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109-2호 매송영락교회가 있습니다. 매송영락교회가 지금 지역사회에서 이단교회로 불리고 있습니다. 왜! 이단교회로 불러져야 합니까? 2002년11월28일 기무사령부 수사관 출신인 " 고 정지용" 선생님을 통하여서 화성남침땅굴이 발견이 되어졌습니다. 김진철목사가 현재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와 약 700m 떨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김진철목사도 화성땅굴의 진실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화성땅굴현장에서 약 700m 떨어진 곳에서 살고 계셨던 성도님의 가정에서 지하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계기로 화성땅굴현장에 매송영락교회가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화성땅굴현장 인부들에게 간식을 대접하는 일로 시작하여서 매송영락교회 주방을 화성땅굴현장 인부를 위한 무료식당을 만들고 아침과 점심을 제공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경기도 화성땅굴 책임자가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그 일후, 화성땅굴현장은 작업이 중단 되었습니다. 결국 화성땅굴현장에서 심부름하고 밥해주던 김진철목사가 화성땅굴현장본부장이 되었습니다. 화성땅굴현장에는 작업비가 없었습니다. 성도들을 설득해서 시골교회에서 모아둔 교회 건축헌금을 가지고 중단된 화성땅굴현장 작업을 다시 시작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속에 화성땅굴현장에서 많은 북한산 증황물을 발견 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진실을 2003년 5월9일날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국방부 탐지과 실무진들에게 직접 설명과 증언까지도 했습니다. 이러한 세월이 6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국단체들이 매송영락교회 안보전시관에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 할 때마다 지역 주민들의 시선은 차가웠습니다. 일부 지역주민들은 관광버스 앞에서 항의성 대모도 했습니다. 화성시 이미지가 더 나빠진다는 것이 주된 항의 였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화성에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있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목회를 하다가 2000년도 5월달에 목회지를 따라 화성에 내려왔을때 화성을 몰라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서 아직까지도 해결이 되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었듯이 외부에서도 김진철목사가 처음 알았던 화성시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안좋은 이미지가 화성시에 있는데, 김진철목사 화성땅굴의 진실을 외국 언론과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김진철목사의 행동이 지역과 화성시에는 불편하겠지요. 더이상 화성땅굴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화성시와 지역의 분위기 입니다. 그런데, 경기도 화성땅굴은 분명히 북한의 남침용 땅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매체 보다도 더 공식력이 있는 외신들이 보도를 했습니다. 영국의 BBC TV 2003년 4월22일 화성땅굴의 진실을 방영했습니다. 일본의 아사히TV 2003년 5월21일 화성땅굴의 진실을 방영했습니다. 홍콩의 스타TV 2003년 10월28일 화성땅굴의 진실을 방영했습니다. 목사와 교회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교회를 지키고 국가를 지키는 것입니다. 특별히 남북이 대치해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의 역사앞에서 국가안보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김정일공산정권에 적화통일이 되는 제2의 베트남의 역사가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화성땅굴 진실 때문에 김진철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는 지역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지금도 그 후유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석하는 성도들은 암묵적으로 핍박을 당하고 있고 담임목사 주변에 있는 목사님들도 김진철목사를 미첬다고 합니다. 나이 드신 선배 목사님께서 땅굴목회 그만 두라고 합니다. 참으로 딱한 대한민국의 목회현실이 아닙니까? 한국기독교를 지킨 선배목사님들의 목회관이 어떠했습니까? 기복적인 목회관 보다는 철두철미한 국가안보에 충실했고 외부세력이 국가를 위협 할때는 제일 앞에 서서 투쟁했고 또한, 신앙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지금 한국교계의 목회현실이 어떠합니까? 선지자적 목회자 보다는 자신의 생활을 위한 제사장적인 목회자들이 더 많은 이시대가 아닙니까? 시대적 선지자적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많으면 나라는 건강하고 백성들은 평안의 축복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매송영락교회가 화성땅굴현장에 관여함으로써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제 남은 성도들은 학생들과 합해서 30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요즘, 매송영락교회를 서글프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김진철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를 이단교회로 부르고 있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닙니까? 이단으로 정죄를 받게 되면 담임목사와 모든 성도들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심적인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이단이란 정의를 한번 해보면. 하나님의 독생자 이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신앙을 말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구세주이신 예수님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단입니다. 그 대표적인 이단교회가 통일교 문선명입니다. 통일교 뿐만아니라 많은 이단 사상을 가진 교회들이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매송영락교회가 지금까지 한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시대적 사명이라 믿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화성땅굴의 진실 앞에서 헌신한 죄 밖에 없습니다. 뒤에서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이단으로 정죄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 앞에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국기독교 역사 앞에서 한말씀 올립니다. 우리 매송영락교회는 절대로 이단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매송영락교회는 시대적 하나님의 십자가인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알리는 사명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