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Therefore shall they eat h398 אָכַל akal

of the fruit h6529 פְּרִי pĕriy

of their own way h1870 דֶּרֶךְ derek

and be filled h7646 שָׂבַע saba`

with their own devices h4156 מוֹעֵצָה mow`etsah

열매를 of the fruit h6529 פְּרִי pĕriy {per-ee}는 페리이 이다. fruit, produce (of the ground), offspring, children, progeny (of the womb), fruit (of actions) (fig.) 과일, 과일 (땅), 자손, 어린이, 소생 (자궁), 열매 (행동)이다. 페리이는 페르-이이로도 발음이 가능하다. 페가 보로 구음 변형이 된다면 보리이 이다. 우리말 보리는 어디서 온 것일까? ⌜보리 명사 ‘식물’ 볏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곧고 속이 비었으며, 마디가 길다. 잎은 어긋나고 긴 선 모양으로 겉이 매끄러우며 나란히 맥이 있다. 꽃은 5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달리는데 이삭에는 까끄라기가 있다. 알이 껍질에서 잘 떨어지는지에 따라 쌀보리와 겉보리로, 파종 시기에 따라 가을보리와 봄보리로 나눈다. 보리쌀은 보리밥ㆍ맥주ㆍ된장ㆍ빵 따위의 원료이고, 줄기는 여름 모자ㆍ공예품ㆍ제지용ㆍ퇴비 따위에 쓴다. 서남아시아, 이집트가 원산지로 전 세계 온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비슷한 말’ 겉보리ㆍ대맥(大麥)ㆍ모맥(牟麥). 네이버사전⌟. 영어로 barley (곡물) 발리이다. 영어발음으로도 보리가 나온다. 大麥(대맥)은 보리이고 小麥(소맥)은 밀이다. 과일의 의미로 에벨의 혈통언어로는 페리이다. 그것이 후에 대맥과 소맥으로 귀리로 구분이 되는 변천을 거친 것으로 보여 지는데, 우리말 보리의 어원은 대맥 소맥 귀리인 연맥 등으로 구분이 되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여호와께서 인간 세계인 지구를 만드시고 그 안에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과목을 내게 하라고 하신다. 그가 명하시니 그대로 되었으니 그 창조의 셋째 날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창조는 나무로부터 이다. “창세기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그 나무에서 그 씨와 열매를 내게 하심이다. 각기 종류대로 만든 것인데 거기서 씨가진 열매를 맺게 하심이다. ‘yielding h2232 זָרַע zara` + seed h2233 ֶרַע zera` +and the fruit h6529 פְּרִי pĕriy + tree h6086 עֵץ `ets + yielding h6213 עָשָׂה `asah +fruit h6529 + פְּרִי pĕriyd이다. ‘yielding h2232 זָרַע zara`는 우리말에 자라다의 어원인 것 같다. seed h2233 ֶרַע zera` 는 우리 말 구음에 罪(죄)라가 된 것 같다. 이는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는 행위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 연장선상에서 인간의 행동이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어긴 행동은 다 죄가 되기 때문이다.

세째날 각양 채소 씨가진 각양 열매와 그 나무들을 만드신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게 하시고 그 나무를 심고 경작한 자들이 그대로 다 먹게 하신다. 인간 씨를 가진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인간을 위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는데 생명나무도 나게 하시고 선악과도 나게 하셨다. 그 나무가 그 열매를 낸다는 원칙을 정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 본질을 부여하시면 그 나무는 그 본질의 열매를 내는 것이다. “창세기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생명나무는 생명을 주는 열매 영생을 주는 열매를 낸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선악과도 역시 그 나무에서 그 결과요 그것을 먹으면 선악을 알게 되는 지식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에덴에서 열매를 먹으면서 인간의 본질에선 그 열매를 내고 하나님에게선 하나님의 열매를 낸다는 것을 학습케하고자 하셨을 것이다. “창세기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 접목의 은총을 알려 주셨을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태초의 말씀과 연합하여 행동하는 그들에게 생명나무로 나가는 길을 알려주셨을 것이다.

☛로마서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로마서 11: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로마서 11:23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로마서 11: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 곧 태초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보다는 거역하는 길로 갔다. “창세기3: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인간은 불행하게도 태초의 말씀의 명령을 거역하고 도리어 뱀의 말을 듣는다. 그것이 인간의 본질로 불순종이 유전되는 최초의 선택이다.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인간은 그 날부터 시작하여 마귀에게 늘 속는 유전자를 후손들에게 끼친다. 그 행위의 열매를 먹는 것이다. 마귀처럼 인간이 인간을 속이고 후손을 속이고 후손이 부모를 속인다. 인간 세계의 속이는 짓이 만연하게 되는 이유들은 그 행동의 씨를 심고 그 나무를 낸 것이고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고 그것에서 또 씨가 나와서 그렇게 번식한 이유들이다.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 행동에 그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무엇을 심던지 그대로 거둔다. 그 거둔 결과를 먹는다. 그 때문에 좋은 것을 심어야 한다. 그 좋은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것이 가장 좋은 행동의 씨이고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이고 행복이다.

