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지식을 after knowledge h998 בִּינָה biynah’ biynah {bee-naw} 비나 비-나우 이다. understanding, discernment, act, faculty, object, personified이다. 우리 말 빌다 비나이다. 지혜를 빌리다. 어원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전문 지식을 빌리다.

understanding의미 ‘명사’ 이해 이해력 터득 일치 발 ‘형용사’ 이해력 있는. discernment의미 ‘명사’ 식별 통찰력. act의미 ‘명사’ 행위 행동 막 짓 결의 사도행전 소위 프로그램 중의 하나 행동 중 학위논문의 공개 구술시험 ‘동사’ 하다 연기를 하다 ...의 시늉을 하다 행동하다 직무를 맡아 보다 작동하다 무대에 서다 결정하다. faculty의미 ‘명사’ 학부 기능 재능 동업자 단체 특허. object의미 ‘명사’ 목적 대상 물건 동작 따위의 대상 감정 따위의 대상 이상야릇한 것 ‘동사’ 반대 이유를 대다. personify의미 ‘동사’ 의인화하다 구체화하다. בִּינָה biynah의미는 h1847 knowledge דַּעַת da`ath{dah-ath} 다애 와 구별이 된다. 이제 하는 말이지만 우리말은 언제나 거의 다로 끝난다. 우리말 닿다 에 구음이 비슷하고 다하다와 비슷하다. 아마도 da`ath{dah-ath}는 우리말 문장 끝의 다의 어원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본문 구분

Yea, if thou criest קָרָא qara

after knowledge בִּינָה biynah

and liftest up נָתַן nathan

thy voice קוֹל qowl

for understanding תָּבוּן tabuwn

Proverbs 2:3 Yea, if thou criest after knowledge, and liftest up thy voice for understanding; {liftest...: Heb. givest thy voice}

성령의 지적 능력으로 達通(달통)으로 통달에 이르다. 성령의 지적인 능력으로 성경을 통달하다는 의미로 오늘의 비나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의 달통능력이 부족하니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이해력 식별력 통찰력 목적하는 바를 그 대상을 구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을 행동이 필요하다면 그 행동의 길잡이를 달라는 것이다. 비나이다. 빌리다 의미는 하나님 것을 달라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하나님께 구하려면 沒廉恥(몰염치)해야 한다. 그야말로 뻔뻔해야 하고 하나님을 번거롭게 해야 한다. 태초의 말씀이 세팅을 하여 인간에게 주실 때, 기도로 하나님의 비나를 구하려면 그래야 된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알려주신다.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그렇게 세팅해 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누가복음11: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lend= g5531 κίχρημι kichrēmi 키크레미 g5657chrao {khrah-o} 크라오= to lend. lend : 빌려 주다, 빌리다, 대여하다, 대출하다, 제공하다. 끈덕짐, 끈덕진 요구 importunity=g335 ἀναίδεια anaideia {an-ah-ee-die-ah} 아나이데이아= shamelessness, impudence이다. shameless의미 ‘형용사’ 수치를 모르는 풍속을 문란케 하는 염치없는.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게 된다고 하신다. shamelessness ‘명사’ 破廉恥(파렴치)함, 뻔뻔스러움. impudence의미 ‘명사’ 뻔뻔스러움! 하나님께 뻔뻔스러운 얼굴로 달라고 해야 주신다는 의미인데, 이는 하나님의 영의 충만함으로 구하라는 의미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성령으로 믿어야 기도하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이 어찌 구할 수 있고 그 믿음은 성령으로 얻어지는 것이니 그 믿음으로 구하라는 것 곧 성령의 감동으로 얻어진 믿음으로 구하라는 말씀이다. 그들만 얻게 되는데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얻어진 믿음으로 구하면 성령으로 그 속에 하나님의 지적인 모든 능력을 소용대로 주신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이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재능과 모략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기 때문이다. 이사야11:2An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rest upon him, 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might,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might,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품안에서 살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존재이고 그 성령을 浸禮(침례)로 부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으로 지어진 존재이다. 천국은 성령의 품이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성령의 품 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는 고독한 아이 곧 천애고아이다. “요한복음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comfortless g3737 ὀρφανός orphanos오르파나스 {or-fan-os}bereft (of a father, of parents), of those bereft of a teacher, guide, guardian. orphaned이다. 천애고아로 버려진 존재들을 마귀는 노리다가 결국 그것들이 그들을 점거하여 거처로 삼고 그들을 흉기로 삼아 마귀의 일을 하게 한다. 이는 곧 멸망의 자식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를 알아야 한다. 성령의 품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마귀가 가지고 논다. 마귀의 정권이 마귀의 부리는 국가가 마귀가 부리는 조직이 마귀가 부리는 사람이 능욕을 퍼붓는다. 약소국의 서러움이라고 하는데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니 중공이 현 정부를 가지고 노는 것과 같다. 속국化(화)를 꾀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강한 나라가 국민 개인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마귀와 그 흉기 된 인간 정권 국가 조직을 이기기 때문이다.

