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the paths h734 אֹרַח orach오랙 way, path이다. path의미 ‘명사’ 통로 오솔길 좁은 길 경주로. אֹרַח orach오랙은 음역이 오라흐이다. 발음은 래를 강하고 하고 ㅎ를 강하게 하면 듣기엔 오랙이 된다. 오래! 소리치듯이 발음이 오랙으로 들린다. 우리말 구음엔 오라의 오다가 된 것 같고 오고 가다 오다 가다의 오락가락의 어원이 아닌가 한다. 오락가락‘오락까락’ ‘부사’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는 모양.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 없다 하는 모양. 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오락가락하다‘오락까라카다’ ‘동사’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다.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 없다 하다. 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다. 유의어 : 갈팡질팡하다, 엎치락뒤치락하다. 오다가다 의 의미 왔다갔다 의 의미 등의 의미로 상고조상들이 수많은 곡절에도 불구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에벨의 혈통언어를 언문으로 남겨주신 것이다. way의미 ‘명사’ 방법 길 방향 진행 가는 도중 통로 점 습관 도정 모양 진수대 투 상태 경험의 범위 지식의 폭 지식의 범위 주의의 폭 주의의 범위 행동의 폭 행동의 범위 경험의 폭 배의 속도 ‘부사’ 훨씬.

the way h1870 דֶּרֶךְ derek데렉은 음역이 데레크이다. 우리말 데리고 어원이 아닌가 한다. 데리다 ‘데리다’ ‘동사’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북한어’ ‘데려오다(함께 거느리고 오다)’의 북한어. 유의어: 동행하다.

본문구분

He keepeth h5341 נָצַר natsar 낯샐

the paths h734 אֹרַח orach오랙

of judgment h4941 מִשְׁפָּט mishpat미시파트

and preserveth h8104 שָׁמַר shamar사매르

the way h1870 דֶּרֶךְ derek데렉

of his saints h2623 חָסִיד chaciyd하씨이드

Proverbs 2:8 He keepeth the paths of judgment, and preserveth the way of his saints.

사람은 자기 나름의 길을 만들고 그곳으로 다닌다. אֹרַח orach오랙(래+ㅎ) 이다. 그길로 사람을 데리고 간다. דֶּרֶךְ derek데렉 이다. 지옥행이냐 천국행이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지상의 나라를 천국으로 만들지 못하면 지옥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천국을 만드는 길에 있어, 마귀 자식들은 공산주의 운동을 내세운다. 그들에게 속은 상당수의 인간들은 그들에게 그 짓을 하는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피바다와 참혹한 생지옥만 만들뿐 천국은 영원히 요원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인본주의 광신공산주의 운동이 매력덩어리 같아도 그 운동으로도 천국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과 거기서 어떠한 이상도 이론도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잘 해낼 수 없다는 것,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하지만 아직도 그 미몽에 빠진 자들이, 청와대에 주사파정권이 들어서도록 나라 경영을 그들에게 내준다. 그들이 천국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에 속은 것이다. 이미 그 실험은 실패한 것이다. 그들은 그 운동을 성경에서 따왔다고 한다. 마귀는 성경을 악용하는 존재이고 하나님이 만든 모든 것을 악용하는 존재이다. 그 길로 사람을 미혹하여 데리고 간다. 그 길을 예수님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고 넓은 길이라고 하신다.

“마태복음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예수님만 천국으로 만드는 길을 제시하신다. 그분이 곧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여 인류의 속죄의 피를 뿌리시고 누구든지 회개하는 자들에게 그 피를 바르신다. 삼일 후에 부활 승천하여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누구든지 회개하면 그의 피로 용서를 하신다. 누구든지 그 피를 바른 자들은 속죄를 받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모시는 은총을 입는다. 성령이 그 사람의 속으로 들어오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신다. 곧 오신다. 그 오시기까지 하나님 보좌에서 그의 성령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고 인간을 천국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 길을 공평의 길 성도의 길이라 한다.

