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네 마음을 thine heart לֵב leb’ {labe} 레브 레이브이다.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 이 לֵב leb {labe} 레이브라는 구음은 아마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식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리고 자력갱생으로 치달아가는 인간은 당면한 문제를 自主(자주) 自立(자립) 自助(자조) 自力(자력)으로 해결함을 언제나 원칙 한다. 그 짓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고 죄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고 돌아와서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어야 그분의 피로 용서를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유의 창조자시고 인간 창조의 주인이시고 그 말씀이시다. 여호와는 스스로 홀로 계시고 그분만 영생이시고 그분만 말씀으로 나오셔서 태초를 여신다. 그분이 만든 세상이니 인간이니 그분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것이다.

오직 그분만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홀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세상이 아니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신다. 그 때만이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결이 되고 그 문제해결이 곧 선을 심은 것이니 미구에 선을 거두기 때문이다. 인간이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손대는 것마다 문제 해결이 아니라 더욱 망가지는 것이고 그것은 곧 악을 뿌린 것이므로 결국 악을 거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부터 나온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본질적으로 받아 누린다. 明哲(명철)은 곧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명철에 to understanding תָּבוּן tabuwn’ {taw-boon} and (fem.) tebuwnah {teb-oo-naw} or towbunah {to-boo-naw} 타부운 타우-분 테부우나흐 텝-우-나우 토우부나흐 토-부-나우 이다. understanding, intelligence, the act of understanding, skill,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insight, the object of knowledge, teacher (personification)이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명철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לֵב leb 레이브’ 성령에게 각성된 속사람을 의미한다. 성령에게 각성되지 않는 לֵב leb 레이브는 결과를 곧 하나님의 명철로 내려주시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철로 행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을 얻는다. 문제로부터 벗어나는 해결을 구원이라고 할 때 그러한 것이다. understanding의미 ‘명사’ 이해 이해력 터득 일치 발 ‘형용사’ 이해력 있는 이다. intelligence의미 ‘명사’ 지성 이해력 知(지) 智(지) 지성적 존재 보도 이다. 이런 등등의 의미들은 사전적인 의미이고 대체로 사용되는 의미인데 성경적인 의미는 인간 범사에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등을 의미한다. 이를 명철이라 하는데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 그 명철은 만들어 주신 것이다.

인간의 것은  만들어주신 지혜에서 나온 명철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명철이고 그 명철은 만유를 창조하시고 영원히 운영하시는 명철이시다. 인간 세상에 지도자가 있고 전문가가 필요한 것은 그만큼 인간은 문제 속에서 존재하고 있음을 웅변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생존의 문제가 발생하고 천국 지옥이 문제가 된다. 그 때문에 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데 문제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구원이라 할 만큼 인간은 문제해결능력이 빈약하다. 그 때문에 국가를 세웠고 국가라는 시스템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피조물의 합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의 명철은 전혀 아니다. “고린도전서1: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본문 구분

So that thou incline קָשַׁב qashab 카시아브

thine ear אֹזֶן ozen 오젠

unto wisdom חָכְמָה chokmah호크마

and apply נָטָה natah 나타

thine heart לֵב leb 레이브

to understanding תָּבוּן tabuwn타부운

Proverbs 2:2 So that thou incline thine ear unto wisdom, and apply thine heart to understanding;

명철은 각 사람의 생존 능력이고 국가의 생존 능력이다. 국가 생존의 경쟁력이다. 명철이!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버림받은 마귀다. 그런 마귀도 자체 문제들을 마귀식으로 그 본질로 해결한다. 그리 해결하는 것을 마귀의 자력갱생이라 한다. 그것은 인간의 것보다 월등하나, 인간의 본질보다 사악하고 사특하고 간악하고 간교하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자들이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붙는다. 그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힘을 받는 것은 영혼을 팔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영혼을 판자들은 그 힘을 얻는다. 마귀로부터 그 힘을 받아 권력을 얻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인간들이 유구한 세월동안 있어 왔다. 그리스도가 재림직전에 그런 인간이 그런 인간집합이 나온다. 그것들이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고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들이 지구문제를 해결한답시고 권력을 잡을 것이지만 도리어 아주 망하게 한다.

요한계시록13: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그것들은 그들 식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을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명철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그것을 이긴다. 인간의 힘으로는 그것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다. 마귀에게 빌붙은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인본주의는 너무나 허망하다.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고 도리어 숙주가 될 뿐이다. 마귀에게 속한 것과 인본주의는 하나님 기준으로 악이다. 그 악에서 인간은 벗어나야 하는데 하나님뿐이시다.

인간의 속사람 곧 문제를 의식하고 그 문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의식을 원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thine heart לֵב leb 레이브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to understanding תָּבוּן tabuwn타부운 understanding, intelligence, the act of understanding, skill,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insight, the object of knowledge, teacher (personification)이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명철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לֵב leb 레이브’ 성령에게 각성된 속사람을 의미한다. 성령에게 각성되지 않는 לֵב leb 레이브는 결과를 곧 하나님의 명철로 내려주시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철로 행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을 얻는다. 문제로부터 벗어나는 해결을 구원이라고 할 때 그러한 것이다.

