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18.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완전한 자를 탐tam {tawm} םמ이라 한다. “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 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 구나” ‘나의 완전한 자야’ my undefiled= tam {tawm}= perfect, complete이다. 오늘의 본문의 타암은 ta`am {taw-am} טעם표기와 구음과 의미 모두 다 다르다. 前者는 타우멤(Tow Mem) 後者는 테트 아윈 멤(Tet Ayin Mem)이다. 탐과 타암의 의미 差異(차이)이다.

탐은 한자 문으로 15개나 구별이 된다. 찾을 探(탐) 즐길 耽(탐) 탐할 貪(탐) 노려볼 眈(탐) 벋어날 僋(탐) 많을 嗿(탐) 맘 허할 忐(탐) 생각할 㤾(탐) 더듬을 撢(탐) 물 흐르는 소리沊(탐) 육장䏙(탐) 속바칠 賧(탐) 육장 醓(탐) 술에 빠질酖(탐)이다. 오늘의 본문은 ‘She {She...: Heb. She tasteth} perceiveth’ 히브리 구음으로 ta`am {taw-am} 타암 타우-암 토-암이다. to taste, perceive, eat 이다. 찾을 探(탐) 즐길 耽(탐) 탐할 貪(탐) 많을 嗿(탐)을 담은 것이 아닐까 한다. 본문 구음은 타암 이다. 貪心(탐심) 貪慾(탐욕)은 보편적으로 貪(탐)을 내세운다.

오늘 본문은 perceive ‘동사’ 지각하다 perceive, come late, be behind time 이해하다understand, comprehend, catch, see get, make out, perceive라는 의미가 강하다. 돈의 흐름을 발견하고 그것을 얻는 길도 알게 되어 그것을 얻는데 민감 민첩함을 촉발하는 자각이다. 마귀의 것들은 마귀의 후각으로 돈 냄새를 잘 맞는다. 소매치기들은 돈 냄새로 가방을 째야 하기 때문에 수표를 놓고 냄새를 구분하는 훈련을 한다. perceive의 감각을 가질 때까지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perceive가 있다.

그 perceive를 얻어서 누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마귀의 돈 냄새 맡는 능력을 갖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것을 얻어 누리자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창조와 생산의 권능의 근원이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perceive로 돈 냄새를 맡고 그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얻어 누리자고 강조한다. “잠언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믿음이다.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신명기8: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부자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perceive를 얻어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카프 그 심보에서 오로지 하나님의 선만 나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못을 받은 손에서 무역입국을 이루는 손 그 손바닥 그 카프가 나온다. ‘with her hands’ 곧 kaph {kaf}의 ‘she bringeth’ bow {bo} 보상 보답 등의 보가 있다. 오직 하나님의 심보만 남겨두고 내 심보는 다른 것의 심보도 다 성령으로 억제해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 못을 박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게 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심보만 가득 득세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感(감)perceive으로 기업을 무역을 성공시킨다. ‘that her merchandise’ 히브리구음으로 cachar {sakh-ar} 사크하르 사하르 사크흐-아르이다. traffic, gain, profit, gain from merchandise, gain from traffic이다. 크 발음을 생략하면 死活(사활)이라고 지난번에도 우리말 비슷한 구음을 披瀝(피력)했다. 사활을 건 사업이다. 사업이 실패하면 그 거느린 직원을 다 해고해야 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것이 기업가의 감이다. 성공의 감은 오직 하나님의 perceive이다. 그 타암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을 받아 누리자.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perceive 능력으로 그 일을 성곡케 하는 것이다. merchandise의 번역 ‘명사’ 상품(goods, commodity, merchandise, prize, good, ware)이지만 ‘동사’ ...을 매매하다 ...을 거래하다 ...을 상품화해서 판매를 꾀하다라는 의미를 담는다. 결국 돈 버는 능력이다. 그 능력을 얻지 못하면 결코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돈을 벌려면 그에 맞는 하나님의 perceive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어떻게 돈을 벌어내겠는가? 자기 한계의 perceive에 묶여 그 밥에 그 나물일 뿐이다.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perceive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큰 재물을 얻어서 곡간에 채우게 된다. 그 때문에 언제나 그 가치를 안다. ‘is good’ 히브리구음으로 towb {tobe}토우브 토베이다. ‘adj’ good, pleasant, agreeable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perceive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그 돈을 벌어낸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감에 응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perceive로 통하는 그 응함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감 잡고 그 응함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차원을 높이는 일을 추구 갈망 갈구한다.

하나님의 재물 얻는 능과 통하는 응하는 감자는 폭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와 차원을 더욱 더 확장해간다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당연한 타암 ta`am {taw-am}이다. 그것은 인간의 것 또는 마귀의 타암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공유하는 하나님의 것이다. 육체의 소욕이 아니라 성령의 소욕이다. 성령이 인간에게 주시는 능력을 받아 누리는 것이 복인데 인간은 인간의 ta`am {taw-am} 그 perceive를 확장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부하게 되려는 욕심인데 그것이 지나치면 마귀에게 잡힌다. 그것의 흉기가 된다.

