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Therefore shall they eat h398 אָכַל akal

of the fruit h6529 פְּרִי pĕriy

of their own way h1870 דֶּרֶךְ derek

and be filled h7646 שָׂבַע saba`

with their own devices h4156 מוֹעֵצָה mow`etsah

‘그러므로 그들이 먹으며 Therefore shall they eat’ h398 אָכַל akal {aw-kal} 아칼 아우-칼이다. to eat, devour, burn up, feed이다. 먹고, 삼키고, 태우고, 먹이를 준다는 의미를 담는데 우리말 구음으로 아가리와 구음과 의미가 같다. 아가리 ‘명사’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물건을 넣고 내고 하는, 병ㆍ그릇ㆍ자루 따위의 구멍의 어귀. 굴, 천막, 하수구 따위의 드나드는 어귀. 아칼이 곧 우리말 아가리의 어원임을 알게 되는데 이런 것은 성경의 진실을 믿어야 이를 우리 말 어원으로 받아들인다. 인간은 세뇌되기에 그 결과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3: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유대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고 그 짓을 정당화하기 위해 수많은 세월에 걸쳐 후손들을 속여 온다. 조상들은 특히 지구의 조상들은 후손을 속이는 짓을 마다치 않는 습성을 보인다. 지구의 후손들은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좋은 조상을 두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사 그 아들 독생자를 보내시고 성령으로 그 세상의 그 모든 미혹을 걷어버리시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게 하사 모든 소유를 다 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서 영원한 소유로 삼게 하시고 이를 팔아먹지 않은 순교를 하게 하신다. 예수를 팔아먹는 입을 아가리라 함이 옳다. “잠언 23:23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모든 역사의 날조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길로 가지 못하게 하는 유혹의 기초들이고 기반들이다. 그런 기반을 어려서부터 주입을 받게 되면 그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길에서 영구히 벗어나는 것이다. 사람을 미혹하는 기반을 오랜 세월구축하면 결국 그것이 문화가 되고 신념이 되고 종교의 발판이 된다. 마귀의 입에서 나온 기만은 인간의 입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그것에 묶이면 진리의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전에는 결코 그 기만에서 인간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계시의 주권은 하나님께만 있다는 원칙 때문에 마귀는 마음껏 인간을 속인다.

그런 속임은 인간을 영구적으로 진리를 모르게 하는 지옥행 인간 멸망형의 인간으로 굳어지게 함이다. 마귀는 인간 중에 들어 와서 도구로 삼을 자를 찾다가 만나면 그를 강점한다. 마귀에게 강점당한 자들이나 받아들인 자들은 모두 다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를 가리켜 강포한 사람이라 한다. “잠언 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29. A violent man enticeth his neighbour, and leadeth him into the way that is not good. A violent(חָמָס chamac하마스) man(אִישׁ iysh이쉬) enticeth(פָּתָה pathah파사(흐)) his neighbour(רֵעַ rea`레이아) and leadeth(יָלַךְ yalak야랙) him into the way(דֶּרֶךְ derek데렉) that is not good(טוֹב towb토우브)

하마스 이쉬 파사(흐) 레-아 야랙 데렉 토오브. 이리 보면 우리말 구음과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 언어와 구음이 하나가 되던 시절을 미혹하여 노아의 홍수라는 全(전)세계적인 심판을 받게 만든 마귀이다. 거기서 재미를 본 그것이 속이기 위해 바벨탑을 쌓도록 유혹하는데 성공한다. 그 결과 바벨의 저주를 받게 된다. 마귀의 속이는 기반을 넓히는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라는 의미를 담는 enticeth(פָּתָה pathah파사(흐)) 이다. 언뜻 보면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이 구음의 영어 의미가 광역을 강조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말 파다해와 같다.

