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太初(태초)의 말씀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으면 곧 하나님의 chokmah {khok-maw} muwcar {moo-sawr} yada` {yaw-dah} 호크마 무싸르 야다의 과정을 거치면 biynah {bee-naw} emer {ay-mer} biyn {bene} 비이나흐 에메르 비인의 영광을 받아 누린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그 모든 知的(지적)능력을 공유하니 明哲(명철)한 자들이다. 명철은 문제 해결의 능력이다. 그 문제 해결의 능력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된 누구든지 그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그 명철을 누린다. 세상은 문제가 쌓여 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다. 이 문제들은 인간을 가르치는 敎師(교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것임을 성령의 힘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함에도 인간은 미혹을 따라가서 인간의 힘을 숭상하니 곧 인본주의이다. 그런 인간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손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을 버린 집단을 강조하는데 그 표현은 문제가 된다. 인본주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다.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유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만 계시다. 함에도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도 역시 인본주의의 얼굴로 자신을 숨기는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귀신을 품는 자들이다. 귀신과 교통하면서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긴다고 세상을 속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적들이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모든 명철을 받아 누리지 못한다. 모든 세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명철로만 해결되도록 되어져 있다. 그것이 인간에게 교사가 되어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물론 그것들은 성령의 힘으로 그의 소리가 되어 인간에게 강조하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물론 어떤 피조물도 그들만의 한계를 가진다. 만유를 잉태하여 낳은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어디까지 그저 피조물일 뿐이다. 그런 피조물은 언제나 한계를 가진다. 스스로 조물주가 될 수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스스로 조물주가 되려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그것을 성령이 알려주시는 것인데 모든 피조물이 성령의 그 소리를 담아서 그 울림이 되고 있다. 그것이 곧 인간 앞에 태산보다 더 크게 쌓여진 문제들이다. 국가마다 그 문제로 신음하고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그 국가의 치유력이라고 할 때 그 치유력은 국제경쟁력을 갖게 된다. 그 경쟁력을 통해서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월등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어야 비로소 그 국가의 영광인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만유를 잉태하여 그 말씀으로 내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그분의 창조 유지 경영의 명철을 받아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 은총의 길이시다.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만든 것이지 자기구현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다. 하지만 자기구현을 위해 자기만의 명철로 세상을 속인다. 그들은 인간의 것으로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데 불가능하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해결이 된다. “사사기 9:9.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우리가 세상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만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가 우리를 만드신 창조목적을 위함만이 아니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모든 문제가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시편50: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의 명철로 인간을 치유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를 받아 들여야 비로소 그 구원을 알게 된다. “시편 66:2.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면 복되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철로 치유되는 것을 보게 된다. 받아 누리게 된다. “시편 91:15.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영화롭게 하시는 은총을 누리게 된다. 그것이 그 개인의 경쟁력이고 국가의 경쟁력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그분만 치유 치료자가 되시기에 그분의 속죄로 성령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 혜택을 받아 누리기에 영화로운 것이다. “잠언4:8.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명철을 받아 누림이 곧 하나님의 의이다. 그 의만이 그 나라를 영화롭게 한다. “잠언14:34.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역 거부하는 것이 죄이다. 그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의 영광을 광고하셔야 한다. “이사야 9:.1.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引用句(인용구)는 만유의 창조주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 태초의 말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주 활동 무대를 삼으신다는 의미인데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면 하나님의 명철로 복을 받는데 이를 영화롭게 된다고 하는 의미이고 그런 영화로움을 입는 개인과 국가가 되자는 것이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이다. “이사야24: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이스라엘에서 버렸으나 모신 나라는 복되다. 

그분은 스스로의 영광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 그 자체가 영광 곧 만들어지지 않은 영광의 유일한 소유자이시다. 그분이 통치를 온 세상에 내리시므로 강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노래한다. 미국의 트럼프가 그분을 찬양하는 것을 본다면 그것을 알게 된다. “이사야 25: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자들인데 성령이 이를 증거 증명하지 않으면 세상은 캄캄함 속에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성령으로 그것을 깨닫게 하시니 미쁨이다. 아멘 할렐루야 이다. 