잠언3: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명철의 과정 善(선) 결과 善(선)을 내시는 하나님의 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니 선 그 자체이다. 물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다.

야고보3: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的(적)이요 정욕的(적)이요 마귀的(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레이브는 음역 그 자체는 네브이다. לֵב leb’ {labe}이다. 우리말 구음에 內部(내부)가 있다. 內部(내부) ‘명사’ 안쪽의 부분. 어떤 조직에 속하는 범위의 안. 유의어 : 안, 내면, 안쪽. 구음이 비슷하고 의미도 비슷하다. 명철은 תָּבוּן tabuwn’ {taw-boon} 타부운인데 우리말 구음과 비슷한 것이 있다. 우선 비슷한 것은 고리타분 이다. 고리타분하다 ‘고리타분하다’ ‘형용사’ 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고리다. 하는 짓이나 성미, 분위기 따위가 새롭지 못하고 답답하다. 유의어 : 고리탑탑하다, 퀴퀴하다, 터분하다. 터분-하다 원형 : 터분 ‘형용사’ 「…이」 입맛이 개운하지 아니하다. 음식의 맛이 신선하지 못하다. 날씨나 기분 따위가 시원하지 아니하고 매우 답답하고 따분하다. 명철과 연관된 의미들이 녹아 있는 터분 이고 고리타분 이다. 거기서 이리 파생된 것일까? 

지저분하다 ‘형용사’ 정돈이 되어 있지 아니하고 어수선하다. 보기 싫게 더럽다. 말이나 행동이 추잡하고 더럽다. 유의어 : 난잡하다, 꾀죄죄하다, 누추하다

무슨 문제든지 인간에게 고통이다. 그 고통을 해결하면 뒷맛이 깔끔하고 시원하고 유쾌해야 한다. “사도행전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一心(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城(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시편4: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30: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문제해결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해결케 하시면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고 베옷을 벗기고 기쁨의 띠를 띠우신다. “시편 65:12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시편 97:11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 “시편 106:5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시편 126: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이처럼 하나님의 명철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을 공유케 한다. 참여케 한다. 인간의 방법은 언제나 터분하다. 그 때문에 뒷맛이 개운치가 않고 신경 쓰인다.

고리타분하다. 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고리다. 하는 짓이나 성미, 분위기 따위가 새롭지 못하고 답답하다. 유의어 : 고리탑탑하다, 퀴퀴하다, 터분하다. 터분-하다 원형 : 터분 ‘형용사’ 「…이」 입맛이 개운하지 아니하다. 음식의 맛이 신선하지 못하다. 날씨나 기분 따위가 시원하지 아니하고 매우 답답하고 따분하다. 명철과 연관된 의미들이 녹아 있는 터분 이고 고리타분 이다. 답답함은 문제에 눌린 의식이다. 답답 ‘답답하다’의 어근. 궁금답답 ‘궁금답답하다(사정을 몰라서 마음이 안타깝고 답답하다)’의 어근. 답답 다 ‘형용사’ ‘옛말’ ‘답답하다’의 옛말. 궁금답답하다 ‘궁금답따파다’ ‘형용사’ 사정을 몰라서 마음이 안타깝고 답답하다. 터분은 문제해결을 못해 답답한 자들의 아픔이다. 우리 말 속에 תָּבוּן tabuwn’ {taw-boon}이 고리타분,  터분 구리터분 느리터분으로  흐르고 있다.

이사야24:

6.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7.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 소고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 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10. 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 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 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어디든지 나라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하는 자들은 없을 것이다. 인간이 그 명철로 해본답시고 한 것이 결국 그렇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공유되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공유하는 하나님의 명철이시다. 그 명철을 받아 누려야 비로소 문제를 해결하는 기쁨에 잠긴다. “이사야 29: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사야 35: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이사야 51:11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히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자유통일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이사야 55:12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사야 60:

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13.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4.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7.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1:7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이사야 65:

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에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터분하게 일처리 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마귀의 종자들이다. 남북빨갱이 주사파가 장악한 적와대가 그러한 곳이다. 우리는 이제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각성 받아야 한다. 밭에 감춰진 보배이다. 영원한 가치이고 가치불변이다. 이를 우리 목숨과 운전대를 다 바쳐 구입해야 하고 사고서 팔지 말아야 한다. “스가랴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마태복음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잠언23: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명철로 나라를 섬기는 공복들이 가득한 나라를 꿈꾸고 그리로 가야 한다.

건국 이승만 대통령의 기도와 유언

...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렸습니다. 바라옵건데, 우리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우리 민족이 굳세게 서서 국방에서나 경제에서나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 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갈라디아서 5장 1절 말씀) 

하며 아들 이인수씨를 통해 우리 국민에게 유언을 남겼다. (페이스 북 펌)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명철로만 얻어지는 자유요 지켜지는 자유요 세상에 그 자유를 확보 양적 질적 확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