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빠르다. and make haste’ 히브리구음으로 mahar {maw-har} 마할 마우-하르이다. (Qal동사) to hasten이다. (니팔 동사) 서둘러, 열망하게, 성급하게, 마구 재촉하게, 급히 빠져들게. 어떤 상태로 급히 빠져들게, 맹렬하게 격렬하게 (피엘 동사) 서둘러, 서두르다, 서두르다 (다른 동사와 함께 부사로 사용), 서두르다, 빨리 준비하기, 빨리하다, 빨리 가져오기. 이다. mahar {maw-har}, 이 말은 사람을 죽이는 것에 빠름을 묘사한다. 우리말구음에 하지 마, 하지 마라가 있다. mahar {maw-har} 마 하르 인데 혹시 거꾸로 발음해서 하르-마우가 우리 말 하지 마 하지 마라? 

만일 거꾸로 발음해서 하르-마우가 가능하다면, 급하게 가지 마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을 것이고 그것이 하지 마와 하지 마라라로 사용되었다면 하러, 말어 뭐하러 뭐할 등등이 나올 수 있고 그런 말들의 그 어원이 mahar {maw-har}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의미들은 모두 다 속도에 관계된 말이다. 급하게 빠르게 조급하게 신속하고 더디게 느리게 등등  속도를 전제하는 것이다. 행동은 언제나 속도의 의미를 포함하는 한다 행한다. 행하라 하라에 담겨진다. 본문의 의미도 빠르다는 의미이다.  mahar {maw-har}에서 ma마가 馬(말) 빠르다는 의미를 담는다면  mahar {maw-har} 마할->마알->말(馬)이다.

실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은 인간에게 오직 하나님의 통제만 받아서 행하고 그 외에는 하지 말라고 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의 명령은 두 가지 패턴이다. 하라. 하지 마라.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행하라. 육체로 행하지 마라이다.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명령이 들어 있는 구절만도 125구절이다. 말라는 명령은 618구절이다. 운전대에서 브레이크에 해당되는 의미다. 시간을 담는 이 하라 하지 말라는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속도이다. 하나님의 보폭에 맞추는 동행의 황금비율의 시간 일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받는 합일체가 될 때만 누리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제를 받는 인간만이 정상적인 운행을 한다. 성령은 인간 속에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선으로 지휘하시고 그 본질의 권능으로 이를 따라 그대로 순종하게 하신다. 그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이 통제하신다고 보면 된다. 누구든지 브레이크가 파열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과속을 막을 길이 없다면.

오늘 날 인류는 마귀의 급히 모는 힘에 지옥으로 그 나락으로 전 속력을 내고 있는 중이다. 마귀의 힘으로 몰아붙이는 이 추락은 추락가속도가 붙는다. 그것이 인간의 통제력이라는 브레이크를 아주 망가지게 한다. 브레이크가 완전히 파괴된 채로 천길 비탈의 S자 급경사를 내리달리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 이를 멈추게 하여 U턴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할 분은 오직 성령으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함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린 세상은 파열된 브레이크로 맹속당해 지옥으로 멸망으로 지구멸망으로 달려가는 중이라 하겠다.

남북빨갱이는 그야말로 브레이크 없어 완급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로 대한민국 적화를 서두르고 있다. 자기들 속에 그 어떤 조절 기능도 없는 것으로 보여 진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시간표가 있는데, 그 시간표를 따라 인류 구원史(사)를 주관해 오신다. 하나님만 아시는 재림 시의 그  때까지 마귀의 속행를 막으셔야 한다. 전지전능하시고 만유를 한 손가락 움직이는 것보다 더 쉽게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권능이신 성령이시다. 마귀는 피조물이고 지극히 작은 존재이다. 그것들의 힘을 지극히 오묘 정교하게 통제하시는데 능하신 분이 성령이시다. 성령이 저들을 막으신다.

세상을 다 망하게 하려는 것 곧 지구에서 인류를 한순간에 증발하듯이 다 망하게 하려는 음모가 곧 불법의 비밀이다. 그 불법의 비밀의 핵심이 멸망의 아들이다. 그것을 위해 마귀의 종자들과 권력들과 테러조직들이 핵무기를 가져야 하기에 안달하고 있다. 그 핵무기를 무한정 공급할 집단이 필요한데, 마귀의 실질적인 조직이다. 그 일에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가 나서고 있다. 그것들을 막아야 하는데 그것들은 브레이크가 없다. 그 자체적으로 본질적으로 조절이 안 되는 집단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時間表(시간표)를 따라서 그것들을 막으셔야 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2: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북괴는 미국보고 먼저 핵무기를 폐기하라고 한다. 핵을 가질 자격은 통제력에 달려 있다. 성령으로 통제되는 곳은 핵을 가져도 무방하다. 하지만 마귀에게 묶인 자들은 핵을 가지면 안 된다. 그것을 사용하고자 하는 욕망이 솟구치는 본질을 가진 존재가 마귀이기 때문이다. 핵전쟁처럼 사람을 신속하게 대량학살이 가능한 무기로 하는 전쟁은 없다. 사망과 연합한 마귀의 집요한 갈망은 핵전쟁이다. 그 핵전쟁을 하기 위해 많은 공력을 기울여서 인류를 한순간에 망치려 든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그것들은 그 자체로 브레이크가 없다. 한순간에 인류를 증발시키려는 것들이다.