♥갈라디아서6: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지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홀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는 인간의 그 행위대로 갚아주시려고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에 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를 그 열매로 먹게 하시는 그 날을 정하신 것을 아울러 의미한다.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in the cool’ h7307 רוּחַ ruwach 루왁= wind, breath, mind, spirit (우리말구음에 누구? 가장근사구음인데 이는 곧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때에 조성되는 분위기를 의미하는 것 같다) ‘of the day’ h3117 יוֹם yowm 욤(우리말구음으로 이어옴이 가장 근사구음). 날이 서늘할 때란 곧 하나님의 신이 임하시는 때라는 의미이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심이다. 그 때문에 사실을 심문하신다. 피조물의 입장을 토로하도록 기회를 주심이기도 하다.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각자 유리하도록 변론을 펴지만 하나님은 공평정대하시다. 그 원칙대로 판결하신다. 먼저는 뱀에게 그 짓에 대한 보응을 내리신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 다음은 여자에게 그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신다.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그 다음은 남자에게 그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신다.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Chavvah {khav-vaw} Eve = life or living Eve h2332 חַוָּה Chavvah하바(우리말 구음의 하빠= 해봐의 어원

 of all living h2416 חַי chay하이(우리말 구음의 쾌히 환희의 어원?) 하나님이 그 약속대로 하아를 바로 죽이지 않으시고 살려주심에 感泣(감읍)하여 하와로 이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선악과를 따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태초의 말씀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녀를 용서하시고 그 심은 대로만 거두게 하시니 그녀의 회개의 기도를 받으시고 그를 살려주시고 잉태하는 모친이 되게 하심이니 하나님의 심판에서 비로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깨닫고 그 영광을 뵙고 나서 그녀의 얼굴에 어리는 주의 영광으로 환해진 웃음에서 חַי chay하이 라는 의미가 나온 것일까?

용서와 긍휼을 더하셔서 옷을 지어 입히시되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다.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coats h3801 כֻּתֹּנֶתkĕthoneth커도네스(우리말 구음으로 겉옷의 어원인 것 같음) of skins h5785 עוֹר `owr 오울(아마도 옷의 어원인 것 같은데, 오래 입다 오래와 가죽 옷은 울다의 어원인 것 같음) 인간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어야 하기에 선악과를 먹은 그 대가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생명나무에 나는 그 열매를 먹을 수 없다. 그 행위의 대가를 받아야 하기에 얼굴에 땀을 흘려야 한다. 그 때문에 에덴에 있을 수 없다. 나가서 밭을 개간하여 먹을 것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에덴으로 들어올 수 없게 하시고 생명과일을 먹는 길로 들어 올 수 없게 하신다. 이는 그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시기 때문이다.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예수님은 그 본질에서 그 열매를 낸다고 하시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게 하시는 회개를 하여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라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아름다운 과일을 맺기 때문이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인 과실을 맺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곧 여기게 하는 것이 곧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들의 짓은 그들의 행위대로 그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받으시는 열매를 낸다고 믿고 그것을 구하고 누리면서 전해야 하고 전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열매를 먹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로마서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에베소서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야고보서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갈라디아서5: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의 열매를 내는 자들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게 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회개란 그 자신이 고집하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것이다. 全的(전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운전해야 하는 것이 곧 회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그를 운전하시고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케 하신다. 그 행위의 열매를 받게 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공평정대하시다.

요한계시록20: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22: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누구든지 다 그 행위의 열매를 먹는 것이니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누리는 인간으로 바쳐지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 행한 대로 갚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로마서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모두 다 각자 심은 대로 받게 하시는 결과를 얻는 중이라 하겠다. 그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시는 것이다. 결국 북괴도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인데 그들의 먹을 열매는 영구파멸이라 하겠다. 남북빨갱이를 방치한 열매를 대한민국은 먹는 중이다. 참으로 고약하다 하겠다. 이런 것을 심은 것이니 그 열매를 낸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 그 나무를 작벌해야 한다. 하나님이 트럼프 군대를 보내시고 그 나무들을 작벌을 예고하신 바이니 그것을 속히 이뤄달라고 기도하는 행위의 열매를 맺혀 그들을 완전히 斫伐(작벌)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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