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애들이 돈이 궁하기는 궁한 모양이다.

지놈들이 먼저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자고 일개 민간 사업자를 꼬드기는 걸 보면...

지네들 입맛에 맞지 않고, 남한(대한민국)이 지네들 심기를 조금이라도 건드릴랴치면 그동안 무슨 대단한 善心이라도 쓴 듯이 걸핏하면 '금강산 관광을 중단 한다'고 큰소리 친 게 어디 한두 번 인가.

북한 것들은 남한 국민들이 금강산 구경(관광)을 안하면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밥을 먹어도 입맛이 없어서 밥을 제대로 못 먹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천만에 말씀이다.

나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다.

<국민 血稅로 금강산 관광 공짜로 보내준다 해도 나는 안 갔으니까..>

이 모든 것이 지난 10년간의 김대중, 노무현 左派政權이 북한 것들 버릇을 잘 못들인 결과가 아니겠는가. 어쨌든 좌파들의 노는 꼬락서니에 분노한 대한민국 국민이 10년에 걸친 좌파정권에 신물에 신물을 내고

역대 어느 대통령 선거 때보다 압도적인 표차로 左派 候補를 제치고 이명박씨를 大統領으로 선출한 것아니겠는가.

'98년 左翼 김대중 정권은, 대한민국 정권하에서 온갖 혜택을 받고 기업인으로 성공한 정주영이라는 늙은 구렁이와 손잡고 시작된 금강산 관광이 얼마나 많은 모순과 잘못된 것이었는지는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으니까...

2008년 7월 11일 남한(대한민국) 관광객 박왕자(여)씨를 北韓 軍人이 총을 쏘아 죽이는, 정말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관광객을 총으로 쏘아 죽이는 被擊 殺人 만행이 금강산 관광지역내에서 일어났다. 진정 상상도 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殺人蠻行이 아닌가.

故 박왕자씨 被擊殺人蠻行(피격살인만행)으로 이명박 정부가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자 북한은 지난 左派政權이 그랬듯이 시일이 조금만 지나면 남한(대한민국) 정부가 금강산 관광을 再開하자고 손을 내밀리라 생각했는지, 아니면 남한 주민들은 마음대로 쏴 죽여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共助搜査도 거부하고 북한 당국차원의 公式謝過도 거부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행태를 보인 것이다. 세상에 이런 殺人强盜(살인강도) 集團(집단)이 어디 있는가. 이런 걸 유엔 회원국으로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 이런 걸 同族이라 하는가.

그로부터 1년여...북한 몹쓸 것들이 걸핏하면, '금강산 중단'이라는 큰소리를 치지만 돈이 궁하기는 궁한 모양이다. 손 안대고 코 풀듯이 달러가 쓱쓱 들어왔는데 이렇게 쉽게 들어오든 것이 안 들어오니까

쓸데는 많고 돈은 없고 아쉽겠지..그동안 돈 벌기가 얼마나 쉬웠을까. 북한 것들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현정은'이라는 여자회장과 합의한 모양이다. 곧 죽어도 대한민국 정부당국은 아예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견지하고...

'''징그럽다 김정일 것들'''

산 구경하러 가서 총으로 피살당해 죽은 故 박왕자씨에 대해서는 公式謝過는 전혀 없고..

김정일이라는 수령(두목)이 현정은이라는 회사 여회장한테 했다고 하는데 曰,

"앞으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글쎄 믿을 수가 있어야지...믿고 싶지도 않고...인간 같아야 상종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하잖고 가볍게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간단히 말로

때울 수가 있겠는가.

김정일이가 그렇게 말하면 남한에서는 당연히 "예. 다음부터는 주의 해 주십시오"하고

넘어가야 하는가?

어디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 현대아산 현정은 회장은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당신 딸이 북한 군인이 쏜 총에 피살되어 죽었다면? 김정일 너 자신도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보거라. 너의 아들이 남한 군인이 쏜 총에 피살되어 죽었다면?

“다음에는 이런 일이 절대 없다”고 말 한다고 “오냐, 차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면서 넘어가겠는가?

지난 10년의 左派政權에서 관광객(194만명)대금(미화 5억 달러)으로 퍼준 현금이 북한애들 불꽃놀이 하는 미사일 개발과 한반도를 죽음의 땅으로 만들고, 同族을 불에 타죽게 만들 핵폭탄을 만드는 자금으로 사용되었으리라 것은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

그래서 대한민국 당국이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더라도 북한에다 관광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식료품, 의약품 등 북한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현물을 지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밝히자, 북한 아태평화위 것들이 25일 발표한 담화에서 曰,

"세계 그 어디에 관광객들이 관광료를 물건 짝으로 지불하면서 관광하는 데가 있는가. 참으로 해괴한 발상"이라고 반발했다고 한다. 이 말을 그대로 북한 애들한테 돌려주는 바이다.

-세계 그 어디에 관광객을 군인이 총으로 쏘아 죽이는 데가 있는가?

-그래놓고 사과 한마디도 없고, 조사도 안하는 데가 세계 그 어디에 있는가?

-남측에서 共助搜査를 하자고 하니 아예 入北조차 못하게 하는 그게 나라인가?

세계 어디에 그런 데가 있는가?

-관광객을 총으로 쏴 죽이는 군인을 처벌하지도 않고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지도 않는

그런 나라도 있는가?

<그래서 너희는 나라가 아니라 빨갱이 집단 이라고 불린다!>

하는 김에 좀 더 따져 보자.

세계 어디에 관광객 머리(마리?) 수에 따라 돈을 받는 나라가 있는가?

(入北도 하기 전에 머리수 세서 미리 받겠지?)

세계 각국은 있는 거 없는 거 P.R(선전) 해가면서 자기 나라 구경하러 오라고 하지 않는가?

자기 나라 관광 오면 이런 혜택, 저런 혜택 준다면서 돈을 들여 광고를 해대지 않는가?

그러면 관광객이 가서 자유로이 관광을 하면서 필요한 물건이나 신기한 물건이 있어서 사고

싶으면 사고, 박물관이다 고궁이다 이런 데를 구경하고 싶으면 입장료를 내고 입장해서 구경하지 않는가. 하기 싫으면 안하고 말이다.

그런데 북한은 어떤가. 북한에 뭐 볼 게 있다고..

-관광객이 가서 자유로이 이 곳 저 곳 구경을 할 수가 있나? 행동의 자유가 있나?

-줄 맞춰서 북한 안내원이 인도하는 대로 갔다 왔다 하는 곳 아닌가?

-말을 마음대로 할 수가 있나?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가 있나?

-프랑스에 관광 가서 프랑스 대통령을 욕 할 수도 있고, 미국 가서는 미국 대통령을 욕 할

자유가 있다. 북한은?

그러면 북한은?

금강산 구경하러 가서 같이 온 관광객끼리 안내원이나 감시원이 안 듣는 줄 알고 김정일을

욕했다가는 그 자리서 체포되어 간첩으로 몰려 집으로 돌아오지도 못하고 拷問을 당해야

하는 그런 生地獄 아닌가?

어디서 감히 너희들이 '세계 그 어디에 운운..하면서 세계를 들먹이는가.

'또라이'도 이런 '또라이 세상'이 세계 어디에 있는가?

‘또라이’? 차라리 ‘또라이’라는 말은 그래도 귀엽기나 하지.

북한-生地獄

북한 것들-邪惡(사악)하고 妖邪(요사)하기가 끝이 없고, 相從(상종)해서는 절대로 안 될 천하 망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