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좌파세력들은
지난 10년동안 친북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의 정체성을 파괴를 했습니다.
소위, 1950년 6.25 전쟁을 북침 또는 통일전쟁이라고 했습니다.
북한에 방북한 학자들 중에
만경대 정신을 이어받자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만경대 정신이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려고 하는 김일성정신이 아닙니까?

노무현 전대통령은
국가보안법은 폐기 해서 박물관에 보관이 되어야 한다는 발언,
김대중 전대통령은
북한식 고려연방제 통일론을 옹호 했고,
낮은 연방제 통일론으로 나가야 한다는 발언.

지난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한미동맹은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산증인의 한사람인 김진철목사는
대한민국 국가 안보가 불안해서 밤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명박정부를 출범 시켜주셨습니다.

이명박정부 출범 100일이 다가 옵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큰 성과는 무너진 한미동맹 회복입니다.

그 역사가
이명박대통령께서 미국 방문에서 보여준 미국 부시정부의 신뢰입니다.
한미정상회담을 백악관에서 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안보의 상징이라고 하는 캠프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시대의 애국시민여러분!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정상회담의 상징은
무너진 한미동맹을 회복시켰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한미동맹을 경제적 수치로 평가해본다면
그 가치는 상상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이명박정부의 정체성을 의심한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이명박정부를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박정희정권의 경제성장도 그랬습니다.
굳건한 안보위에 한국경제를 세웠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박정희 정부 처럼 굳건한 안보위에 한국경제를 세워서
국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소망을 주실것으로 굳게 믿어봅니다.

출범 100일도 되지 않은 이명박정부에게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중에는 우익지도자들도 있습니다.
우익지도자들은 자신의 정치지분을 위해서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신의 정치 지분을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서로 서로 섬김의 자세로 국민을 위한 정치 사역을 베풀어 주실 때 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국민들의 정서가 우익의 지도자에게서 다시 반미를 외치는
좌익으로 넘어갈수 있다는 역사적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더이상,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국정을 소모시켜서 아니됩니다.
미국정부도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이 발명이 되면
수출금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더이상 광우병 괴담이 만들어져서는 안됩니다.
광우병 괴담으로 대한민국의 수출길이 막혀서 안됩니다.
또한,17대 마지막 국회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가
반드시 선포가 되어져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미국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동차와 반도체 시장이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 보다는 국익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FTA 비준안을 동의 해준다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구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존경하는 우익지도자 여러분!
요즘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불쌍합니다.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부터 실업자가 되어집니다.
아니,
4년동안 정부로부터 받았던 학자금을 갚지 못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어진답니다.

젊은 청년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익의 지도자들이 욕심을 버리고 하나로 뭉쳐서
무너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무너진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 주십시요.
이것이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준 진정한 국민의 뜻입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를 위해
박근혜 전대표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그리고 수많은 우익지도자들이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서
지금은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김정일공산정권과 이땅에 잔재하고 있는
반미 좌파세력들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을
마음 깊히 명심 하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우익지도자들이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초대 이승만대통령의 정치철학을 생각 해야 할 때 입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HP 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