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9.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길은 다 이러하여 So are the ways’ 히브리구음으로 orach {o-rakh} 오ㄹ아ㅋㅎ이다. ㅋ는 생략발음이라 ㅎ만 남는데 오라ㅎ 오-라ㅎ이다. ㅎ에 모음 으아에이오우를 넣어주면 오라흐 오라하 오라헤 오라히 오라호 오라후이다. 이 ㅎ자마저도 黙音(묵음)이 되면 오라(ㅋ ㅎ)이다. 오라는 우리 말 구음에 ‘이리 오라’다. 영어로는 길 경로 여행자 삶의 방식 단기 숙박자 나그네 여행자(인생은 잠시 머물다 맴돌다 가는 나그네)라는 의미로 사용이 된다. ‘나에게 오라’ ‘우리에게 오라’ ‘여기로 오라’ ‘이리로 오라’ 이리 오라, 와! 와에 된 발음을 주면 ㅎ가 뒤에 따르니 orach {o-rakh}이 오라 와라 오너라 오다 오니 등의 어원일까?

오다. 활용: 와, 오니, 오너라 어떤 사람이 말하는 사람 혹은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어떤 사람이 직업이나 학업 따위를 위하여 말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옮기다. 수레, 배, 자동차, 비행기 따위가 말하는 이가 있는 쪽을 향하여 운행하다. 관심이나 눈길 따위가 말하는 사람에게로 쏠리다.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말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전하여지다. 전기가 흘러서 불이 켜지거나 몸에 전하여지다. 운수나 보람, 기회 따위가 말하는 사람 쪽에 나타나다. 느낌이나 뜻이 말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다.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다.

어떤 대상에 어떤 상태가 이르다. 일정한 목적을 가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하여 말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위치를 옮기다. 건강에 해가 되다. 길이나 깊이를 가진 물체가 어떤 정도에 이르거나 닿다. 말하는 때나 시기에 이르다. 비눈서리나 추위 따위가 내리거나 닥치다. 질병이나 졸음 따위의 생리적 현상이 일어나거나 생기다. 어떤 때나 계절 따위가 말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나 가까운 미래에 닥치다. 어떤 현상이 어떤 원인에서 비롯하여 생겨나다. 어떤 경로를 통하여 말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위치를 옮기다. 어두운 산길을 왔더니 너무 힘들다.

어떤 목적 혹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말하는 이가 있는 곳으로 위치를 옮기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가 말하는 이 또는 말하는 이가 정하는 기준점으로 가까워지면서 계속 진행됨을 나타내는 말. 이런 의미의 어원이 orach {o-rakh}이라면 그 구음과 의미가 그대로 남아 있다 하겠다. 한데 모아지다는 의미인데 이는 공용의 길을 의미한다.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여호와께로 오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 그 반대의 길 곧 살인자 마귀의 길을 선호한다. 마귀와 함께 사람들은 그 길로 오라고 한다. 오늘의 본문은 마귀의 길로 가면서 많은 사람을 그길로 오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산영화제라? 적화통일의 선전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목적하는 것으로 전락이 된 것이면, 그들의 거점이고 교두보고 진지라면, 그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길로 오라고 우리 국민을 속이고 충동 선동하려는 것이다. 결국 이리 오너라! 자유대한민국의 평등사회를 허물고 빨갱이 계급사회를 만들고자 함이다. 그것을 거부해야 한다.

거부할 힘이 없다. 나 싫어 그길로 가지 않을 거야!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 우리는 결코 그 길로 가면 안 됩니다.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야 합니다. 이리로 갑시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힘과 그 人力(인력) 그 因力(인력) 引力(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본문은 돈을 만지는 길, ‘일확천금을 얻으려면 부자의 피를 흘려야 한다. 그들을 한순간 삼키는 음부처럼 죽여야 하는데 매복하여 기습하여 죽이면 된다. 가자.’

그런 의미로 오라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그 지혜를 온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그 길은 사망의 길이니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길이니 그것은 자업자득의 순리가 작동되는 길이니 가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 유혹을 이길 수 없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무장하자고 강조에 강조를 더하는 것이다.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나님께로만 가자!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하나님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적극 오라신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승천하여 현재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거기서 그분은 자기를 구하고 찾는 자들에게 자기에게 오는 자들에게 그의 피로 죄의 용서를 주시고 성령으로 그 속에 임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으로 그를 통제하시는 통치를 하신다. 그 때문에 지금도 그분은 인간을 쉬지 않고 부르신다.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예수님이 그의 성령으로 그의 지체들로 적극적으로 부르시는 이 소리를 온 세상은 들어야 산다.

경제를 마귀式(식) 곧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하면 그 자신을 이생과 내생으로 완전히 망하게 한다.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용서를 하시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길이 되시나니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그의 길이 되신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길로만 가야 하나님식의 경제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경제를 행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권능을 무한히 누려서 서로를 복되게 한다. 진정한 부요이다. 지금 남북빨갱이는 이 나라 경제를 마귀式(식)경제로 끌어간다. 그것에 생각 없이 따르는 자들은 미혹 받아 부자를 증오한다. 마귀의 교만이란 곧 그들이 기준이라고 하는 것인데 김일성邪敎(사교)가 기준이고 定義(정의)의 正義(정의)라고 하는 교만으로 세상에 군림한다.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는 기만과 강포와 살인으로 부자들의 것을 뺏고자 살인을 획책한다. 곧 이 나라를 잡아먹는 짓이다. 하나님은 그런 짓을 하는 자들에게 벌을 주는 순리를 세워 놓으셨다. 因果應報(인과응보) 自業自得(자업자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길로만 가서 그 부요를 누려야 한다.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경제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을 무한정 내신다. 거기서 무한대의 부요를 누리게 된다. “12.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교회가 선도하는 그 길로 가니 대한민국 경제가 창대해지더라, 하지만 그리 가다가 교회 속으로 들어간 남북빨갱이에 속아 그 길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창조 생산의 경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에게서만 나온다. 그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창조생산경제대국이다.

“신명기28: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인간은 피조물이라는 자체적인 결함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해 저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하게 하신다.

로마서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길이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간 것이고 좁고 길이 협착한 것이다. “마태복음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이 길로만 가야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복을 하늘 문을 열고 무한정 내리신다. 그 때만이 자유통일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완전하신 통치를 받아들이는 우리가 되자 강조한다.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현재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다. 누구든지 그의 피의 죄 용서를 받으면 성령을 받아 누리게 되고 성령이 임하시면 그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으로 그를 통제하시는 통치를 하신다. 그 통치 안에서 행하는 것은 ‘주 안에’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 한다. 그들만 참된 그의 양이다. 성령으로 그의 참된 양이 되어 세상을 그 길로 인도하는 자들은 참 선지자라 하고 그 반대가 거짓 선지자다.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창조생산은 통제의 미학이다. 통제는 산업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의 열매를 낸다. 마귀의 열매 곧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행하니 나쁜 열매만을 낸다.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저들이 지금 그 본질 본색을 드러낸다.

결코 아름답지 못한 것은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경제이다. 한민족 전체를 망치는 짓을 그들은 지금 대놓고 하고 있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를 곧 회개의 기회를 보장하시기 위해 그 시간을 확보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저들은 곧 망하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이다. 우리는 그들의 정체를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분별한다. “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저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보고 있다. 이제 저들은 커밍아웃하고 있다.

자기들 때라는 것이다. 열매가 생산성이 없다면 다 굶어죽는다. 죽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각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 우리가 이제라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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