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Therefore shall they eat h398 אָכַל akal

of the fruit h6529 פְּרִי pĕriy

of their own way h1870 דֶּרֶךְ derek

and be filled h7646 שָׂבַע saba`

with their own devices h4156 מוֹעֵצָה mow`etsah

‘자기의 행위 of their own way’ h1870 דֶּרֶךְ derek {deh-rek} 데렉 데흐-렉이다.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 path, direction, habit, of course of life (fig.),) of moral character (fig.) 데렉은 우리말 구음으로 데리고의 어원이 아닐까 사료된다. ‘동사’ 「…을」 (‘데리고’, ‘데리러’, ‘데려’ 꼴로 쓰여)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북한어’ ‘데려오다(함께 거느리고 오다)’의 북한어. 누군가를 데리고 간다는 것은 함께 한다는 것은 평생 의심을 해야 하는 관계성이 언제나 성립이 된다.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끝까지 믿을 사람을 얻는다면 그야말로 신실한 벗이다.

무신불립의 세상이 아니던가?

無信不立(무신불립)= 無 없을 무 + 信 믿을 신 + 不 아닐 불, 아닐 부 + 立 설 립(입), 자리 위. 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뜻으로, 정치(政治)나 개인(個人)의 관계(關係)에서 믿음과 의리(義理)의 중요성(中要性)을 강조(强調)하는 말(네이버사전)이라고 한다. 인간이 그만큼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데리고 위험한 길을 간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부담이 큰 것이다. 인간성의 부패는 信義(신의)를 가지지 못하게 한다. 그 신의는 자유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신의냐 북괴에게 충성하는 신의이냐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자유대한민국에게 충성하는 신의가 국민에게 요구하는 공의의 신의이다. 나라를 망치는 赤色(적색)인적커넥션의 신의는 담함의 신의 곧 기득권 부패의 짬짜미로 세상을 속여 강탈하는 권능으로 작동하는 것이 곧 촛불국민성이라는 것이다.

마귀의 탐욕에 잡힌 인간들의 짬짜미 그 커넥션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된 자들의 사랑 곧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세상을 구원하신다. 그 구원의 salvation יְשׁוּעָה yĕshuw`ah 예수야를 노래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여 그 짓으로 소리치는데 이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전능하심을 인하여 찬송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26: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In that day יוֹם yowm욤 +shall this song שִׁיר shiyr시얼 + be sung שִׁיר shiyr시얼 + in the land אֶרֶץ erets 에레츠+ of Judah + יְהוּדָה Yĕhuwdah유다 + We have a strong עֹז `oz오으즈 + city עִיר `iyr이을 + salvation יְשׁוּעָה yĕshuw`ah예수야+ will God appoint שִׁית shiyth시이스+ for walls חוֹמָה chowmah코마+ and bulwarks חַיִל cheyl헤일.

욤 시얼 시얼 에레츠 유다 오으즈 이을 예수야 시어스 코마 헤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세상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유일하시고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과 연합군이 된다. 그 연합체로 사람을 데리고 가서 그리스도의 지체로 바쳐지게 하면 그는 信(신)을 지키는 인간이 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信)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Open פָּתַח pathach 파다흐 + ye the gates שַׁעַר sha`ar 새앨+ that the righteous צַדִּיק tsaddiyq차디크 + nation גּוֹי gowy 고이 + which keepeth שָׁמַר shamar사맬 + the truth אֵמוּן emuwn 에무운 + may enter in בּוֹא bow보우.

