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For that they hated ‘h8130’ שָׂנֵא sane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and did not choose ‘h977’ בָּחַר bachar

the fear ‘h3374’ יִרְאָה yirah

of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

지식을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dah-ath}다아스 다-애이다.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 이다. 지식은 산물이다. 물론 지혜의 산물이고 지혜로 알아낸 결과란 의미이다. 그 지혜는 본질에서 돋아난 나무와 같다. 그 본질에서 그 나무가 나오고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질= 나무=열매가 다 한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는 그 지식을 낳는데 그 지식은 동질을 사랑하지만 비 본질은 미워하게 된다. שָׂנֵא sane가 바로 그것이다. 국민의 본질의 문제다.

인간의 본질은 만들어진 것이고 그 본질에서 만들어진 지혜가 나오고 만들어진 지혜에서 그 산물 인간의 지식이 나온다. 인간의 본질은 특히 타락했다. 만들어진 본질에다가 사탄의 꾐에 빠져서 타락하게 되는데 다시는 원상회복할 수 없는 타락만 있을 뿐이란 의미이다. 마귀가 친구가 되는 본질로 타락하는 것이다. 마귀의 본질로 동질이 되는 타락만 있을 뿐 하나님의 본질이 될 수 없는 피조물인데다가 타락했기에 마귀化(화) 되었기에 이래저래 하나님의 본질과 영원한 怨讐(원수)이다. 마귀의 미움이 그것이고 그것은 하나님과 그 본질에 대한 증오이다.

누구든지 피조물의 본질이고 동시에 타락한 본질을 가진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것을 알아볼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등식이 영원히 성립되기 때문이다. 우리국민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귀의 동질이고 마귀의 동질화로 몰려가고 그 때문에 그것들의 지혜로 그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 바탕에서는 하나님의 지식을 미워하는 것뿐이다. 인본주의는 바로 그런 것이다. 그 바탕에서는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미워하는 마귀 편에 선다.

우리 국민의 본질을 하나님의 본질로 바꿔야 마귀를 미워하고 마귀를 미워해야 대적하고 대적해야 그것들이 도망치는 것이다. 모든 지도자는 우리 국민의 본질을 하나님의 본질로 바꾸려는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 하겠다. 다만 결과만 탓하고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고 그 본질에서 그 나무가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의 본질을 하나님의 본질로 바꾸는데 실패하면 마귀를 이기게 하는 지식으로 아무리 바꾸려도 해도 도리어 마귀에게 먹히는 국민성질을 加速(가속)케 할 뿐이다. 참 지도자는 국민의 본질을 바꾸는 작업을 한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스스로 홀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는데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이 인간의 유일한 지도자로 주신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로 초대하는 지도자요 동시에 그 통로가 되어 주신다. 그 통로는 유일무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에게 공유케 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가 없다. 영원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통로이시다. 그분 속에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분 밖에 계시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곧 그의 성령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고자 한다면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성령이 하나님의 본질로 그들을 인도하여 그 본질을 공유케 하신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가 나무처럼 그 안에서 돋아난다. 그 지혜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과 그 영광을 아는 지식을 낸다. 그들만 마귀를 물리치는 힘을 갖는다. 마귀를 물리치는 힘을 가지면 마귀의 자식들의 그 모든 교만 폭력 살인의 협잡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강력을 공유한다. 그들의 짓을 간파격파 분쇄한다.

아주 넉넉히 극복하고 대적하여 물리친다. 그 세상에 마귀와 그 인간들이 득세치 못하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만 공유하는 세상은 그 지혜와 그 지식으로 가득 차게 된다. “이사야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자가 없다. 그 때문에 스스로가 스스로를 통제하고 섬겨야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의 통치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시는 일절의 순종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시고 그 외의 행동은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혼자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에게 경외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기준을 삼고 그 본질의 저울과 추를 따라 나오는 지혜와 지식으로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를 경영하여 생산하신다. 그 본질은 스스로 계신 본질이다. 스스로 계신 본질만 영생이시다. 하나님사랑은 인간과 공유를 위한 그리스도시다.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유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란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본질이 그 속에 공유되는 만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가 나무처럼 돋아난다. 거기서 얻어지는 것이 지식이 나무의 열매처럼 주렁주렁 맺힌다. 이 열매를 내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남북빨갱이 미혹을 이긴다. 가령 남북빨갱이가 무너지고 붕괴되어도 마귀의 머리는 일곱 개니 곧 신장개업한다.