“이사야 44:23.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이룰 자들을 만드시고 선정하시고 그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영광을 직접 누려서 그 영광을 전하는 나라가 되는 것인데 곧 그분의 창조의 명철 유지 관리의 명철로 그 나라의 모든 문제를 치유함으로서 그 영광을 찬란하게 드러나는 것이니 곧 하나님 성품의 참여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이사야55:5.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이사야60:7.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영화롭게 된다. 

그 영화로움의 출구가 되어 온 세상에 그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사야60:9.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이사야60:13.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만유의 창조자의 명철로 치유받는 나라는 그래서 복이 있게 된다.

“이사야 63:14.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이런 명철을 주시도록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 족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통로로 삼으셨지만 그 통로는 되었지만 마귀에게 미혹되어 그분을 영접하지 못한다.

“요한복음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귀가 이스라엘을 타락시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길을 가로막고자 함이었다. 하나님은 마귀의 음흉한 것을 능히 이기시고 하나님의 뜻을 지구에 이루게 하사 그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신다.

예레미야30:

10.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종 야곱아 두려워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원방에서 구원하고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얻을 것이라 너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이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열방은 진멸한다 할찌라도 너는 진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창상은 중하도다

13. 네 송사를 변호할 자가 없고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

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허물이 크고 네 죄가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대적의 상하게하는 그 것으로 너를 상하게 하며 잔학한 자의 징계하는 그 것으로 너를 징계함이어늘

15.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뇨 네 고통이 낫지 못하리라 네 죄악의 큼과 죄의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무릇 너를 먹는 자는 먹히며 무릇 너를 치는 자는 다 포로가 되며 너를 탈취하는 자는 탈취를 당하며 무릇 너를 약탈하는 자는 내가 그로 약탈을 당하게 하리라

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 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

19.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20. 그 자손은 여전하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무릇 그를 압박하는 자는 내가 다 벌하리라

21.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3.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4. 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뿐이시다.

“말라기 2:2.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태초의 말씀이 마침내 육체로 세상에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 이루신다.

“요한복음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and a man of understanding’ 하나님의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누리게 된다. 히브리구음으로 biyn {bene}=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이다. 하나님의 명철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영화롭게 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지 않으면 치료될 수 없다는 말이다. 치료 치유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치료이고 치유이다. 비인 베네이다. 비인은 곧 깨달음인데 하나님의 명철을 알아보고 그 명철을 그대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감동을 받은 자란 의미이다.

‘shall attain’ 히브리구음으로 qanah {kaw-naw} 카나흐 카우-나우이다. to get, acquire, create, buy, possess 이다. 획득 얻다 받게하다 잡다 취득하다 획득 창조 구매 소유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잠언 서를 읽으면 하나님의 명철을 알게 되는데 성령으로 통치를 받으면 명철한 자가 되는 것인데 그 명철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모략을 더해 얻을 것이라고 한다. 그 모략은 ‘unto wise counsels’ tachbulah {takh-boo-law} or tachbuwlah {takh-boo-law} 타흐불라흐 타흐-부-라우 혹은 타흐부우라흐 타흐-부-라우이다.

direction, counsel, guidance, good advice, (wise) counsel, good or wise counsel등이다. 모략은 일을 이루는 순서이다. 타흐불라흐나 카나흐는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 비슷한 의미를 가진 것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모략을 더해 얻는다는 말이다. 마귀의 자식들 남북의 빨갱이들이 권력을 잡은 세상에서 그 나무에서 평안의 열매가 풍년이 들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 대가를 지금 치르는 중인데, 빨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북괴를 붕괴시키고 자유통일을 주신다면 그 날이 벼락 치듯이 찾아오게 하신다면 새로운 기회가 오는 것이라 하겠는데... 그 때문에 열심히 오늘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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