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증진협의회, 뉴욕 정실련,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 초청 유에스인사이드월드, 뉴욕 뉴스메이커 후원 서석구 변호사 미국 방문 귀국 인사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유와 기회의 나라로 불리는 미국을 방문하도록 해주신 하나님의 뜻을

발현하는 기회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는 1993년 미국정부의 초청으로 한 달에 걸쳐 미국 환경처와 환경단체와 州(주) 의회와 地域(지역)간의 환경문제를 관리하는 행정기관과 프리덤 하우스 인권단체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주 시국강연 주최기관인 한미우호증진협의회와 뉴욕정실련과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의 초청과 유에스 인사이드월드(발생인 손충무)와 뉴욕 뉴스메이커(발행인 임종규)의 후원으로 7월 11일부터 열흘간에 걸쳐 자유와 기회의 나라 미국을 방문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좌파정권동안 흔들리는 교민사회를 걱정해 준비한 시국강연에서 지난 좌파정권 시절 눈물겨운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해온 손충무 선생님과 함께 시국강연 연사로 나섰는데 자리가 모자라 부득이 교회 예배당에서 집회를 가졌고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뉴욕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 워싱턴 예비역 기독 군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INSIDE the WORLD 와 뉴욕 뉴스메이커가 후원하는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 한인 교회에서 개최된 시국강연 준비를 위해

미주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에 광고를 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준비를 해주신 주최 후원기관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손충무 선생님께서 저의 워싱턴일정과 뉴욕일정을 주선하고 물심양면으로 직접 도와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저의 신앙간증과 시국강연 그리고 손충무 선생님의 감동적인 신앙간증 겸 시국강연 그밖에 모든 일정에 관하여 연재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저의 블로그가 그대로 방치하게 된 것을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미국방문은 많은 책과 자료를 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유에스 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손충무선생님,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의장 이장연 목사님,

동 협의회 특별고문 박윤식 목사님, 북한인권운동의 기수 디펜스 포럼 대표 수잔 솔티 여사, 미국에서 북한인권운동을 하는 탈북자 마영애씨 가족들, 계성고등학교 은사 권동환 선생님부부, LOKA-USA 전국의장 Peter Shin, 김대중 조사로 유명한 Robert Kelly 전 연방하원의원과 같이 만난 에너지 consultant Elizabeteh Ewing, 부시 대통령시절 백악관 통역을 맡았던 변호사이자 손충무 선생님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이창호 변호사님, 친환경에너지 관련해 The Stella Group Ltd President Scott Sklar, 뉴욕에서 뉴욕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 대표 겸 뉴스메이커 임종규 발행인, 탈북자 인권을 돌보아온 김광수 변호사님 등을 만나 다양한 주제에 걸쳐 대화를 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유의 여신상, NYU, 뉴욕에서 개신교회와 성당, 한인타운, 공원,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시청, 빌 그래햄 Civic Center, Fisherman Whirf, 시티투어, 뮤어우드 투어, 요세미티 투어, Bay Bridge, Golden Gate Bridge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저의 방문일정 모두를 그대로 본대로 느낀대로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은 지난 좌파정권동안 훼손된 한미관계를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보수국민연합의 도움을 얻어 북한핵과 북한미사일 규탄, 미국여기자와 개성공단 한국인 석방촉구를 겸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는데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으로부터 받은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들어가 있는 뱃지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에게 부탁해 가져간 대북삐라는 미주한인들에게 대단한 호응을 받는 귀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저의 미국방문을 보도해주신 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손충무 선생님, 김선실 논설위원, 박주선, 최명주 기자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초청해주신 기관들 모두가 한국에서 지난 좌파정권동안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애국심을 느꼈습니다.

저의 모든 일정에 대한 연재형식의 글이 간절한 애국심에 대한 대답이 되도록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보수대연합과 지구온난화 대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석구.변호사.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