브리서3: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에베소서2: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분이 그 출구를 여시도록 못을 받으신다. 양손 양발에 옆구리에 못을 받고 창을 받아 그 문을 여신다. 누구든지 그 안으로 들어가면 영생하도록 만전지계 만전본질 만전권능을 누리게 된다. 그의 손길이 되어 서로에게 만전지계요 만전본질이요 만전권능의 출구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으로 주시는 통치를 받아 만전지계 본질 권능을 무한히 누리자고 강조한다. 모든 행정가 곧 공무원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지만 그 안목의 그 결과일 뿐이다.

요한복음3: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전서2: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만전지계 만전본질 만전권능을 온 세상이 받아 누리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고자 그의 도우심을 구한다.

에베소서3: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그리스도의 품 안에 들어간 자들은 태초의 말씀의 만전지계 만전본질 만전권능을 받아 그의 모든 권속들을 ‘for all her household’ 품는 안전한 bayith {bah-yith} 바위틈을 제공한다.

시편18: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시편90: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편91: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sheleg {sheh-leg} 쉐레그에서 보호받는 집안 식들에게 따뜻한 옷을 제공하는 손길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따뜻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는 것은 그 인간의 행복이다. ‘are clothed’ 히브리구음으로 labash {law-bash} or labesh {law-bashe} 라바쉬 라우-바쉬 혹은 라베쉬 라우-바쉐이다. to dress, wear, clothe, put on clothing, be clothed이다. 따뜻한 옷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라바쉬는 우리말에 없다. 고산준령의 그 지대를 이동경로로 삼아서 언제나 추웠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에게 옷이 되셔야 세상의 그 모든 적을 이긴다.

로마서13: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라디아서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요한계시록3: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3: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죽옷을 입히셨다.

창세기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of skins=`owr {ore} skin, hide, skin (of men), hide (of animals) 우리말 구음 오래와 비슷하다. coats= kethoneth {keth-o-neth} or kuttoneth {koot-to-neth}tunic, under-garment, a long shirt-like garment usually of linen이다. 케도오네드 우리말 겉옷과 구음이 비슷하다. 라바쉬는 소멸이 되고 오래는 우리말에 남은 것으로 봐서 고산준령으로 이동하는 민족에겐 언제나 오래 입는 털옷이 그 구실을 했을 것이다. 오래 입을 옷을 구하는 것이 인간의 경제성이다. 오우르는 울어도 되는데 가죽옷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울다 ‘울ː다’ ‘동사’ 발라 놓거나 바느질한 것 따위가 반반하지 못하고 우글쭈글해지다. 때문에 오그라드는 것을 싫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니 오래가 중요한 의미로 남아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오그라들다 ‘동사’ 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져 들어가다. 물체의 거죽이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못하게 되다. 유의어 : 수축하다1, 오그라지다, 우그러들다. 그 때문에 오래 입을 옷을 선호하는 것이다. 홍색 옷‘with scarlet {scarlet: or, double garments}’ 히브리구음 shaniy {shaw-nee}쉬아니이 쉬아우-니이다.

scarlet, crimson이다. 이는 채색 옷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성령으로 달궈지면 흰옷이다. 흰옷은 기본이다. 거기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양한 신성을 받아 누리면 그는 마치도 채색 옷을 입은 자들과 같이 된다. 하나님의 만전지계 본질 권능이 각기 다양하게 드러남을 의미한다. 붉은 계열의 색은 다양하다. 통틀어 나온 의미인데 ‘명사’ 주홍 진홍색 선홍색 진분홍빛의 옷이다. 하지만 이 옷은 죄악을 상징하는 진홍빛과는 완전이 구별이 된다. 형용사로도 진홍색의 옷이지만 죄 많은 의미로도 사용되는 색깔이다. 하나님의 신성의 영광이다.

요한계시록4: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21: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두째는 자정이라

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창세기 37: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 옷을 지었더니

하나님의 신성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은총을 비유하는 것이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萬般(만반)에  그 만전지계 본질 권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신성을 각기 나름 받은 대로 누리는 것이다. 전쟁의 기운에 한껏 고조되는 시점이다. 태풍도 북상중이다. 과연 우리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기준의 萬般(만반)을 이루는 만전지계 본질 권능이 있는가 묻고 싶다. 없다면 겸손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간곡히 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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