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오직 나를 듣는 자는 But whoso hearkeneth’ h8085 שָׁמַע shama` {shaw-mah} 사매 사우-마흐이다. ‘v’ to hear, listen to, obey등이다. 우리말구음으로 삼아가 있다. 삼다. 이다. 삼다 ‘삼ː따’ 활용 : 삼아, 삼으니. ‘동사’ 어떤 대상과 인연을 맺어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으로 만들다. 무엇을 무엇이 되게 하거나 여기다. 무엇을 무엇으로 가정하다. 유의어: 빙자하다, 잡다, 정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는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일체가 되어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것을 שָׁמַע shama` {shaw-mah}인데 이 발음을 우리식으로 구음하면 삼아이다. 의미도 일치한다. 아마도 우리말 삼다 삼아의 어원이 שָׁמַע shama` {shaw-mah}에서 나온 것 같다.

But whoso hearkeneth h8085 שָׁמַע shama` {shaw-mah} 사매 사우-마흐

unto me shall dwell h7931 שָׁכַן shakan 사칸 사케인

safely h983 בֶּטַח betach {behtakh} 베타흐 베흐-타흐

and shall be quiet h7599 שָׁאַן shaan {shaw-an} 시아안 시아우-안

from fear h6343 פַּחַד pachad 파해드

of evil h7451 רַע ra`래 라아 라

But whoso hearkeneth unto me shall dwell safely, and shall be quiet from fear of evil.

語源(어원)의 의미는 항상 우리 주장과 일관된다. 우리는 노아의 후손이다. 노아의 후손 중에 셈의 계열이다. “창세기10: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우리는 에벨의 온 자손의 조상 셈의 계열이다. 우리어원은 에벨혈통語(어)다.

에벨의 血統(혈통)語(어)

거기서 벨렉과 욕단이 나오는데 벨렉은 오늘 날 이스라엘의 조상인 것이 이미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11:

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6절에 나오는 아브람이 그 유명한 아브라함 곧 이스라엘의 조상이다.

(중략)

32.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벨렉의 후예는 아브라함으로 성경의 기록으로 소상하게 나온다. 하지만 욕단은 10장 26절 이후에는 기록이 없다. 우리의 강조는 욕단은 우리한민족의 조상이라는 것이다.

창세기10: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에벨의 집안에서 두 형제가 나오는데 벨렉도 욕단도 에벨의 혈통어를 사용한 것이 분명하다. 우리의 어원은 히브리어가 아니라 에벨의 언어를 공유하는 것이다.

Eber h5677 עֵבֶר `Eber `Eber {ay-ber} Meaning: 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 셈의 3대손 지경을 넘으라. 의미의 이름값을 한 분이시다.

was Peleg h6389 פֶּלֶג Peleg {peh-leg} Meaning: Peleg = division

was Joktan h3355 יָקְטָן Yoqtan{yok-tawn} Meaning: Joktan = smallness

에벨은 두 아들을 낳으시고 그들에게 공용어를 남겨주신 것이다.

*창세기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창세기1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아마도 최초에는 노아의 언어 셈語(어)를 구사한 것인데 에벨의 시대에 특히 벨렉이 나올 때 그 때 바벨의 저주가 내린 것이다. **창세기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그 때문에 우리는 에벨의 혈통어라고 국한하고자 한다. 에벨의 혈통언어를 공유하는 후손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에벨은 욕단을 낳고 욕단은 13명의 자손을 둔다. 그들이 한반도로 이주 하기까지 흩어지는 갈래 길을 만났을 것이리라. 우리는 그 13명의 자손들 중에서 9번 째 아비마엘을 주목한다. 우리는 아버지를 아비라고 한다. ‘and Abimael h39 אֲבִימָאֵל Abiymael {ab-ee-maw-ale} Meaning: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사도행전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

אֲבִימָאֵל Abiymael 아비마엘이 실질적으로 우리민족의 상고조상이 아닐까 사료된다. 그 때문에 우리 말 속에는 에벨의 혈통어가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문이라고 하는 우리 말에는 상당 수 에벨의 혈통어가 보인다. 오늘 본문의 삼아도 그러하다. 諺文(언문) ‘명사’ 상말을 적는 문자라는 뜻으로, ‘한글’을 속되게 이르던 말. 언문책 (諺文冊)[언ː문책] ‘명사’ 한글로 쓰인 책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 삼아는 ‘v’ to hear, listen to, obey이라는 영어의 의미인데 이는 한번만 듣는다.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의미는 전 삶의 복종이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만 성령으로 따르는 합일지체의 의미다.

“에베소서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는 이미 창세 전부터 정하신 바요 에덴에서 선언 실행된 것이다. 그 후부터는 모든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고 그 통치와 합일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동행을 해 온 것이다. 이는 시간차로 표현하자면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이다. 현재 우리는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 구원이시다. 인간성의 부패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고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을 이룰 수 없는 것은 더 더욱 불가능한 일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야 하셨고 이미 오셔서 그 일을 성취하신 바이다.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부활하셔서 자기 피를 하나님께 드려 인간에게 속죄의 길과 성령으로 오시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지금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그분은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 하나님은 주의 재림이 가까워지는 근세에 동북의 한반도에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다. 이는 욕단의 자손 아비마엘을 미리 보내셔서 그 후손들로 유구한 세월을 준비케 하신 이유이시다. 자유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온 세상에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고 이를 준비케 하심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만세와 만대를 정하신 순리이다. 이 자유 대한민국은 이제 우리 상고조상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에벨과 셈과 노아의 하나님을 모셔 들여야 한다. 그분과 성령으로 일체가 되는 그 שָׁמַע shama` {shaw-mah}시아매 그 삼아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성령으로 따르는 지체가 되어야 한다. 온 세상을 미혹하는 마귀는 음녀교회를 등에 태우고 세계적인 배도의 물결을 일으켜 흉용하게 뛰놀게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마태복음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일체가 되어 그분의 지휘를 성령으로 받는 합일체가 되어 천군과 연합군을 이뤄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우리는 이제 트럼프군대와 연합군이 되어 있지만 그 마저도 떨쳐버리고자 하는 북괴와 중공의 연합 곧 그 적색세력의 농간에 시달리는 중이다. 하나님이 이승만 國父(국부)를 통해 맺어준 한미동맹은 하나님의 지혜의 소산이다. 그 지혜를 따라야 하는데 마귀의 말을 따르는 어리석음이 묶인 시절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트럼프군대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를 매도하는 교회 내 세력이 있는 것으로 봐서 성경을 이용하여 그를 매도하려는 마귀의 짓이 일렁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하나님이 성령으로 트럼프군대를 활용하여 적화를 막고 계시다. 성령이 내친 김에 북괴와 적색세력을 이번에 완전히 발본색원해주시기를 우리는 합심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로 성령으로 합일지체 되는 그 שָׁמַע shama` {shaw-mah} 나라로 하나님께 바쳐지도록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는 성령의 명령을 들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우리가 회개토록 성령을 부어 주소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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