땅을 해롭게 할 네 천사가 있는 모양이다. 하나님은 그 천사를 통해서 땅의 사방 바람을 붙잡아 바람을 억제케 하신다. “요한계시록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구원의 일정을 위해 네 천사를 통해서 땅의 사방 바람을 붙잡아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하심이다. 천사는 성령이 부리시는 존재들이다. “히브리서1:7.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히브리서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성령이 친히 사용하시는 네 천사들로 땅의 사방 바람 곧 마귀의 욕심에서 나오는 그 갈망의 바람을 억제하심이다. 그 때문에 북괴의 갈망을 억제하셔야 한다. 마귀의 종자들의 핵무장을 막아야 하신다.

요한계시록9: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여나면 사람이 한순간에 지구의 인간 삼분지 일이 죽게 된다. 지구에 핵 확산을 노림은 곧 마귀의 노림이고 그것들이다. 그것들을 막지 않으면 인류가 한순간에 증발 전멸한다. 북괴는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마귀의 갈망으로 핵무장을 하는 것이니 그것을 성령만이 막으실 수 있다. 때문에 성령이 막으셔야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이들은 이를 위해 성령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만이 그들의 갈망을 억제하시기 때문이다. 그 천사를 보내서 그들의 정권 북괴의 문을 닫으시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이 나라의 미래를 확실하게 보장하신다. 대한민국의 생사흥망과 인류의 생사화복을 손에 쥐신 분은 오직 예수시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아마도 이 17절 18 19절의 의미들은 핵폭발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실질적으로 사람을 한순간에 삼분의 일을 죽게 만드는 무기는 현재로는 핵무기가 유력하다. 만일 핵무기가 그런 것이라면 북괴의 가진 핵무장은 곧 마귀의 핵 확산 策略(책략)을 위해 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이를 막으셔야 하는데 그 때문에 성령이 그 일을 하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한다. 성령이 트럼프 군대를 통해서 그 일을 하셔야 한다.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되는 것이다.

오바마가 트럼프의 대북정책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성령으로만 그 일을 해내신다. 인간이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트럼프와 그 군대를 사용해주실 때 그들이 그 일을 해내게 된다. ***스가랴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 하더라” 그 전쟁으로 살아남은 자들은 마귀의 세력에게 크게 당하고 나서도 회개하지 않는다. 그것이 인류의 마지막이 되는 것을 재촉함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구에 거하게 하심은 회개를 위함이다. 그 회개의 시간을 보장하시고자 재앙을 금하고 천재지변을 금하고 노아홍수를 다시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심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을 위해 일어나서 그 일을 하셔야 한다. 북괴의 핵무장을 막으시고 그들의 팽창을 도리어 그들의 붕괴에너지로 사용하여 그들을 궤멸케 하셔야 한다. 이제 곧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드러나실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마귀의 갈망을 위해 한민족의 이름을 빙자하고 있다. 민족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엄정한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반대한다. 이는 그들이 곧 마귀의 종자들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표를 망치려는 마귀의 음모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명분을 언제나 그럴듯하게 내건다.

전 세계 네 바람이 다 마귀로부터 나온 바람이다. 그것들이 마귀에게 조종당해서 부딪히면 죽는 것은 사람이다. 그렇게 한순간에 사람이 녹아버리고 타버려 백화현상으로 한줌 흰 재로 변한다. 지구의 사람 삼분지 일이 죽는다. 이런 대량 참극을 꿈꾸는 인간들이 있다고 한다. 지구의 인간의 수를 한 오억 정도만 남겨두고 그 대체 인력을 로봇을 만들어서 인간에게 봉사하게 하는 시대를 꿈꾸는 모양이다. 이들이 세계적인 조직을 만들고 그 배후에는 마귀가 그 짓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북괴 곧 남북빨갱이가 거기에 속하여 앞장서서 핵무기를 확산 중이다.

하나님이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는 이들의 발길이다. 이것을 인간이 막을 수가 없다. 그 뒤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천사가 막고 있고 그 천사의 힘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이시다. 성령만이 트럼프군대에게 그들을 제압하고 그 정권을 붕괴시키고 그들에게서 핵 확산 무장 의지를 제거할 수 있는 권능을 부여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찬양을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찬양을 드리는 일을 해야 한다. 그분이 성령으로 그 일을 하셔서 인류를 절멸하고자 하는 마귀의 의도를 제압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