공산주의 운동이 왜 실패를 했고 할 수밖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결코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좋은 나무만 만드신 것이 아니다. 나쁜 나무도 만드신다.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낸다. 결코 좋은 열매를 낼 수가 없다. 마귀는 그 본질이 교만 사기 강포 살인이다. 거기다가 인간의 타락한 본질도 그리로 부패해간다. 인간+인간= 나쁜나무 = 나쁜열매.  마귀+인간=나쁜 나무= 나쁜 열매이다. 공산주의 이론이 아무리 그럴싸해도 그 나쁜 나무에서는 결코 교만 사기 강포 살인만 나올 뿐이다. 그들이 아무리 미사여구를 사용해도 그것은 다만 사기일 뿐이다. 그 속에 교만 사기 강포 살인만 들어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그것에 당한다. 누구를 원망하겠느냐? 속은 자들은 그것들에게 잡혀먹는다. 그들이 쓰는 미사여구는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말들이다. 전쟁의 공포로 몰아가서 평화 복지 중 복지 무상복지 인권 자유 민주 아름다움 우리끼리 민족 反(반)원전 차별 법 적폐청산 성소수자 보호. 등등 그들이 내세우는 구호는 그야말로 양의 탈을 쓴 것이다. 그 속에는 마귀의 교만 독한사기 강포 살인만 가득하다. 그것만 나온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은 아무리 좋은 것을 내려고 해도 본질이 그것이니 그것만 나오고 그것에만 갇혀 있으니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그것만 나온다. 땅에 뿌리를 박아 아무리 좋은 영양분을 먹어도 마귀의 교만 독한 사기 강포 살인만 나온다. 북괴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그러하다. 모든 공산주의 운동에서 이미 그것들의 본질이 다 드러났다. 그것들의 입은 미사여구로 채워졌다. 그 말에 혹하게 하는 사기성이다. 독한 사기에 당한다. 이를 독사의 독이라 한다. 그것에 물린 세상은 그것들에게 운전대를 내준다. 마귀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만 하는 존재이다. 그 대적함은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을 보고 인간에게 쏟아 붓는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을 방해하는데 하나님께 직접 할 수 없으니 인간을 미혹하여 망하게 하는 세상을 만들고 그것을 거역하는 자들을 잡아 죽이는 체제를 구축한다.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사리분별력이 없는 인간들을 미혹하여 마치도 천국을 줄 것처럼 속인다. 이는 곧 독사의 독이다. 그것에 물린 세상은 그것에 운전대를 내준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세상으로 몰아간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사랑하려면 목숨을 내 놓아야 한다. 그것이 주사파정권이 노리는 마귀의 목표이다.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목숨을 내놓고 신앙을 지키게 하는 보호 보존은 인간이 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만 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그들 속으로 영원히 요동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본질이 공유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인간= 좋은 나무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로 하나가 되는 것인데 십자가로 하나가 된다는 말은 성령으로 하나가 된다는 말이다. 이는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의 본질을 억제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원하시는 천국을 이루게 된다.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으로 마귀와 그것에 붙은 인간들을 축출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임한 곳은 마귀가 있을 수 없다.

이사야11: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성령이 통치하는 세상에서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마치도 사나운 짐승 같은 인간성을 가진 자들이라도 성령으로 억제당하고 동시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가 된다. 비유컨대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 된다. 정글의 법칙이 성령의 법칙으로 바뀐다. 약육강식의 논리와 그 짓이 없어지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이 된다. 오직 예수님이 비유하신 좁은 문은 성령의 통치를 의미한다. 좁은 길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말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고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온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면 그의 피로 죄를 씻으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온전히 받게 되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그들은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간 자들이고 그 좁은 길로만 행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유일무이 좋은 나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아 성령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이 본질이라는 진액을 받아 그 열매를 맺는 자들이다.

마태복음7: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공산주의뿐만이 아니라 인본주의는 모두 다 인간 통제력을 맹신 과신 광신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도 역시 결과는 나쁜 나무이다. 인간은 좋은 나무가 아니다. 마귀의 미혹(인본주의)+인간+ 인간통제력= 나쁜 열매이다. 우리가 자유대한민국통일을 성령통일로 가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열매에 있다. 인간은 결코 스스로 새로워질 수 없다. 하나님도 못하신다. 못하시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함에도 인간들은 이를 인간이 할 수 있다고 강변하고 맹신 과신 광신에 빠진다. 오늘도 그 짓을 하려고 기회를 노린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지구에 좋은 나무 나쁜 나무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좋은 열매를 내는 자유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우리 국민과 후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만 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 받는 좁은 길로만 가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분들의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이 그런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세계최고의 나라가 되는 것이고 그런 나라만이 인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데리고 가는 선교를 완수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세워진 나라이니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는 성령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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