다른 머리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여 그것이 그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득세를 꾀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집요한 공작과 매복에 걸리면 결국 그것들이 잡초처럼 왕성해지는 날이 온다. 그 득세에 결국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그것들을 항구적으로 이기는 길은 단 하나이다.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진행하는 길이다. 그 안으로만 들어가기 안으로만 들어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의 분량의 그 깊이 높이 넓이 길이의 확장성과 그 질적인 차원의 확장성에 있다. 그 일을 하는 국민만 항구적으로 마귀를 이긴다. 천국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에서 나오는 통제이시다.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는 성령으로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되는 자들의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런 세상만이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이 이뤄져서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처절함에서 벗어나서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인간의 성질이 부패하면 인간은 짐승이 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치만이 답이다.

인간의 본질을 통치하고 통제하는 길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만이 답이다. 성령으로 통치를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구원이시다. 그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마귀와 짐승의 성질을 극복하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을 연다.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Isaiah 11:9 They shall not hurt nor destroy in all my holy mountain: for the earth shall be full of the knowledge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לֹֽא־יָרֵעוּ וְלֹֽא־יַשְׁחִיתוּ בְּכָל־הַר קָדְשִׁי כִּֽי־מָלְאָה הָאָרֶץ דֵּעָה אֶת־יְהוָה כַּמַּיִם לַיָּם מְכַסִּֽים׃ פ11:9 이사야.

ra`a` shachath qodesh har erets male de`ah Yĕhovah mayim kacah yam

라애-샤해스-코대쉬-핼-에레츠-말레이-데아-여호바-마임-카싸- 야암

그 본질의 지혜의 지식이다. 인간의 본질은 피조물이고 부패하여 짐승化(화) 곧 마귀의 거처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8: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일서4: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고린도전서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유다서 1: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하나님을 미워하는 본질로 뭉쳐진 마귀의 거처가 되는 본질이 곧 인본주의이다. 인본주의는 마귀의 거처가 될망정 하나님의 거처가 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이 세상이 마귀의 세상으로 치달려가도 이를 멈출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멈추게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물을 홀로 주장하시는 분이시고 인간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만유의 모든 것을 통제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현재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를 억제 선을 넘어 아주 붕괴키로 작정하신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이는 核(핵)확산을 막으시고 핵전쟁의 그 연월일시에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 보시고 그 틈에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루셔서 온 세상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것 곧 인류의 회개의 기회를 확보하고자 하심이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본질에 속하여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9: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주시는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충만으로 인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지금의 세상을 적화되지 않게 막으시는 은총에 感泣(감읍) 感謝(감사)하는 길임을 직시하자.

이사야 32:

15.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30: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지도자들은 선생이다. 선생은 법치구현의 길이 인간의 길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길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의 본질에 아무리 인간의 힘으로 소리쳐도 그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권능으로 그들의 무지와 무식함을 제하여 물리쳐야 하고 또한 계시주권의 locks를 해제하셔야 비로소 진실의 진리의 지식을 갖고 그 힘으로 남북빨갱이 기만을 이기게 된다. 법치구현이 된다. 귀순한 병사의 장에 기생충으로 북괴의 실정에 놀란 국민이다. 이는 성령이 북괴를 무너지게 하려고 국민의 눈을 밝히심이다. 일전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도 성령의 각성의 기름부음이었다. 주사파정권이 하는 짓마다 그 마각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도 역시 역설적으로 성령이 그들의 본질 그동안 애모 모호하게 스탠스를 취해오면서 국민을 속였던 것에서 커밍아웃을 하게 하신 것이다. 남북빨갱이라는 것을 스스로 헌법 개정의도에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들이 호남민심을 악용하여 그 짓을 하려고 하지만 호남도 이젠 그들의 정체를 확실하게 보는 중이라 하겠다. 성령이 그 힘으로 진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이 백성을 돕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적화를 막고 核(핵)확산을 막아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제대로 작동케 하려 하심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지극히 영화로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영광과 그의 십자가의 도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지도자들은 그분의 흐름을 타라. 이 땅에 곧 남북의 장군들 별을 단 장군들아  남북빨갱이나 중국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고 지극히 높은 하늘, 하늘 위에 하늘, 곧 그 보다 더 높은 하늘이 없는 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시는 길 곧 그분의 흐름을 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사용하실지 어찌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