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네 마음에 들어가며 into thine heart h3820 לֵב leb 레이브 {labe} 우리말 구음에 內附(내부)라는 말이 있다. 內部(내부) ‘명사’ 안쪽의 부분. 어떤 조직에 속하는 범위의 안. 유의어 : 안, 내면, 안쪽이다. 內附(내부) ‘명사’ 은밀하게 내부(內部)에서 적에게 들러붙음. 한 나라가 다른 나라 안으로 들어가 붙음. 來附(내부) (來附) ‘명사’ 와서 복종함. 內部(내부) ‘내ː부’ ‘명사’ ‘역사’ ‘계루부’의 다른 이름. 조선 후기에, 내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아. 구음이 거의 같고 의미가 동일하다. 외빈내부하다 (外貧內富하다 ‘외ː빈내부하다/웨ː빈내부하다’ ‘형용사’ 겉으로는 구차하고 가난하여 보이나 실상은 부유하다. 외빈의 의미가 내의 반대어 인데 과연 לֵב leb 레이브 {labe}를 어원으로 삼았는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다. 내부와 대칭이 되는 외부의 구음이 어디서 났는지 그것의 어원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內部(내부)는 ‘לֵב leb 레이브 {labe}’의 구음과 의미가 거의 비슷하고 같다. 영어의 뜻으론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 inner part, midst이다.

본문구분

When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호크마

entereth h935 בּוֹא bow보우

into thine heart h3820 לֵב leb레이브

and knowledge h1847 דַּעַת da`ath다애

is pleasant h5276 נָעֵם na`em나 엠

unto thy soul h5315 נֶפֶשׁ nephesh네페쉬

When wisdom entereth into thine heart, and knowledge is pleasant unto thy soul;

오늘 본문의 의미는 곧 ‘네 마음에 지혜가 들어가며’ 라는 의미는 각자 마음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만큼의 혜택을 누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이 되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분이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 곧 구주로 모셔서 성령의 통치를 받든지 이를 거부하고 마귀에게 붙든지 선택의 자유를 주신 것이다. (마귀를 마음에 품는 자들은 곧 적그리스도이다. 마귀의 생각을 품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그것이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의 목적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다는 것은 성령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을 쉬지 않고 두드리신다. 이는 인간의 마음에 들어오시려고 문을 두드리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결코 강제로 진입하지 않으신다. 문을 두드려 문을 여는 자들의 속으로만 들어가셔서 그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데 그것도 문을 열어준 만큼이다. 비유하자면 예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의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이르는 중심까지 12,000개의 문이 있다고 한다면 가장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인간의 마음에 설치된 문이 몇 문이나 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은 무한하시니 무한하신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려면 인간의 마음은 쉬지 않고 넓어져야 하는 것임은 분명하다. 넓어지는 것을 문을 여는 것이라고 한다면 영원히 그 문을 열어야 한다. 무한개수의 문이 있다고 봐야 하고 그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나님을 충만히 모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의 마음을 열라고 하시는 이유는 인간 내부에 성령의 통치로 채워야 그 채운만큼 비로소 세상과 죄와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는 인간 곧 그 승리에 부요한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성령 통치의 분량은 천국의 영광이고 마치도 재물이 많은 부자와 같은 혜택을 누림이다. 이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의 기준이시다. 진리를 알고 보면 실상 인간의 부요함은 돈이나 재물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통치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만 통치 받은 만큼 성령으로 부요한 자들이다.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全(전)방위적으로 확장해 가야 한다. 그 넓이로 그 깊이로 그 길이로 그 높이로 확장해 가야 비로소 영적인 부자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인간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의 확장이시다.

“요한계시록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인간의 속사정을 다 아시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인간 속이 성령통치로 부요한 자인가 아니면 성령통치빈곤으로 가난한 자인가를 너무나 잘 아신다. 그분에게서만 성령이 나오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 성령을 제공하시는 것이다. 그분에게서 성령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인간 된 그 누구도 성령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는 가난한 자들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것은 눈이 먼 것이다.

