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우리가 성경구절에서 우리 언어의 어원을 유추하는 것에서 우리는 다만 이 나라 이 민족이 상고 조상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함이다. 그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또한 성령으로만 이를 강조해야 한다. 이런 일은 인간의 힘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알고 싶어도 성령이 그 내용을 드러내셔야 하고 아무리 전하고 싶어도 성령이 우리를 사용하셔야 하고 우리를 사용하셔도 듣는 자들에게 각성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런 결실이 없다. 성령의 소리를 담아내고 그 소리를 울려내도록 성령이 허락하셔야 가능하니 우리는 다만 무익할 뿐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스스로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볼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섬길 수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가 속죄의 피를 흘리시고 누구든지 그의 속죄를 받으면 그가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신다. 그가 오셔서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하고 그의 모든 본질로 행하게 하여 그 명령을 받들어 순종하는 능력이 되어 주신다. 이를 권능이라 한다. “에스겔 1:3 갈대아 땅 그발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권능이다. and the hand=yad {yawd}= hand, hand (of man), strength, power (fig.)등이다. 에스겔은 제사장 부시의 아들이다. Buwziy {boo-zee} =Buzi = my contempt. 에스겔Yechezqel {yekh-ez-kale} = Ezekiel or Jehezekel = God strengthens이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번역한 것인데 하나님의 손을 비유로 한다. “에스겔 3:14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but the hand’=yad {yawd}

홀로 영생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를 창조하신 것이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피조물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감당할 수 없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보게 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하나님을 섬기는 권능으로 인간을 장악하셔야 한다. “에스겔 3:22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And the hand= yad {yawd}’가 있어야 비로소 하나님을 섬기는데 완전하다.

그 손길이 아니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섬기는데 전혀 무능하다. 그 손길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그분의 피의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신다. 성령의 권능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에스겔8:1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me, that the hand= yad {yawd}’ 하나님의 권능이 없다면 에스겔은 결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특히 인간이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인간은 인본주의 포도주 毒酒(독주)에 잠긴 자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전혀 할 수 없도록 심히 마른 뼈 같은 자들을 찾으신다. “에스겔37: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The hand’= yad {yawd}이다. 에스겔이 보니 그들은 아주 마른 뼈들이었다.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하나님은 인간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니게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주셔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성령이 깨우쳐야 각성 된다.

성령이 그에게 권능으로 임하여 그에게 인간의 무능함을 각성케 하심이다.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나님은 아주 마른 뼈들이 심히 많은 것을 보이시고 그것들이 스스로 다시 살 수 있겠는가 물으신다. 스스로 다시 살자는 아무도 없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아실 것이라고 하나님을 인정한다. 이에 하나님은 마른 뼈들 곧 인간의 뼈들에게 代言(대언)케 하신다. 하나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다. 결코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은 결코 죽은 자들을 살릴 수 없다. 당장 죽은 자도 살릴 수 없는데 하물며 다 분해되고 아주 마른 뼈로 분리된 자들을 어떻게 살려내겠는가? 불가능하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代言(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대언해야 만이 죽은 뼈들이 산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성령이 살리는 대상은 인간의 아주 마른 뼈이고 심히 많은 뼈이다. 그 살리는 시간도 동시에 살리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능으로 대언하는 자들이 절실하다.

성령에 각성된 종들 곧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십자가의 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와 본질과 선으로만 행하게 하시는 말씀)을 대언하는 그들이 많이 일어나야 이 나라가 살아난다. 지금처럼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에 빠진 자들은 나라를 망하게 할 뿐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하시면 能(능)치 못함이 없다. 그분만이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성령의 권능으로만 다루시는 에스겔을 통해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인간의 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권능으로 다뤄진 에스겔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代言(대언)하시는 것이다.