파다하다. 播多(파다)-하다 ‘발음 : 파다하다’ 원형: 파다. ‘형용사’ 소문 따위가 널리 퍼져 있다. 소문이 파다하다 유언비어가 파다하게 퍼져 있다. 유의어 : 짜하다, 퍼지다. 頗多(파다)하다 ‘형용사’ 아주 많다. 유의어 : 수두룩하다, 많다. th발음의 차이이다. 드 발음이냐 스 발음이냐는 문제인데 바벨의 저주를 받아 발음의 혼잡이 온 것이 분명하고 거기서 언어가 여러 갈래로 나오게 된다. 우리는 에벨의 혈통 언어라고 하는 것인데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구음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지역적인 것으로 인해 우리는 그것을 사투리라고 한다. 드 발음이면

파사흐가 파다흐가 된다. 破邪(파사) ‘발음 : 파ː사’ 파생어 : 파사하다. ‘명사’ 나쁘고 그릇된 것을 깨뜨림. 지성과 학문이 파사의 칼이 되지 못함이 안타깝다. 파사구음이 진리를 왜곡하기 위해 그 작업의 기반을 넓히는 것인데, 곧 꾸며내는 말을 하는 것인데 소문이 파다하게 나도록 해서 실체적인 진실은 그것이 아닌데 선수 쳐서 사회적인 사실로 만드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성공이 바로 그런 수법으로 거짓을 진실로 분칠 조작한 것이다. 날조가 곧 파사인데 되레 날조를 파괴하는 破邪(파사)가 된 것이다. 파다와 파사의 의미는 전혀 다르게 사용된다.

언어와 구음이 하나일 때는 그것으로 인간을 속이고 구음의 혼잡과 새로운 언어의 출현이 되어 여러 갈래의 언어로 서로 소통이 어려워지자 그것으로 인간을 미혹의 길로 몰아간 것이 마귀이다. 그 마귀의 짓을 그대로 세상에 펴는 자들을 A violent(חָמָס chamac하마스) man(אִישׁ iysh이쉬) 곧 강포한 자이다. 險(험)-하다 ‘발음 : 험ː하다’ 원형 : 험. ‘형용사’ 땅의 형세가 발을 디디기 어려울 만큼 사납고 가파르다. 생김새나 나타난 모양이 보기 싫게 험상스럽다. 어떠한 상태나 움직이는 형세가 위태롭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막되다. 먹거나 입는 것 따위가 거칠고 너절하다. 일 따위가 거칠고 힘에 겹다. 매우 비참하다. 험하다 그 자체가 사람을 담고 있다. 하마스가 험한 사람으로 곧 강포한 사람으로 우리말의 어원이라면 의미도 비슷해야 한다. chamac {khaw-mawce}=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 그렇다. 의미도 비슷하다.

인류가 오랜 세월의 기간을 거쳐 오면서 구음의 변형을 피할 수 없을 것이지만 우리민족 5000년 역사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색할 정도로 구음이 전혀 변하지 않고 내려온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이런 확신은 성경을 믿는 것 곧 하나님의 진리 진실의 말씀을 믿는 믿음도 그 기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안에서 같은 구음 같은 의미를 성령의 도움으로 발견할 때마다 경탄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사도행전17장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인간은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잃어버렸다. 그 때문에 마귀의 미혹 그 enticeth(פָּתָה pathah파사(흐))로 진리를 진실을 이탈하도록 그것들의 사람을 세운다. 조상이 후손에게 그 짓을 하고 마침내 그런 거짓이 기반이 되어 종교가 나온다. 그 종교라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우상에게 비웃음을 당하게 된다. 인간은 역사날조를 하고 하나님은 진리를 드러내신다. 성령이 아미면 이런 미혹을 이길 길이 없다. 인간은 조상을 잘못 둔 죄로 미혹으로 몰려가는 것이다. 부모가 조상이 후손들을 망하게 하는 길로 몰려가게 한다. 하나님께 반역이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지으신다. 그분이 또한 성령으로 처녀 몸을 통해서 인간으로 오신다. 하지만 인간은 그분을 무시한다. 마귀의 미혹의 기반이 너무나 頗多(파다)하게 널려 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deceiveth πλανάω planaō플라노=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 이다. stray의미 ‘형용사’ 흩어진 길 잃은 ‘명사’ 공전 길 잃은 사람 길 잃은 가축 상속인이 없어서 국가에 귀속되는 유산‘ 동사’ 길을 잃다. 결국 마귀는 인간으로 하나님의 주신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하는 길을 잃어버리게 한 것이다. 그 길을 찾아 나서도록 성령은 오늘도 인간 각인에게 다가가셔서 믿음을 주시는데, 미혹의 기반이 많은 세상에서 성령이 아니면 그것을 이길 수 없다. 진실로 그러하다. 破邪(파사)의 의미로도 (פָּתָה pathah파사(흐))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 것이다. 강포한 자는 세상에서 이웃에게 거짓말을 播多(파다)하게 퍼트려서 거짓이 일할 공간을 기반을 넓히고 굳히는 것이다.

