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외면 민주당은 자폭하라

민주당은 그입 닥쳐라! 입으로만 민생과 서민을 말하는 이기적인 패권정당 민주당은 오만 방자하고 더러운 그입 다물라. 언제부터 민주당이 국민 민생에 신경썼다고... 민주당이 민생을 말할 자격이나 가치는 되는가? 민주당이 언제부터 국민들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염려했다고 감히 서민을 찾고 민생을 말하나? 민주당이 서민과 약자를 생각하는 정당이라고 할것 같으면 지나가는 개가 다 웃을 일이다. 2006년, 07년 수해기간 중 경기도 수도권의 유명 노른자위 골프장에서 골프치다가 상습적으로 걸린 민주당, 2009년 1월엔 민주당 박모 의원의 생일파티를 하려고 태국 호화관광과 골프외유를 다녀온 그런 쓰레기 정당이 무슨 서민과 민생을 말하는가?

민주당은 애초에 특권지주층과 자산가 계급의 정당으로 출발한 호남 한민당이 원조다. 호남 한민당이 언제부터 서민과 민생을 말하는 정당이었단 말인가? 이박사에게 터무늬없이 장관직을 8석이나 달라고 조르다가 퇴짜 맞은 뒤로는 계속 딴지걸고 발목만 잡다가 끝까지 책임을 모면하려고 한민당, 민국당,민주당, 신민당, 평민당, 민주당, 국민회의 등등 수시로 이름만 바꿔오고 참신한 척 거짓과 위선을 보이지 않았나?
민주당이 문제다. 민주당 때문에 경제회복에 투자해야 할 아까운 4개월을 촛불 광우괴담으로 낭비하고 말았다. 이제 제발 더러운 위선과 가식은 집어치웠으면 한다. 국민들도 민주당의 탐욕과 욕심 들어주고 그 주사 받아주기에 너무 지쳤다. 민주당! 그만 주정부리고 이제는 해산할 때도 됐다.

민주당이 서민정당이라면 지나가는 똥파리나 모기도 새 일 것이다. 민주당이 언제부터 민생을 염려해서 상대당 대선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이나 날조해내고, 자유찾아 탈북한 탈북자들을 매국노라고 하며, 연초부터 사치성 관광, 골프외유나 다녀오는 것들이 언제부터 민생을 걱정했다고 입만 열었다 하면 민생 민생 하고 노래를 부르는가. 낮간지럽지 않은가.

민주당! 이명박 실용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의 행각을 보자. 민주당이 새정부 출범이후 해온 여러 가지 행동이 서민적인 행동이고 민생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 사건인지 궁금하다. 민주당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헌법을 준수하는 행위였는지도 심히 묻고 싶다. 과거 일은 덮어두더라도 실용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이 해온 엽기적인 행각을 하나하나 나열해 보겠다.


같잖은 소리로 신정아 비리게이트 물타기하고,
15,16,17대 대선기간 중에 매번 사기꾼 김대업, 설훈, 김유찬, 김경준, 에리카김 따위 사기꾼들을 동원해서 거짓자료나허위사실이나 날조해내고,
정동영 표떼기사건 검찰 수사 물타기하고
수해기간 중 민주당 의원들 골프치러 다녀오고
4월 서울도심에서 발생한 중국인 광화문폭행치사 사건 물타기해주고,
촛불집회 광우병 괴담, 여고생 사망설, 강간설 등 유언비어나 배후조종하고 향우교도들 관광버스 대절해서동원하고,
뉴라이트를 친일파로 왜곡하는 유언비어나 날조하고,
17대 국회 불참하여 파행으로 끝나게 해놓고, 18대 국회 개원하고도 3개월 이상 등원거부 하면서도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이나 받아챙기고,
최문순, 정연주 등 어용코드언론족들 조종하고,
김민석의 정치자금 비리사건, 김재윤의 병원비리 이권청탁사건 물타기하려다가 실패하고,
아고라나 오마이 같은 괴단체들 이용해서 유언비어나 날조해내고,
미네르바 사기꾼이나 감싸주고 있고,
국회 망치 폭력사건 배후조종하고,
최재성은 자유찾아 넘어온 탈북자들을 매국노라면서 폭언이나 하고,
박영선 생신축하 기념으로 태국 사치관광과 골프외유 다녀오고,
용산 자해참사사건 이용해서 어청수 낙마시키고, 김석기까지 낙마시키려다가 실패하고.


민주당의 행실이 이렇다. 이런 비생산적이고 엽기적인 행각들이 민생에 얼마나 유익하고 보탬이 된다는 말인가. 민주당은 이미 대안정당이나 야당으로서의 자격과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김대중을 위해 김대중에 봉사하고 굴종하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 기껏해 봐야 호남 지역패권주의에 기대서 존재하는 삼류정당이 민주당 아닌가?
정책에 대한 비전이나 대안이 아니라 각종 폭력난동사건이나 배후에서 획책하는 모사가들 집단 같다. 이렇게 해서는 한나라당이 아무리 못해도 50년은 집권하고도 남겠다. 한국 정치가 발전하려면 민주당과 같은 무사안일한 구태정당, 이기주의정당, 발목잡기정당, 지역패권정당은 사라져야 한다. 민주당은 해체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져야만 한다.

민주당은 거짓말과 각종 반역폭란을 배후 조종하였다.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는 완전 정신병자급 수준의 민주당 알바들 소굴이다. 민주당의 사전에 진실이란 없는 듯하다. 심지어 다음 아고라나 오마이뉴스 등에 그리고 인터넷 포털을 다녀 보면 광주민주 유공자로 알려진 김완섭, 오선화 등을 뉴라이트라고 왜곡하는 웃지못할 개그들도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다. 김완섭, 오선화가 언제 뉴라이트로 전향을 하였나? 민주당의 알바들이여, 증거라도 갖고와 보시지?
광주사태도 문제삼아야 되겠다. 김영삼이 지역감정 해소하려고 억지로 민주화유공 만들어준 것이지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과는 전혀 무관하다. 광주민주 유공자는 무슨 썩어빠질 광주민주 유공자들인가. 광주사태는 온갖 유언비어로 들고일어난 시민군과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이 일으킨 폭동일 뿐인데...

민주당이 민생을 말할 자격이나 되나? 민주당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민생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이나 추구하는 치졸한 이권집단이 이제와서 무슨 자격과 권리로 민생을 말하는가. 민주당은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 기껏해야 호남 지역패권주의와 슨상님에 기대서 명맥을 유지하는 사당, 개인의 이익이 국익보다 앞선다는 이기주의적 사당, 김대중을 위해 존재하는 개인사당 주제에...

민주당이 언제부터 민생을 챙겼다고 민생 민생 노래를 하나? 지역패권주의에 편승하여 존재하는 파시즘 정당 주제에... 오만한 부자정당, 호남패권정당 민주당은 감히 그 더러운 주둥이로 민생을 말할 자격도 권리도 없다. 아고라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하던 이 모라는 의원 놈은 자신의 유언비어 행각을 지탄한 네티즌의 글을 압력을 넣어 삭제시키고 고소했다고 한다.
상대방은 비판하면서 우리는 비판받기 싫다고? 반대편 생각은 전혀 받아들일수 없는 민주당의 사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민주당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이 나오려 한다. 민주당은 서민 민생 팔지 말고 그 더러운 입 다물고 해산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