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16. 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看品(간품)하다는 ‘명사’ 물건의 품질이 어떠한가를 살펴봄. 이라고 한다. 밭을 알아볼 줄 아는 눈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눈앞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데 마치도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 이 드러나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그 지혜와 총명으로 만들어 그것들을 친히 관리하시도록 考案(고안) 創造(창조)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이 그 앞에서 다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무조건 드러나게 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히브리서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피조물은 관리대상이기 때문에, 물론 그 안에서도 관리자 의식과 인식이 있지만 하나님의 눈 앞에 모든 피조물은 모두 다 관리대상이다. 이 관계의 차이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궁창이 간격으로 있다. 누구든지 스스로 이 간격을 넘을 수 없다. 이 간격을 이어주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게 된다. 그 때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주의 의식과 인식을 공유 하나님안목을 누린다.

오늘 본문은 그 안목을 가진 여자이다. ‘She considereth’ 히브리구음으로 zamam {zaw-mam} 자맘 자우-맘 조-맘이다. to have a thought, devise, plan, consider, purpose이다. 우리말 구음에 眺望(조망)이 있다. ‘명사’ 먼 곳을 바라봄. 또는 그런 경치. 유의어: 조람, 전망이다. 姿望(자망) ‘명사’ 고아(高雅)한 모습. 사람의 모습이나 풍채. 資望(자망) ‘명사’ 자질과 인망을 아울러 이르는 말. ‘북한어’ 신분과 평판을 아울러 이르는 말. 自望(자망) ‘명사’ ‘같은 말’ 자천(自薦)(자기를 추천함). 자만과는 다른 구음이고 의미도 다른 것이 곧 자맘인데 소멸된다.

자맘 대신 조망zamam {zaw-mam}으로 명맥을 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땅을 간품하는 것인데, 자맘이라고 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간품이란 의미는 물건을 알아보는 지적능력을 의미하는데 고산에서 고산으로 이어오는 그 오랜 세월을 거쳐야 하는 어머니들에게는 도리어 산세를 조망하고 길을 찾는 안목을 더욱 필요했을 것이다. 그 안목을 얻는 길은 실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통하는 길뿐이다. 그 시절은 장차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실 하나님과 통하여 그 안목을 공유하는 은총을 구하는 어머니들이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기에 그 품격이 姿望(자망)했을 것이다. 그런 어머니들은 조용히 뒤에 있다 위기 시에

그 빛을 발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아서 自望(자망)한다. 자천하는 것이다. 산세를 살피고 거기서 길 식량 피할 곳을 찾는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어머니들이 평소에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면서 주변에 덕을 끼쳐 그녀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덕을 드러냈을 것이다. 그런 분이 위기 시에 성령으로 나서서 하나님의 지혜로 자맘 自望(자망)하는 것이다. 이 길로 가야 한다고 먼저 앞 장 서서 돌파하는 그 안목의 빛남을 자손들 식구들 후손들에게 드러낸다. 그 반대로 마귀와 결탁하는 여인들은 스스로 조망하는 눈빛을 가지고 나서나 그 본질에 그 행실이다.

마귀의 본질엔 선이 없어 추악하고 사악하고 간악하고 포악하고 무질서하고 거칠었다. 그런 여자들이 마귀와 통하는 것으로 나서니 곧 自慢(자만)이다. 그 자만은 그 자신을 속이는 自滿(자만)이다. 그녀도 역시 스스로 나서서 길을 연다고는 하나 결국 망하게 하는 自望(자망)이다. 그런 여자들이 수도 없이 드러났을 것이다. 한반도로 오기까지 많은 여인들이 마귀와 통하면서 곁길로 또는 헛것을 보고 인도하다가 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우리민족을 한반도까지 인도하시는 성령의 나침판이니 곧 zamam {zaw-mam}이다.

조망은 미리 내다보는 의미도 포함한다면 유비무환의 하나님, 여호와이레의 은총을 노아가 받은 것을 늘 상기하면서 그들의 기도마다 그 일을 거론했을 것이다. 전혀 알지 못하는 길로만 가야 하는 그들의 미구를 부탁하는 어머니들의 기도는 어느 특정한 여자가 혼자 하나님을 만나서 그 소식을 전하여 이끌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그 때의 그 어머니들은 하나님의 눈빛을 안목을 공유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의 선도자의 바탕이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누군가 성령의 힘으로 나서서 외치면 말없이 사력을 다해 전심전력으로 동조하는 바탕이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을 때 노아의 부인과 세자부도 말없이 그의 외침의 아멘이 된다. 이는 곧 그들도 이미 하나님 안에서 동일한 안목을 공유한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인간인데 노아의 외침을 간섭하는 말을 하는 것이 없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안목을 가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안목을 알아보고 함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 안에서 화평이다. 우리는 흔히 아리랑 민족이라고 하는데 우리 민족의 이동구간에는 수많은 쓰리랑 민족이 있다. 그들도 누군가 지도자가 되어 갈래가 되고 갈라진다.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는 집단만이 끝까지 하나로 뭉친다. “빌립보서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이리 되게 하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곧 그리스도의 겸손함이다. 그 겸손이 바탕이다.