이웃은 레이아인데 rea` {ray-ah} or reya` {ray-ah} friend, companion, fellow, another perso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너야 내야 나야의 어원이 아닐까 사료된다. 너야 보단 내야가 나야 가 더 가까운 의미일 것이다. 밖에서 인기척이 난다. 누구냐? 나야! 응 너냐! 들어오너라. 견강부회는 아닌 것이 틀림이 없는데 이것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우리말 구음의 너야 내야 나야 그 어원을 제시하면서 아니라고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근거 없이 자동 발생하여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니다. 그 말의 시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언어의 시작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말로 표현하는 아담을 만들고 그와 대화를 시작하셨으니 곧 언어의 시작이시다. 그 근거를 후손들이 이어오면서 구전의 공유화가 이뤄진다. 거기서 나온 구음과 언어들이다. 순수한 언어로 아담 후에 노아로 연결케 하신 하나님이신데 마귀가 개입하여 그 언어의 혼잡을 야기케 한다. 그 후부터는 수많은 언어들로 날조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또 가리는 것이다. 강포한 인간들 하면 프로파간다를 넘치게 하는 남북빨갱이라 하겠다. 프로파간다 propaganda ‘명사’ ‘사회’ 어떤 것의 존재나 효능 또는 주장 따위를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이나 활동. 주로 사상이나 교의 따위의 선전을 이른다.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 폭동을 야기케 하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는 자들이다.

이웃을 마귀에게로 이끌고 가는 자들이다. ‘and leadeth(יָלַךְ yalak야랙)’ to go, walk, come이다. 얄긋하다‘얄그타다’ ‘형용사’ 한쪽으로 조금 쏠리어 배뚤어져 있다. 인데 야랙을 얄아크로 구음하면 얄악 얄아크가 나온다. 얄아크에서 얄긋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얄긋거리다‘얄귿꺼리다’ ‘동사’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배뚤어지다. 얄긋대다 ‘같은 말’ 얄긋거리다(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배뚤어지다). 얄긋 ‘얄긋거리다(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배뚤어지다)’의 어근 얄긋얄긋 ‘얄근냘귿/얄그댤귿’ ‘부사’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로 자꾸 배뚤어지는 모양. 얄긋얄긋하다 ‘얄근냘그타다/얄그댤그타다’ ‘동사’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로 자꾸 배뚤어지다. 야랙은 하나님 쪽으로 가야 하는 의미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정도를 벗어나는 길로 가는 쪽으로 사용된 언어로 굳어진 것이다. 유사구음에 劣惡(열악)이 있다. 열악 (劣惡) ‘열악하다(품질이나 능력, 시설 따위가 매우 떨어지고 나쁘다)’의 어근. 劣惡(열악)하다 ‘여라카다’ ‘형용사’ 품질이나 능력, 시설 따위가 매우 떨어지고 나쁘다. 이 단어도 역시 얄긋의 의미와 그리 멀지 않는 영역에 있다. ‘and leadeth(יָלַךְ yalak야랙)’이 어원일 가능성이 크다.

