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군사무혈혁명 기념일 5.16 군사 무혈혁명 48주년이다. 우리역사상 최초로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무혈혁명을 달성, 성공한 날이 5.16이다. 1961.5.16! 구국의 용단으로 혁명군인들이 한강대교를 건너 친북주사파 정권 민주당 정권을 접수하고, 진정한 자유와 민주의 의미도 모르는 친일파와 친북주사파들에 의해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던 각종 사회 폐단과 난투극의 부조리를 바로잡은 날이 5.16이다. 5.18 광주폭동을 잊지는 맙시다. 그러나 경사일인 5월 16일을 기억합시다. 5월 16일은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무혈혁명 48주년 기념일입니다. 친북주사파 정권의 난동을 진압하려는 순수한 결의로 일어선 고 박정희 대통령과 혁명 군인들의 장쾌한 거사를 추모하며 그날에 우리모두 한분도 옷장함 장롱함 속에 고이 모셔져있는 태극기함 아끼지 말고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도록 합시다. 이제 우리도 네거티브! 강력한 선제공격전으로 나갑시다. 5.16만을 내세우는 수동적인 자세를 버리고 5.18 광주폭동의 허를 찌르는 강경한 자세로 나갑시다. 5.18 광주폭동을 클로즈업하고 더욱 집중 부각시켜야 합니다. 광주폭동, 인민군이 개입하여 우리 가정과 가족의 단란한 꿈과 일터, 삶의 터전 사회를 파괴, 전복 시도하려던 내란이 민주화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민주화와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한말씀 하고자 하면 여러분! 단, 돌아오는 5.16 기념일은 기억합시다. 그러나 5.18을 더욱 부각시킵시다. 5.16 보다는 5.18 광주폭동을 더 집중 부각시켜 친북주사파들이 일어서지 못하도록 집중공세를 펼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