한반도로 오기까지 그 수많은 세월에 인간의 갈등은 마귀로부터 온다. 혼잡한 언어를 받아서 해석도 제 각기인데 하나님과 통하는 바탕을 가진 자들만 하나님의 언어의 계시를 알아듣고 함께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바탕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연합하여 하나님의 소리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고 오직 성령의 소리만 알아듣고 그 소리로 뭉친다. 그 나머지는 자기들 길로 가는 것이다. 자만과 자맘의 사이에 간격은 다시는 합칠 수 없는 형제들끼리의 갈래가 갈라섬이 형성이 되는 것이다. 자맘은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고 자만은 마귀와 통하는 것이다. 그 차이다.

자맘zamam {zaw-mam}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게 하는 바탕을 의미한다.

그 자맘zamam {zaw-mam}은 自慢(자만)이 아니다. 自慢(자만)은 곧 自滅(자멸)이다.

장차 오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참여하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간품하는 여자가 된다는 것은 이미 그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의 덕으로 질서와 주변과 이웃과 식구들을 섬겨온 세월을 바탕 한다. 그녀가 하는 말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덕성을 가짐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看品(간품)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여자가 선악과를 따 먹게 한 남자는 하나님께 땅이 저주받을 것이라고 하는 청천병력을 듣는다. 그 때문에 땅은 인간의 육체도 포함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땅 곧 밭이다.

국토개발을 해야 한다. 옥토가 되게 국토개발을 해야 한다. 국토개발은 인간이 하는 것인데 그 속에서 마귀가 나온다면 이는 무서운 국민성이다. 누가 그런 나라에 여행을 오고 자기 돈을 투자해서 기업을 하겠는가? 국민성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옥토가 되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가 유일무이한 길이다. 인간의 타락한 성질은 결코 새롭게 되지 않는다. 부패하면 했지 결코 새롭게 되지 않고 부패한 피조물의 속성이 스스로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질로 점핑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때문에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매달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만이 인간을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a field’ 히브리구음으로 sadeh {saw-deh} or saday {saw-dah-ee}사데흐 사우-데흐 사다위 사우-다흐-이이 이다. 소-데흐도 가능한 발음이다. field, land, cultivated field, of home of wild beasts, plain (opposed to mountain), land (opposed to sea) 이다. 표토層(층)에 비밀을 안다면 그 땅에 숨어 있는 미생물들이 옥토의 역할을 하게 할지를 구분 짓게 한다. 물론 하나님의 안목으로 현미경식이 아니더라도 옥토다 아니다 구분만 해주셔도 그게 어디겠는가? 인간박토는 해롭다.

우리말로 사데흐는 사다위는 소멸된듯 없다. 팔고 사다는 있다. 일어나서 서다도 있다. 땅의 의미가 아니다. 있다면  어디 갔다 왔노, 쏘다니다 왔어요. 쏘다니다가 있다. 쏘다니다 는 알아보러 다니다는 말이 들어 있어 간품을 품는다. 아마도 사데흐는 쏘다니다로 변형되어 그대로 내려온 것 같다. 쏘다니다 ‘동사’ 아무 데나 마구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유의어: 돌아다니다, 방황하다, 싸다니다. 주 예수의 성령으로 다니면서 땅을 간품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좋은 밭이 어디에 있는 지 아는 것이다. 누군가의 전언으로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 성령으로 확인한다.

사데흐는 땅인데 우리말에는 그냥 땅이나 밭으로 굳어져 있다. 하지만 쏘다니다로 남은 것 같다. ‘and buyeth {buyeth: Heb. taketh}’ 히브리구음으로 laqach {law-kakh}라콰흐 라우-콰크흐 또는 라우-콰흐이다. 크 발음을 살리고 안 살리고 음의 차이는 별로 나오지 않는다. 크에 흐가 있고 흐에 크가 있기 때문이다. to take, get, fetch, lay hold of, seize, receive, acquire, buy, bring, marry, take a wife, snatch, take away이다. 우리말구음에 비슷한 것은 낙과이다. 이는 과일이 떨어지는 의미이니 비슷한 구음이라도 의미가 다르니 아니다.