‘him into the way(דֶּרֶךְ derek데렉)’ 우리말 구음에 데리고 가다의 데리고 가 있다. 데레크이다. derek {deh-rek}=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이다. 데레크 야랙이다. 데레크+야랙이면 데리고가라의 데려가락이라 말이 나온다. 속여서 넘어가면 속인 친구에게 말한다. 나 좀 데려가줘라 데리고 가라 더 강요하게 되면 데리고가락! 이 나온다. 언뜻보면 우리말 구음과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구음 유사 의미 유사하다. 곧 어원이 같다는 말이다. 하마스 이쉬 파사(흐) 레-아 야랙 데렉 토오브. 이 말을 우리말 구음으로 그대로 번역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험한 사람은 그 친구를 불선한 길로 데리고 가도록 그 주변에 거짓을 퍼트린다. 파다하게.

그들이 남북빨갱이다. 그들은 남한적화를 위해 수많은 세월을 역사날조와 등등 모든 사건을 날조로 일관하여 그 기만인프라가 頗多(파다)하다. 그리 많으니 그들의 말은 곧 소문이 자자하게 되는 파다한 것이 된다. 그것이 곧 破邪(파사)를 부르게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실체적인 진실이 완전히 매장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을 심히 좋은 것을 만드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신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에게로 가는 길을 그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길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자들이 곧 강포한 자들이다. man(אִישׁ iysh이쉬)= 있다 잇다 의 어원이 된다. 세상은 마귀의 짓을 하는 자들이 있고 그것들이 계속 이어가는 짓을 한다. 이번에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어도 마귀의 머리는 일곱 머리와 열 뿔에 일곱 면류관이다. 다른 얼굴로 신장개업할 것이다. 지금은 남북의 빨갱이 얼굴로 나서지만 앞으로는 어떤 얼굴로 나와 세상을 속일지?

that is not good(טוֹב towb토우브)는 곧 선의 반대 불선을 의미한다. 영어번역이다. good=(טוֹב towb토우브)이다. towb {tobe}= adj: good, pleasant, agreeable이다. ‘창세기1: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טוֹב towb토우브)이다.’ ‘창세기1:31 ~behold, it was very good.~’ (me`od {meh-ode메오드} adv 1) exceedingly, much subst이다. טוֹב towb {tobe} 토우브 토베이다. 도베는 우리말 塗褙(도배)와 비슷하다. 하나님이 만물의 공간과 형틀을 만드시고 그 안에 가득채우셨는데 이는 진흙으로 만든 것들이다. 그것으로 도배한 셈이다. 목이 메워도 또는 공간을 메우다의 의미도 그 도배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눈에는 그것들이 다 진흙으로 도배한 것이고 그 공간을 메운 것이다. 하나님이 하셨기에 만족하신 것이다. 그 피조물이 만족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일을 스스로 하셨기에 선하다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기준하신 선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의 의도를 그대로 행동하신 것이다. 진흙으로 만들어진 것이 선하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님 스스로 행동하여 만드신 행위가 선이란 의미이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만 선하시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이루셨으니 착한 일이다. 그 때문에 불선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거부하게 하는 짓 곧 회개를 못하게 가로막아 성령으로 행동하는 길을 원천 봉쇄하는 것을 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교회내에 돈을 사랑하는 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corrupt(마귀로 부패해져서 돈을 위한 타락 진리변형 및 매매(고린도후서2:17))하는 자들이다. 진리를 비진리로 비진리를 진리로 강변하여 돈을 노리고 저들은 적화를 노린다.  그것은 곧 강포한 자들의 유사 이래로 계속된 행동이다. 남북빨갱이는 그 정권이 나온 이래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의 지체를 죽이는 짓을 하고 교회를 박해하는 짓만 하는데 이제도 남한 교회를 무려34가지 세를 바치게 하는 기준을 세워 탄압하려는 수작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의 Therefore shall they eat h398 אָכַל akal 은 그 짓에 대한 보응을 받게 된다. 인과응보와 자업자득이 있도록 만드신 하나님은 불꽃같이 보시고 계시고 이제도 트럼프군대로 저들을 진멸하시려고 나서신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입(אָכַל akal=아가리)에 들어갈 報應食(보응식)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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