the truth אֵמוּן emuwn 에무운은 우리말 구음으로 여문이 근사구음이다. 여물다 활용 : 여물어, 여무니, 여무오 ‘동사’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비슷한 말’ 영글다. 빛이나 자연 현상이 짙어지거나 왕성해져서 제 특성을 다 드러내다. ‘비슷한 말’ 영글다. 「…을」 일이나 말 따위를 매듭지어 끝마치다. 일의 뒤끝을 여물다 ‘형용사’ 일 처리나 언행이 옹골차고 여무지다. 사람됨이나 씀씀이 따위가 매우 옹골차고 헤프지 않다. 곡식이란 그 속에 그 본질의 진액이 굳어진 것이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 본질로 행동하는 것으로 영글어짐이다. 에무운은 우리말 여물다와 구음비슷 의미는 같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信(신)을 지키는 나라가 되게 한다. 우리는 이제 그런 나라로 우리 국민을 (דֶּרֶךְ derek) 데리고 가야 한다. 그런 나라를 열어야 한다. Open פָּתַח pathach 파다흐는 우리말 구음으로 頗多(파다)하다 播多(파다)하다와 구음이 비슷한데 문을 활짝 열기 위해 패대기친다는 말과도 비슷하다. 이는 활짝 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파다해는 소문이나 무슨 정보가 播多(파다)하다. 수량이나 등이 지천에 깔려 있다는 頗多(파다)하다가 그것이다. 예수의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는 소리가 頗多(파다) 播多(파다)해야 한다. 물론 이는 곧 성령의 각성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힘입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침례로 가능한 것이다. 그분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에서 성령을 침례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권능은 power δύναμις dynamis 디나미스이다. 성령의 권능으로 구원의 문을 활짝 여는 것이 우리 행위가 되어야 한다. 그 열매를 먹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기득권 곧 적색커넥션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중이다. 결국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찬탈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동으로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주권 곧 국경선은 하나님의 주권下(하)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게 된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욥기38:8.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예레미야 5: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사도행전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성령의 도움을 받아 이사야 45장을 읽으면 우리는 그분의 만국의 경계선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지구는 스스로 계셔 홀로 만드신 분의 것이고 그 위에 만국의 국경선은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다. 그것을 인간이 바꿀 수 있다면 마귀가 벌써 대한민국을 삼키게 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이니 저들이 손은 대나 못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들을 응징하신다. 북괴는 태어나면서부터 또는 태생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다. 그들은 쉬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다가 응징을 사서 망하는 중이다. 지금은 아주 삼키려고 대한민국의 적화기득권짬짜미 곧 적색커넥션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촛불국민을 만들어 청와대를 적와대로 만드는데 성공한 듯하다. 그것을 믿고 지금 하나님의 세우신 주권을 침해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흥망은 주권자의 권리이지 적색커넥션의 권리가 아니다. 중공도 적색커넥션에 주축이고 국제 범죄 집단도 이에 가담한 것이다. 북괴는 말할 것도 없고.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 그분이 도리어 저들을 응징하시도록 저들이 스스로 화를 자초하니, 저들은 반드시 응징을 당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의 분량만큼 당할 것이니, 망하게 하려는 짓을 했으니 그 행위의 열매를 그들이 먹게 되는 것이다. of the fruit h6529 פְּרִי pĕriy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를 도우시면 또는 스스로 주권을 선언하시면 저들의 짓이 다 무위로 그치게 되고 저들의 도모가 당일에 소멸이 된다. 뭇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이미 다 드러난 것이다. 하나님이 저들의 수괴를 한 날 한 시에 그 코의 호흡을 끊으시면 그날로 그들은 망하는 것이다. 그날로 북한의 수장이 바뀌게 되는 것이니, 중국의 수장이 바뀌게 되는 것이니, 남한의 수장도 역시 같이 궤멸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국경선을 부여하시고 그것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감히 그것을 인간이 허문다면 반드시 그만큼의 응징을 받는다는 것을 그들이 70년을 배웠지만 아직도 미망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적색커넥션이 주도하는 남북의 현실을 뒤집어 엎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새로운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섬기는 세력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나라를 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성령의 본질 곧 하나님의 신실함이 가득한 인간들이 갑자기 많아지게 된다. 그들이 다 그리스도의 지체이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정과 욕심을 그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 멸사봉공의 공복이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이다.