落款(낙관)은 어떠한가? 落款(낙관)하다 ‘동사’ 글씨나 그림 따위에 작가가 자신의 이름이나 호(號)를 쓰고 도장을 찍다. 살 때 팔 때 서로가 표기를 하는 것이 상례이다. 그 때문에 구음이 그대로 남아 있다. 또 다른 의미로는 樂觀(낙관)이다. 樂觀(낙관)하다 ‘낙관하다’ ‘동사’ 인생이나 사물을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보다. 앞으로의 일 따위가 잘되어 갈 것으로 여기다. 특히 땅을 살 때 낙관이 없다면 구매욕구가 발동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광의적인 의미에서는 걸치는 면은 있지만. 사람이 땅을 살 때 낙관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옥토나 오를 것을.

‘it: with the fruit’ 히브리구음으로 periy {per-ee}페리위 페르-이이 이다. fruit, produce (of the ground), offspring, children, progeny (of the womb) fruit (of actions) (fig.) 이다. 그녀가 必要(필요)하다 ‘형용사’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다. 유의어: 긴하다, 소요하다 소용되다. 할 때 손에 그 돈이 있다는 것이다. 必要(필요) ‘명사’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음. 유의어: 나위, 소요, 소용 이다. 페리위 가 우리말 구음으로 필요가 되었는지는 의미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필요는 필요로 물물교환을 한다. 필요한 것을 미리 성령의 안목으로 안다.

그 때문에 성령에게 기도하여 그 일을 미리 미리 준비한다. 그 필요가 필요한 것을 찾아가게 한다. 그 필요를 위해 돈을 번다. 벌어서 모은다. 이는 그녀의 손에서 나온 결과이다. ‘of her hands’ 히브리구음으로 kaph {kaf} 카프 카프이다. palm, hand, sole, palm of the hand, hollow or flat of the hand이다. 요 며칠 동안 필자는 카프에 대한 의미를 고찰했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의 출구가 손이고 손바닥이다. 그 카프에서 미래에 필요한 밭에 대한 간품으로 미리 값을 알아보았을 것이고 하나님께 어떤 가격으로 사야할지를 알음했을 것이다.

그 카프로 돈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그것을 사는 것에 필요한 물물교환의 값을 하나님과 알음알음 했을 것이다. 알음‘아름’ ‘명사’ 사람끼리 서로 아는 일. 지식이나 지혜가 있음. 신의 보호나 신이 보호하여 준 보람. 알음알음 ‘아르마름’ ‘명사’ 서로 아는 관계. 서로 가진 친분. 알음알음하다 ‘동사’ 친분이 있는 사람을 통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다. 알음하다 ‘동사’ 어떤 일을 알아보거나 맡아보다. 알음장하다 ‘아름짱하다’ ‘동사’ 눈치로 은밀히 알려 주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정보로 미리 미리 돈을 준비하고 그것을 사들이는 일을 하는 것이니 복되다.

‘she planteth’ 히브리구음으로 nata` {naw-tah}나타 나우-타흐이다. to plant, fasten, fix, establish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이 나타나다. 씨를 심었는데 보이지 않다가 싹으로 나타나다. 라는 말인데 의미도 비슷하다. ‘a vineyard’ 히브리구음으로 kerem {keh-rem}케렘 케흐-렘이다. vineyard 이다. 그녀의 속에 계신 성령의 안목으로 포도농사를 한다. 포도원이 케렘인데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 없다. 포도원이지 케렘이라 하는 말이 없다. 그런 의미들은 고산준령을 넘어오면서 포도농사를 지을 수 없는 환경이라 그렇다 치자.

포도농사를 지을 수 있는 씨의 운반이 가능했는가? 뿌리의 운반이 가능했는가? 등등 많은 고증을 거쳐야 하는 것이니 뭐라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케렘이 우리말 속에서 사라진 것일까? 게으름이라는 어원은 어디서 나왔을까? 술을 담가서 먹고 마시면서 방탕 하는 자손들을 둔다는 것은 척박한 환경에서 절대금기사항일까? 포도만 술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유치곤 설득력이 약하다. 만일 케흐-렘에서 게으름이 나온 것이라면, 우리민족의 포도농사가 주업이 아닌 이유들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물론 기후가 맞지 않거나 등등이 있을 것이지만.

농사에 게으름은 금기사항이다.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나님은 그녀에게 카프의 수고로 얻어진 必要(필요)periy{per-ee}로 落款(낙관) laqach{law-kakh}을 하게 한 것이다. 포도원 농사를 하라고 하심이다.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 안에 거하는 지배체계 성령의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열매를 내는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포도나무가지가 되어 그의 포도원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들이 주류를 이루는 세상이 되어야 이 나라가 부요한 나라가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옥토국민이 많아져야 하는데. 하나님의 포도원 농사란 국민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옥토를 만드시는 은총인데...이를 마다하는 지도자들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