디모데전서6:

6.그러나 知足(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마귀의 感(감) perceive으로 돈을 만지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그것들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것들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의 감에 능하다. 그 perceive로 대한민국의 국고에 달라붙어 지금 한없이 삼키고 있다. 그렇게 먹다보면 그들의 빼돌린 돈이 해외로 무진장 나갈 것이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을 안다면 그냥 둘 수 없는 것이다. 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perceive를 가진 분들이 수없이 일어나서 나간 國富(국부)를 찾아와야 할 것이다. 실로 엄청난 자금이다.

死活(사활)을 건 무역전쟁에서 이 나라가 이기려면 하나님의 perceive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재물 얻게 하는 능력으로 무장한 기업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능력으로 무장한 그들은 사활을 건 무역전쟁에서 언제나 이기는 기업이다. 우리 기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물 얻게 하는 능력 하나님의 perceive를 확장 공유하여 반드시 세계의 그 모든 기업을 이기고 수익을 독점하고 그것으로 꾸어주는 민족 구제하고 구휼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 이 민족의 배후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

이 민족의 재물 얻는 능력 그 perceive가 성경에 기록된 태초의 말씀 하나님 여호와의 것임을 온 세상이 알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약속을 먼저 하나님의 재물 얻게 하는 능력을 먼저 받아 누려서 그 질투 그 시기의 대상이 되자. “로마서10: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 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로마서11:1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 나게 함이니라 12.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13.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뻐하신 考案(고안)대로다.

‘her candle’ 히브리구음으로 niyr {neer} or nir {neer} also neyr {nare} or ner {nare} or (fem.) nerah {nay-raw} 니위르 니이이르 니르 네위르 나레 네르 네라흐 나위-라우이다. lamp이다. 등불은 니위르이다. 니르 우리말 구음에 등불이지 니르는 아니다. 니르가 사라진 것이다. 밝힌다는 의미에서 니르는 변형되어 어디에 숨은 것일까? 니르의 다른 구음으로 나레도 있다. 나르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빛은 날아오는 것이다. 등불에서 빛을 날라 오는 것이다. 날개로 나르다가 아니라 실어 나르다 의 날라 오다 이다. 그 나레이다. 나위 나레도 있다.

이루 말할 나위 없이 좋다와 등불을 켜면 빛과 어둠을 가른다. 니르는 이루로 변형이 된 것일까?‘부사’ (주로 뒤에 오는 ‘없다’, ‘어렵다’ 따위의 부정어와 함께 쓰여) 여간하여서는 도저히. 있는 대로 다. 캄캄함 속에 등불을 켜면 모든 것이 환하게 보인다. 하나님의 perceive를 타암내는 대한민국이기를 우리는 소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은총이다. 그 은총을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밤에도 그 등불을 끄지 말아야 한다. ‘goeth not out’ 히브리구음으로 kabah {kaw-baw} 카바흐 카우-바우 코-보

이다. 밤에 등불을 끄지 않는다는 의미로서 카바흐인데 우리말 구음에 잘 보이지 않는다. 카우-바우 코-보의 의미들은 to quench, put out, be put out, be quenched, be extinguished이다. 이런 구음은 開發(개발)에 가까운 의미들이다. 啓發(계발)도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 얻는 능력에 감 잡는 perceive를 더 많이 공유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자기 속에 있는 것을 개발하거나 계발 곧 깨우는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본주의자들은 이런 의미들에서 인본적인 개발 계발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아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감과 소통하는 능력의 확장을 성령으로부터 받아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차원을 확보해 나가는 것을 개발 계발이라고 정의 한다. 인본주의자들은 인간 속에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에 있는 것을 찾아다 누리는 것을 개발 계발이라고 한다. 그것은 어둠 속에 감춰진 보화들이다. ‘by night’ 히브리구음으로 layil {lah-yil} or (Isa. 21:11) leyl {lale} also layelah {lah- yel-aw} 라윌 라흐-위일 레윌 라위에라흐 라흐-위엘-아우이다. night이다. 무지의 밤을 밝히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성령의 빛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감 잡는 대한민국이 될 때만이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길만이 대한민국을 존재케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인류에게 그대로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은 그  ta`am {taw-am} 그 perceive가 착취 강탈의 것만 있다. 경제로 흉기를 삼는 마귀만 나온다. 하나님의 의와 선과 미와 진과 자유와 창조생산의 생명적인 것은 전혀 없다. 그들이 지금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았으니 무역대국의 길에 망조가 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게 재물 얻는 능력은  유일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뿐이다.  그 길 그에게 있을 뿐이기 때문에 그리로 가야만 그것을 얻는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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