누가복음18: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avenge : 복수를 하다, 앙갚음하다, 원수를 갚다, 복수하다

g1556 ἐκδικέω ekdikeō엑디케이오

weary : 피곤한, 지친, 기진맥진한, 싫증이 난, 지루한

she weary g5299 ὑπωπιάζω hypōpiazō 히포피아조

하나님 자신을 이기시고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을 지치게 하든지 등의 다루는 힘은 천상천하 無敵(무적)이신 하나님 자신의 성령이시다. “사무엘상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얻어 하나님을 이긴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에게만 지시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이끌리는 자들만 항상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시편84: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Blessed h835 אֶשֶׁר esher에시어

is the man h120 אָדָם adam아담

whose strength h5797 עֹז `oz오즈

is in thee; in whose heart h3824 לֵבָב lebab레밥

are the ways h4546 מְסִלָּה mĕcillah 메실라

of them

6.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늘 기도하는 힘을 얻어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 그 응답을 받는 자들이 복이 있다. אֶשֶׁר esher {eh-sher}에시어 happiness, blessedness, often used as interjection, blessed are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께 늘 응답을 받는 사이라는 것은 그의 영광이고 행복이다. 하나님께 기도의 힘을 얻어 그 보좌 앞에 나가서 응답을 받는 것을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긍휼하심을 받았다고 한다. “히브리서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시편123: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진정 이 나라는 지금 갑자기 弱小國(약소국)이 되어 특히 중공으로부터 심한 조롱을 당하는 지경이다. 북괴로부터 核(핵)인질로 잡히고 탄저균공격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다. 천상천하무적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한미동맹으로 견고케 하신다. 그것을 해하는 간자들에 의해 나라가 지금 개문납적한 상태이다. 천만다행인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트럼프대통령을 세워 이스라엘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고 계신다. 이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동맹군으로 바쳐지도록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여호수아의 군대를 도우러 오신 미가엘 천군장이 급히 파송 받은 것처럼 이제도 그를 급히 파송하실 하나님의 도움을 오로지 구해야 한다. 성경에 기록하신 하나님의 בִּינָה biynah’ biynah {bee-naw}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의 대책으로 응하심이시다.

여호수아5: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이사야37:

30.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 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32.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37.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죽도록 치셨다. 시체뿐이다.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군대 미가엘 천군군대로 대남공작조의 그 주력부대를 중공의 공작부대를 죽도록 치게 하시면 자유대한민국은 비로소 그것들의 힘에서 벗어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는 미가엘대군을 보내시고 육적으로는 트럼프와 그 연합군을 보내서 한반도를 접수케 하심이시다. 할렐루야 아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여 영원무궁 만세 만 만세!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의 감동으로 기도하는 것이 그의 이름으로 찬양하는 것이 곧 최상책!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하나님의 בִּינָה biynah’ biynah {bee-naw}이다.

절망의 순간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בִּינָה biynah’ biynah {bee-naw}으로 유다 모든 사람이 합심하여 하나님께 나와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도움을 구한다.

역대 하20:

13.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하나님이 그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בִּינָה biynah’ biynah {bee-naw}를 내리신다.

14.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려지는 찬송만이 하나님의 בִּינָה biynah’ biynah {bee-naw}이다.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주신 처방대로 행동한다. 하나님의 처방은 בִּינָה biynah’ biynah {bee-naw} 찬송이다.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하나님의 개입하시면

북빨갱이끼리

남빨갱이끼리

남북빨갱이끼리

중공과 북괴끼리

끼리끼리 피차살육

이 일어난다.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아멘 할렐루야! 大勝(대승)이다.

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 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大勝(대승)관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한 순종과 감사찬양을

성령으로 넘치도록

항상 올림이다.

27.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29.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우리는 성경을 성령으로 배우고 그대로 실천케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인본주의의 어리석은 짓을 하다가 도리어 망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군 곧 그리스도의 합일지체가 되는 군대로 드려져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성경에 기록케 하여 보이신 승리 비책!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