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께서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바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太初(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태초의 말씀 그분이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인간으로 오셨다. 인간을 만드신 분만이 인간에게 災殃(재앙)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신다. 그분만이 재앙과 평안의 基準(기준)이시다. 피조물인 인간은 이 기준조차도 스스로 把握(파악)할 지혜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깨우쳐 따르게 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각성을 받으면 마음의 눈이 밝아져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사들인 자처럼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 제원을 그 성능을 그 본질을 다 아신다. 친히 만드신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재앙은 무엇인지 그분만이 다 아신다.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면 재앙이 무엇인지 모른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성령으로 배워야 한다. 세상에는 각기가 다 기준이라 하는데 우리는 성령의 제시하는 기준을 강조한다.

‘재앙의 of evil’ h7451 רַע ra {rah} `래 라아 라 adj bad, evil등이다. 原語(원어)적으로 매우 광범위하게 담아낸다. 나쁜, 악한, 불쾌한, 악인, 악한 (고통, 불행, 비참함), 악의, 나쁜 (그 종류 - 땅, 물 등), 나쁨 (최악) (비교), 슬픈, 불행, 악 (상처받는), 나쁘고, 불친절하고 (처참한 악순환), 사악한 (윤리적으로), 일반적으로 사람의 악의, 고난, 역경, 상해, 잘못된, 악의(윤리적), 불행, 고통, 상해, 악마, 고민, 상해, 잘못, 악(윤리적). 마귀가 재앙의 근원이다. 빛이 없으면 어두움에 묶인다. 어두움을 마귀의 재앙이라 한다면 빛은 하나님의 平安(평안)이다.

우리말에 재앙을 래 라아 혹은 라라고 하지 않는다. 재앙이라는 말이 간판이 된 것 같다. 우리上古(상고)조상들은 재앙을 노아의 5대손 에벨의 혈통언어를 따라 רַע ra {rah}라 했는데 그 말이 어딘가 숨겨진 것이다. 이는 곧 많은 곡절을 우리민족이 그간에 겪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망하게 하는 단어, 그 중요한 언어를 우리에게 남겨주실 조상들인데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말에 나쁘다는 말의 어원은 무엇일까? {rah} 라흐 라흐다. 라흐다에서 나쁘다가 되었을까?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이 겪은 그 수많은 이교의 기준의 득세 속의 곡절 속에서도 재앙을 나쁘다. 라는 말로 남겨주심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에게 재앙은 하나님과 영구적으로 分離(분리)되는 것이다. 그분의 기준으로 인간에게 유일무이 영원한 축복, 결코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축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합일지체가 되는 것이다. 우리 상고조상들은 노아의 후손들이고 하나님의 심판 홍수심판과 바벨의 심판을 받아서 하나님에게서 떨어져나가는 것이 곧 재앙이라는 것을 아신 것이다.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으면 곧 바로 마귀에게 넘어간다는 것을 아신 것이다. 유구한 세월동안 그 순수가 혼잡케 된다.

하여 지금은 나쁘다는 것이 각기 기준으로 자리매김한다. “사도행전14: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黙認(묵인)!

사도행전14:16Who in times past suffered all nations to walk in their own ways.

suffered

suffer의미 ‘동사’ 참다 경험하다 허용하다 고통을 받다 고통을 겪다.

eao {eh-ah-o} g1439 ἐάω eaō 에아오 to allow, permit, let, to allow one to do as he wishes, not to restrain, to let alone, to give up, let go, leave

인간이 각기 기준으로 세상을 평가하는 그 짓을 마음 아프게 바라보고 계셨다. 하지만 이젠 회개를 명하신 것이다. 이는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성령으로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본문의 구분

But whoso hearkeneth h8085 שָׁמַע shama` {shaw-mah} 사매 사매흐

unto me shall dwell h7931 שָׁכַן shakan 사칸 사케인

safely h983 בֶּטַח betach {behtakh} 베타흐 베흐-타흐

and shall be quiet h7599 שָׁאַן shaan {shaw-an} 시아안 사아우-안

from fear h6343 פַּחַד pachad 파해드 파힘

of evil h7451 רַע ra`래 라아 라

But whoso hearkeneth unto me shall dwell safely, and shall be quiet from fear of evil.