“7.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하나님이 조직하는 인간들만 하나님의 손길에서 그리스도의 조직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 하나님이 대언으로 그들을 하나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으로 사용되는 자들만 성령의 권능으로 사람을 조직하신다. 성령이 임하여 그 일을 하심이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뭉쳐지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남북빨갱이 공작에 나라 상층부가 완전히 허물어진다. 이런 나라를 구하겠다고 민병대가 일어난다. 의병의 궐기이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뭉쳐지는 조직일 뿐이다. 비록 하나가 될지라도 그 속에는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권능만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다. 죽어 가는 병도 고쳐내시는 분이신데 그 조직들의 속을 보면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 있다면 인간의 힘을 숭배하는 자들로의 합이다. 그런 조직은 세상을 살려내지 못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조직은 성령의 권능으로 뭉쳐지는 조직이다. 그 조직을 구하자.

성령으로 대언하는 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 대언하라고 명을 받아야 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 나라를 살리는 조직이 나오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연착륙하게 할 집단이 필요한데 과연 그 조직을 만들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심을 직시해야 한다. 그 조직원은 인본주의가 성령으로 완전히 빠져나간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만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것의 각성을 성령으로 받아서 그 속에 인본주의 만능을 다 버린 자들이다. 황금만능주의를 다 버린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각성된 자들이다.

***스가랴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되 그들만 성령의 권능으로 대언하게 하는 지시를 받게 된다.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하나님이 세운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곧 큰 군대가 되더라고 하신다. 성령의 권능이 아니면 그 누구도 대언치 못한다.

살리는 대언이고 큰 군대 조직으로 뭉치게 하는 대언이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성령으로 각성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결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각인된 자들을 사용하신다. 그들에게 그 깨달음을 강력하게 하사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인간의 절망은 곧 하나님의 일할 기회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 드러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에게 완전히 당한 상태다.

인간 속의 인본주의 만능의 생각을 완전히 제거하는 씻음을 받아야 한다. 그 씻겨내는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시다. ***요한복음15: 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멘 또 아멘 또 아멘 할렐루야!

성령은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그 권능이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을 섬길 능력이 전무하다. 그 때문에 그 권능을 입은 자들에게 그 일을 시키는 것이고 그들의 입을 사용하시는 성령은 그 살리는 말씀을 대언케 하신다.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부활의 생명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자유대한민국을 살리시려면 성령으로 각성된 조직의 출현이다. 인본주의 맹신 광신 과신에 빠진 술주정뱅이들을 결코 사용치 않으신다. 하나님이 성령의 각성으로 다루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깨닫도록 각인 시킨 자들을 선발하시는 것이다. “14.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의 대언에서 나온다.

성령의 권능이 임하셔야 하나님을 섬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권능을 힘입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 각성이고 그 권능을 입는 길이다. “에스겔 39:21내가 내 영광을 열국 중에 나타내어 열국으로 나의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and my hand’=yad {yawd} 권능을 드러내심이니 그 손길이다.

“이사야41: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하나님이 의로운 오른 손으로 세상을 다스리신다. 그 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시다. 그 손을 십자가에 못을 박음은 우리 손을 함께 박음이다. 오직 하나님의 손길로만 드려지는 못 박음이다. 그 손바닥에서 결코 우리의 생각의 구현이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만 나온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와 본질과 선만 무한대로 나오는 손길이 되게 하심이다. 거기서만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나온다. 그것을 누리는 나라만이 진정으로 번영하는 나라이다. 그 나머지는 악의 팽창 곧 창궐 일뿐이다.

본문 My son은 히브리구음으로 ben {bane} 벤 배네이다.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 벤은 밴으로 배네는 뱃속에 애 곧 배내로 우리말에 그대로 남아 있다. 배다 ‘배ː다’ ‘동사’ 배 속에 아이나 새끼를 가지다. 식물의 줄기 속에 이삭이 생기다. 또는 이삭을 가지다. 물고기 따위의 배 속에 알이 들다. 또는 알을 가지다. 유의어 : 수태하다, 잉태하다, 임신하다. 이다. “베드로전서 1: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거듭남은 성령의 복중이다.

“요한복음3: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과 그 선으로만 행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로마서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지혜를 구하자.

!!야고보서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자유대한민국에 성령으로 길들여진 자들이 그 권능으로 그 지혜로 그의 말씀으로 대언하는 자들이 무수히 나와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 각성을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