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이 왕관 없다. 십자가의 수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쟁취한 권력이라야 하나님이 놀라운 축복을 주신다. 십자가를 지고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나라나 사회를 주도해야 좌파의 난동에 넘어지지 않는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이 다 죽어가는 북한 김일성 김정일 정권을 살려주었고 북한독재를 강화해주었다. 다 죽어가는 좌파세력을 무능한 이명박 정권이 살려내어 좌파의 난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이 워낙 민심을 잃었기 때문에 웬만큼만 잘 해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그런대도 국민의 민심을 잃은 좌파가 난동을 부릴 명분(내각과 청와대 인선과 총선 공천과정에서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한 10여명의 보수인사들을 모두 탈락시키고 보수의 단결보다 분열과 탄압을 즐긴 것, 이재오와 좌파투쟁을 한 좌파들을 대거 공천해준 잘못 및 준비가 제대로 안 된 미국 쇠고기 협상, 좌파의 날조 왜곡 반미 선동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등)을 준 것을 이명박 정권을 눈물로 통회하여야 할 것이다. Where the cross is, there is light. 십자가 있는 곳에 빛이 있다. 아직도 희망은 있다. 십자가를 지면 빛이 보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국민에게 겸손하고 하나님과 국민을 섬긴다면 지난 잘못을 통회하고 십자가를 지고 거듭 태어난다면 빛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