회개를 명하신 것은 재앙에서 평안으로 돌아오라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기준이 곧 재앙이란 의미이다. 재앙의 단초가 인간 각기 기준이라는 의미이다.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천국 지옥의 판결을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直告(직고)하리라”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의 심판대이시니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이시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이시니 그분이 기준이시란 말씀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은 그분만 유일무이한 기준이시니 그 기준으로 구원을 베풀고자 하심이다. “요한복음 3: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그의 구원을 받지 않으면 심판받는다. 

“요한복음 3: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다.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내려주시는 것을 받아 행하는 자들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다. 사람들은 인간의 마인드 컨트롤 곧 율법의 행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행위를 구분치 않는다. 믿음은 곧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음이다.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이시고 법이시고 심판장이시다. “요한복음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니 무시한다. 하지만 성령의 증거를 받아 그분을 공경해야 한다. 그분은 심판의 기준이시고 법이시고 권세자이시고 심판장이시다. 그 심판을 이기게 하는 기준의 충족이시다.

하나님은 세상이 성령의 빛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치시기를 원하신다. 성령으로 이뤄진 곳에 천국이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우리 대한민국도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날마다 강조하는 의미이다. 성령 안에서 자유통일이 되어야 나라의 미래가 하나님의 본질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공유하는 행복민국이 된다.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와 그것들의 사람들이 제압되는 세상이 된다. 우리는 우리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분노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그 구원의 은총을 위한 사역사명을 다른 자들 혹은 다른 나라에게 주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9:3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한복음12:31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하나님이 세상에 참의 기준을 세우셨으니 그 나머지는 가짜이다. 가짜가 왕이 된 세상을 이젠 마감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게 구원의 기회와 권능으로 오신 분이시다. 거절하면 심판받는다. “요한복음12: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성령통치가 득세하도록 우리는 성령으로 이 세상의 기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요한복음 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이 세상의 가짜 기준이 왕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른 길로 이끄시는 성령의 득세를 구해야 한다.

이 세상 임금은 누구인가? 그 시대마다 가짜 기준이 득세하고 있는 그것이 곧 이 세상 왕이다.

이사야5: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 곧 성령의 기준으로 세상이 돌아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기준만 성령으로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그것이 곧 재앙을 막는 유일무이한 길임을 직시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에 충족케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세상이 곧 평안한 세상이다. 그 재앙을 이기는 세상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러하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남북빨갱이 기준 주사파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이 망하는 중이다. 한국교회가 성령의 기준에 굳게 서서 그 기준에 반발하지 못하면 죽은 것이다. 이는 재앙의 시작이고 재앙의 내용이고 재앙의 결과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법으로만 행하는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이 제시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만 득세하는 세월이 되어야 한다. 그분의 잣대에서 정의가 정의되어야 한다. 그분의 저울추에서만 공평 공정 공의가 나와야 한다. 그분의 잣대에서만 길고 짧고 높고 낮음이 구분이 되어야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량미달의 인간들이 지도자가 되는 이유들은 주사파기준이고 마귀기준이 득세한 것이니 그러하다. 그 기준은 곧 生(생)지옥門(문) 재앙이다. 북한 땅에 마귀 기준이 득세하여 왕이 되니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70여년동안 내려오고 있다. 그야말로 생지옥의 문이 열린 것이다. 그것의 남하를 위해 주사파가 그 기준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망치는 중이다. 이를 막아야 하는데 인본주의가 무슨 힘이 있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권능만이 이를 막아 낼 수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권능을 부어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성령의 기준의 참된 지도자들이 나서는 士師(사사)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32:

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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