적색커넥션의 דֶּרֶךְ derek은 마감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 그 דֶּרֶךְ derek을 열자.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에 있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믿지 않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결합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만 믿으신다. 이는 하나님 식의 무신불립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새롭게 하신다. 마귀로 결집된 남북빨갱이 시대는 이제 마감되어야 한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높아져 만군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높은데 거하니 낮추신다. 솟은 성이니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셔야 한다. “5.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하나님은 그 일을 하나님의 사람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통해서 하신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부어주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인간의 부패한 본질을 억제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그런 인간이 되게 하시는 은총을 주시려고 성령이 오시기 때문이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오신다. 성령의 사람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서 다시는 적색커넥션이 득세할 수 없도록 발로 밟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인류를 데리고 가는 길에 방해사유가 없도록 저들을 밟아야 할 것이다. 그 은혜를 받고자 낮과 밤을 다해서 구하고 구하게 하시는 사모하는 심령 주린 영혼이 되게 하시는 성령의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분이 우리의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신다.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안에 모든 것으로 우리를 통제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이다. 그 의를 행하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니 세계의 거민이 하나님의 의를 배우게 된다. 물론 북괴와 그것들을 응징하시는 것부터 그 의를 배우게 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내에 암약하는 마귀의 커넥션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만 악용하고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 은총의 의를 배우지 않는다. 지구에서 그들이 교회에 활거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은 지금 트럼프군대를 통해서 저들을 응징하려고 하는데도 교회에 숨은 마귀세력은 그것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이 북한 땅에서 당하는 그 고통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열성으로 일하시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 비로소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북한땅에 참혹한 참상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서 심판의 불이 나와서 북괴 남북빨갱이를 사르게 하실 것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남한에서 적색커넥션이 득세하여 동성애조장과 교회세금탄압으로 사실상 기독교 박해는 물론이고 나라마저도 빼앗아 가려는 저들의 짓에 곤경에 빠진 교회들이 드리는 간곡한 기도가 반드시 상달될 것이다. “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진정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된다.

북괴와 남북빨갱이들은 러시아 공산당 잔재와 중공과 국제범죄 세력과 결탁했지만 그들의 남북빨갱이 수괴들이 죽게 되는 연고로 다시는 그짓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14.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 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니이다” 그들의 적화야욕은 그것으로 끝장나는 것이다.

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국경선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한이다. 이는 그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가 지구를 지으시고 그 안에 만물과 그 안에 인간을 지으신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구하는 나라 전하는 나라를 반드시 복을 주어 창대케 하셔야 하신다. 나라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롭게 하셔야 비로소 그의 이름이 온 세상에 영화롭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자유평화통일은 하나님의 권한이다. 인간 박근혜가 이룰 수 없다. 그의 소원을 받으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하시려고 이렇게 정권을 바꾸게 하신 것이다. 그는 감옥에서 기도하는 여종이고 그이 뿐만이 아니라 진리의 종들이 모두 다 기도하는 것이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이 지극히 크시도다. 중공이 아무리 동북공정을 하고자 해도 주권자는 하나님께 있다. 우리 영토 고토를 하나님이 아신다. 그것 자유통일은 물론이고 적어도 간도땅이라도 하나님이 되찾아 주실 것으로 확신하자.

남북빨갱이와 적그리스도의 숙주 인본주의가 득세할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된 교회는 참담한 심정으로 기도했다. 이는 그 때는 아직 하나님의 나서실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서실 때가 와야 비로소 구원이 이뤄진다. 인간의 노력으로 교세가 늘어난 것은 부흥이라 하지 않는다. 그것도 難産(난산)하여 나는 것이지만 성령부흥이 아니기에 인본주의 교인들 뿐이니 나라가 위기에 처해도 도리어 적색분자의 아지트 교두보로 전락되는 것이다. 그런 교회는 백해무익일 뿐이니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자유대한민국을 구출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령의 부흥이라 한다. “16.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18.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지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인본주의 마인드로 인간의 타락한 본질을 억제하려고 하지만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오시는 성령이 이를 이루시는 것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성령으로만 된다. 성령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자들은 곧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들이다. 그들이 곧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요 우리의 시체들이요, 티끌에 거하는 자들이다. 그들을 일으키는 성령의 부활의 은총은 곧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하시는 통치에 있다. 그런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갑자기 많아지게 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물처럼 쏟아져 내려야 할 것이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할 것이다.

“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 21.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이제 그 숨으셨던 곳에서 나오셔서 그 진노를 드러내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 역사적인 심판을 유사이래로 해오신 것이다. 이제도 그 일을 하실 것이고 앞으로도 그 일을 계속하시고 마침내 주 예수의 공중 재림으로 세상을 최후 심판으로 넘기실 것이다. 아멘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주 예수의 공중재림을 환영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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