성령으로 통치되는 擴張(확장)이 영적인 부자요 그 첩경임을 모르는 자들은 모두 다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재물에 취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책망 권면하신다.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되 무한하신 하나님의 영광에 걸맞게 쉬지 말고 문을 열라고 하신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이유는 그분이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이고 모든 만물이 그분 앞에서는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게 지으셨기 때문이다. 이는 성령을 세례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홀로 만유 창조의 근본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창조목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안에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무한히 진입하여 그를 성령으로 무한히 통치하시고자 하심이시다. 이를 만고불변 영원불변의 진리로 정하심이시다. 그 원칙을 따라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니 세상의 재물만 있고 하나님의 부요는 너무나 없다. 그 때문에 책망하시고 권면하신다. 창조자의 눈 앞에서 피조물은 그 본질이 마치도 벌거벗은 것으로 드러난다.

라오디게아의 속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그들의 속을 드러내시면서 회개하라고 성령으로 명령하신다. 그 교회가 자기들의 부함에 취해 있었기 때문이다.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나날이 더 확장성적으로 모셔 들이지 않고 세상재물만 취하다가는 영적으로 퇴보하여 아주 빈곤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인간의 문을 두드리신다. 불신 상태에서 예수를 믿는 믿음의 시작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무한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믿음의 시작만으로 그 영접이 끝났다면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책망하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 ♡고린도전서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적인 부자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분량을 나날이 높이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擴張(확장)이어야 한다.

만일 성령의 통치를 겨우 받고 있다면 이는 눈멀고 벌거벗고 가련하고 곤고하고 가난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진적 확장성적으로 받아야 한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나날이 더욱 더 많이 받아야 한다.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확장하도록 할수록 부요한 자가 된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들만 이기는 자들이 된다. 세상과 죄와 마귀를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그 이김의 영광의 승리를 영원한 생명과 더불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다스리는 권세를 누리는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된다.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통치의 부요하심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태복음12: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 오늘 날 빨갱이 귀신이 들려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이 가득하고 그들이 청와대를 장악한 시점이다. 인간 내부에는 많은 군대귀신이 들어간 거라사인의 광인도 있었다. 그것들이 인간을 장악하면 인간은 마귀의 흉기가 된다. 이런 것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도대체 무슨 수로 몰아내겠는가? 그것들을 모두 다 결박 짓고 무저갱과 불 못에 던져 영구폐쇄를 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오시는 오직 성령의 권능뿐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빨갱이 귀신을 빨갱이 귀신으로 제압한답시고 남북평화회담을 한단다. 웃기는 일이다. 저들은 저들끼리 한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짓이지 결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뭉쳐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여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더욱 부요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으로만 이 세상의 신을 결박짓고 그것들을 몰아내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행해야 한다. 우리 내부에 빨갱이 귀신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들이 속여서 들어왔다. 결국 나라의 운전대를 내준 것이다. 이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것은 성령의 통치만을 온전히 구하는데 있다. 그동안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의 짓거리를 우리 중에서 제거해야 하고 그들의 짓과 언사와 교제를 단절해야 한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누구든지 성령 훼방 죄는 결코 용서를 받지 못한다. 그 어떤 영도 성령을 능가치 못한다. 성령은 오직 성 삼위일체의 한 위이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은총을 입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가능하다. 성령의 열매는 지극히 거룩하게 되는 천국이다. 마귀의 열매는 심히 부끄럽게 되는 지옥이다.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본질의 그 모든 진선미의 영광이시다. 그의 통제를 받는 나라로 통일이 되자.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신다. 우리 속에 성령의 통치를 확장케 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늘려 나갈 때 비로소 그에 걸 맞는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성령만이 이 나라 이 민족을 하나님의 아름다운 본질의 통로 그 구현의 출구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심히 부요하게 받는 우리 국민이 되어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어서 달려가자.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